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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53회 작성일 19-05-11 09:57

본문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embed src="http://cfile216.uf.daum.net/media/991FEC455CD61B1036C08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600px;"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입니다 봄이라기보다
초여름 날씨에 화창함이 나들이 하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푸르름이 한층 더 녹색의 색깔로
변해가는 휴일 아침입니다 해외 나가셔서 치료중인
큐피트 화살님의 이미지 몇장으로 만들어본 스위시 영상입니다
음원은 배따라기 노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를 선곡 해보았습니다
고운 시선으로 봐 주시고 큐 방장님의 빠른 쾌유 우리 같이 빌어보도록 해요
휴일 잘 보내시고 웃음 가득한 하루 만드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비내리는 날의 오후] / 함동진

벤취에 앉은 우리보다
우산이 좁다

새마져 숨죽인
공원의 숲은 긴장으로 철석이고
우리는 하나의 우산 밑에
바짝 간격을 좁힌다

비는 때린다
따끈히 더 좁히라고

빗물이 체온 속으로
비집고 번져드는 오후
내 오른 손은 그네의 오른쪽 옆구리로
그네의 왼손은 나의 왼쪽 옆구리로
하나이듯 끌어 안은 우리
모락모락 체온의 김이 피어 오르고
사랑이 움 돋았다.


086. (2010.08.31 ) 물방울을 머금은 겹꽃잎 무궁화의 화려함, "겨레여 저의 어여쁨을 보세요!"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꼼이 비치는 햇살이 눈부신 아침 입니다
함동진 시인님 두고 가신 고운 시향에 머물어 보네요
잘 계시죠 건강도 하시구요?
다른곳에 다녀 오다보니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물방울 머금은 겹 꽃앞 무궁화 이미지도 무척이나 고와보이네요
오늘 하루도 줄거움이 가득한 하루 만드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주말 휴일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푸른오월은
나들이 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라
야유회를 많이 떠난다고 하네요
이제 초 여름으로 성큼 들어선것 같아요
조석으로는 아직 싸늘 합니다

큐피트방장님이 올려주신
고운 장미로 만든 영상 멋지네요
비오는날 여인의 미소가 상큼하고 예쁩니다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멋지게 만드신 작품에 쉬다가 추천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내가 늦었지요?
죄송합니다
날씨가 초여름 날씨같군요 너무 더워요
동네 어귀 마다 지천으로 피어있는 장미를 보니
정말 계절의 여왕 5월인걸 실감케 합니다

영상을 하다보면 예쁘고 좋은 이미지만 있으면
영상을 만들고 싶어 하는게 우리들 마음이지요
그래서 큐 방장님의 이미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또한 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만들긴 했습니다만 그런다고
비는 오지않고 농부들의 가슴만 태우죠 모내기 철이라

비가 모내기 할만큼의 양은 와야 하는데 그렇질 못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데레사 작가님 다녀 가신건만 하여도 고마운데 추천해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이좋은 계절에 좋은 추억꺼리 많이 만드시고 건강 하세요
오늘도 웃음 가득 하시고 멋진 하루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날 아름다운 장미 잘보았습니다
저는 오늘은 사랑 이야기란 주제로
영상 이미지를 올렸답니다

일요일인 오늘 예쁜곳에 다들이
계획 있으신가요....?

전국에서 철쭉꽃 축제가 한창인데
저는 바빠서 아직 못가봤어요.
건강과 행복이 함께한 일요일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미미지가 좋아서 맹글어 본 영상입니다
전국의 철죽제가 한참이기도 하지요
경남 합천의 황매산 철죽제가 유면하지요 온 산이 붉은색으로
물던 철죽 축제의 태표적 이기도 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다녀 오시기 바라구요
놓아주시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만들어 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건강은 어떻신지요?

장미꽃 속의 여인 봄비의 낭만 속에
호젓이 젖어 봅니다
요즘 저도 건강이 빨간불 신호로 활동 부진을 가져 옵니다
작가님 이미지 모셔가서도 습작도 못하고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마음에 비가 내리고 있네요 세월을 어찌 뛰어 넘으리요
또 뵈어요 제 불러그로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니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하구요
건강이 안 좋으시다구요 어쩌면 좋습니까?
저는 차츰 좋아지고 있답니다 저는 걱정 안하셔도 되지만
시인님이 걱정입니다 하루 속히 호전 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영상 추천까지 올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시인니 빠른 쾌유를 빌면서 고맙다는 인삿말 곁들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아이구 여기까지 오시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구 추천까지 해주시니 넘 고맙구요
시간 되는대로 윰방에 한번 가겠습니다
오늘고 고운 하루 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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