● 가을비와 까만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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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94회 작성일 15-09-17 12: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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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영상 감사드리며 잘 쓰겠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넘 멋집니다,,,,,,,,,,,,,,,,,,,,,,,,우산좀 빌리고싶어요 ㅎㅎ
수정수님의 댓글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과 더불어..
쓸쓸히 내리는 가을비..
우산 속의 주인공을 상상 하며..
그 우산 받쳐들고 꽃길을..
하염 없이 걷고 있는 ..
모습 들이..
아득히 보이는듯 하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방문하셨습니다 노래가 담쟁이 넝쿨별로의 시작입니다
놀이터에서 6살 아이가 하늘 나라로 간뒤의 엄마의 애닲은 심경을 노래한 곡일까요
엄마 엄마 하던 아이의 예쁜 얼굴을 그리며 천국까지 가기엔 너무 멀어서 그만 눈시울 뜨겁게
부르는 사연 그만 울고 싶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풍성한 추석 잘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竹 岩 ..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빌려가십시요 감성의 표현이 아주 순수합니다 감기 다 나으셨나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풍성한 추석 기쁨가득 넘치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kgs7158 ..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이터에 버려진 비오는 날의 까만 우산 그 주인공은 천국의 계단에서 엄마를 그리며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 내듯 들려오는 6살 아이의 엄마는 지금 울면서 노래를 부른답니다
풍성한 추석 명절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수정수...님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와 까만 우산의 작품이
참 아름답습니다.
배경으로 들리는 음악은 무슨 사연이 있음직한데요 ~~.
가을이여서 그런지 생각이 그리움으로 치닫고 있는듯 합니다.
워터루시인님 ~
곱고 결실이 풍요로운 가을에
하시고자 하는 일 잘 이루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가을이 피어나는 지금입니다
몰래 그때가 그리워지는 것은 어느 6섯살 나기를 멀리 보내고
못견디는 엄마의 쓰린 사연 저렇게 비가 내립니다 추적추적 이요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놀이터엔 까만 우산만이 동그랗게 뒹굽니다....
보고 샆어서 가려는데요 하늘길은 너무너무 멀어서 뜨거운 눈시울만....
좋은 방문 감사합니다 봄의꿈 영상작가님 좋은 추석명절 이루십시요
블링블링님의 댓글
블링블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그림 고맙습니다.
오늘 같은 가을비에 어울리는 까만 우산 저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공교롭게도 오능은 비가 내립니다
좋은 방문을 환영합니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같은 까만 우산을 한번 써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블링블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