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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되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647회 작성일 19-06-03 22:52

본문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embed src="http://cfile234.uf.daum.net/media/99DA923E5CF522FD20668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600px;"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7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도 이틀이나 지나가고 있습니다
밤은 또깊어 꿈나라로 여행가신 울 님들께
그대 먼 곳에 (마음과 마음)의 음원속에
고운 꽃 들로 만든 스위시 영상입니다

고운 이미지 주신 사색 종근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초여름으로 달리는 6월도 행복한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방가요
어서 오세요 일떵으로 오신 기념으로
상품을 드려야 겠습니다
제주도 왕복 여행권을 담을수있는 봉투를 드릴께요
늦은 밤 고운꿈 많이 꾸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가워요
좋은 아침입니다
내일모레가 현충일이네요
유월한달은 호국영령들을 위해 기도 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겠네요
고운 작품 즐감 합니다
이숙의 노래지요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딱 지나 가버린 5월을 뒤로 한체 오늘이 벌서
6월의 초 이네요
6월은 호국의 달 나라를 위해 싸우시다 전사하신
호국 영령들을 기리는 현충일 이네요
태극기 다는것도 잊지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소화 데레사 작가님
늦은밤 고운 댓글 접해봅니다 내려주신 고운 맘 감사드리면서
고운꿈 많이 꾸시라고 기도 할 게요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꽃의 계절 6월이 오면] / 함동진

존폐와 합분이 각기 때가 있는 것이니
앞으로의 길흉을 어찌 알리요.
산간 폐옥은 밥지은 연기 끊어지고
야외의 벽촌에 사람, 개도 드물다.
남을 해친 너희 무리 빨리 가거라.
백성 건질 우리 님 언제 오려나
동서(우익과 좌익)에서 공작하느라 쉬는 땅이 없으니
언제나 벼개 높이고 편한 잠을 자리요.

[ 世感 ]
存廢合分各有時 존폐합분각유시
到頭吉凶豈人知 도두길흉기인지
山間廢屋炊烟絶 산간폐옥취연절
野外僻村人犬稀 야외벽촌인견희
害物爾徒去亦速 해물이도거역속
濟民我后來何遲 제민아후래하지
東西工作無休地 동서공작무휴지
何日安眠高枕支 하일안면고침지
(松庵 咸鳳表의 시 世感<이 세상은 -6.25를 겪으며> 전문)

선영에 올라
할배 묘소 앞에 무릎을 꿇고
더디게 찾아 뵙는 참회의 묵념을 드린다.
네 살 적 할배 수염 끄들어 잡으면
네 이놈! 하시곤
머리 쓰다듬던 할배.

저만치 밤나무 한 그루
할배의 혼이 배었나
엣다, 또 끄들어 보아라
밤꽃은 할배의 수염이 되어
머리 위서 하늘거린다.
(1994. 10. 1. 作. 졸시 <밤꽃> 전문)



D:\My Pictures\2015.06.04 성환6월, 2015.60.04~15 성환꽃 101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그동안 잘 계셨지요?
6월달은 호국의 달 나라를 위해 싸우시다 전사하신
호국 영령들을 기리는 현충일도 내일 모래이네요
우리 국민 모두 이분들의 위해 조기 태극기라도
대문앞에 달아 놓아야 겠습니다

함동진 시인님 늦은밤 늦게 답글 드림을 용서 하시고 고운꿈 많이꾸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꽃 잘 봤습니다
조금전에 인터넷 화면에서
Budapest에서 전해지는
아리랑을 같이 불렀답니다.

저도 그곳에서 야간 관광을
몇번 했었는데 위험을 느꼈습니다
살아 계시는건 불가능 하고요
실종자 17명을 전부 찾기나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잘 계시죠?
헝거리 Budapest 일은 정말 유감입니다
비보를 전해들은 가죽과 국민들은 안타까운 심정
금할길 없지만 실종자 시신이나 찾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유가족 여러분과 실종자 가족 여려분께도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나희님 늦은밤 고운꿈 많이 꾸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금년도 벌써 반년이 가고 있습니다

장미의 계절이고 보훈의 달이네요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허락 없이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곳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계신곳도 비가 많이 오고 있으신지요?
비피해 없으시길 기원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건강이 안좋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요즘은 어떠 하신지도 궁금 합니다

세월이 빨라 벌써 초 여름의 문턱에 서 있네요
어제 내린 비로 하늘은 온통 쟂빛으로 물들어 있어요
시골엔 모내기 하기 참 좋은 봄 비 였답니다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그래야 고운 시향 우리가
맛 볼수 있으니까요 영상은 볼폼없는 영상이지만

시인님의 고운 시 향으로 수놓아 주시면 고맙지요
즐거운 주말과 불금 되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다녀 가신지가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답글 드림을 용서 하세요
게시물 새로운 것을 올리다 보니 자연히
먼저 올린것이 소홀해 지내요
암튼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맞이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다녀 가신지가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답글 드림을 용서 하세요
게시물 새로운 것을 올리다 보니 자연히
먼저 올린것이 소홀해 지내요
암튼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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