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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꿈을 꾸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231회 작성일 19-07-20 00:12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06.uf.daum.net/original/9911E9365D31D47A271EA2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div style="left: -70px; top: -8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32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yellow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yellow"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36.uf.daum.net/original/993659395D31D39237B37B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많이 덥기도 하더니 장마비가 오나 봅니다..
서서히 적셔도 좋으련만..
태풍이라니 걱정스럽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고운꿈길 거니시길
바라오며
밝은날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안개처럼 혼탁한 세상에
차이고 넘어져
눈물로 젖은 꽃이지만
당신은 정녕
한송이 들국화 처럼
내 가슴에 피어 있습니다

당신은 고개를 저으며
부정할지 몰라도
당신은 내게
때묻지 않은 백합보다
더 아름답고 순결한
꽃으로 피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아직은 부족한 사랑이지만


당신의 눈이되어
아름다운 모습만 보고


당신의 입이되어
즐거운 노래만 부르고


당신의 손과 발이되어
향기롭고 따스한 곳만을
찾아 다니겠습니다

눈물어린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
말라버린 내 기억의 줄기에
희망이 싹트고
당신의 순결한
사랑이 향기가 되어
아름다운 추억으로
꽃이 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약속합니다

당신이 잡고있는 나의 손을
설령 놓친다해도
항상 그 모습대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다면
내가 찾아가겠습니다

비록 그 길이 거칠고 험난한
가시밭길 일지라도
당신 가슴이
내 이름을 애타게
부르고 있는다면

나는 언제까지나
당신곁에 그림자로
머물러 있겠습니다

작자미상...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먼곳에 계시지 않으신가요?
멋진 영상에 걸맞게 보슬비 오는거리 음원이 참 마음에 와닫습니다
작자 미상의 고운 詩 역시 가슴 시리도록 좋습니다
항상 고운화술로 저 첸지 챙겨주시는 고마움에 감동입니다

새벽이 자꾸 깊어갑니다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고운꿈 많이꾸시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전번 월요일 출국하였습니다..
푸르름이 가득하고 바람 많은 이곳이 참으로 좋군요..
모든시름을 잊은듯 합니다
집안 대소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탈이없고..
누가 다 해주는 식사시간이 좋네요..
주부사표 낸 것이 참 편안한 시간을 마련해 줍니다..

이미지방을 언제나 밝혀주시는 체인지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 없지요..
비가 많이 오고 있는지요?
비가 한동안 안와서 폭우만 아니라면 당분간 내려주어도
고마울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운날씨에도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늦은 밤입니다
이 시간엔 편한 숨 하셔야 하는데 이 비실이가
불면이 벗인줄 아시고 영상방에까지 오셔서
응원 하시고 가시니 어찌 달려 오지 않으리요

귀에익은 음원속에 비내리는 낭만을 동반
연잎 방석에 봉우리 방싯 연꽃아씨가
발걸음 멈추게 하지요

간절한 사랑시도 겻들여 죽여주게
밤을 장식 합니다
우리 작가님 뵈오니 세월을 멈추라하고
늙기 싫어 젔습니다

영상과 음원 속에 풍덩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전번에 제가 말씀드렸었지요?
신념의 마력이란게 있다구요..
은엉숙 시인님께서 창작을 놓지 않는한
늙음은 시인님께 존재하지 않을꺼라구요..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행복을 누려가십시오..
더위도 감기도..다 물리치시고요..
저처럼 눈건강도 지키시고 먼곳 가까운곳 바라보시면서
근력운동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꿈] / 함동진

꽃을 덮고 잔다
한 아름 품은 향에 취하면
몽롱의 늪에 빠져
아침의 노크를 받고서도
팔을 뻗어 허우적허우적
아름다움에 안기려는 몽류병

하늘엔 꽃구름만 두둥실
태양을 가려
꽃소나기가 내릴 듯 살살 어두움 내려
시청각을 마비시키는
달콤한 맛의 왕
꽃꿈은 병이련가.



D:\My Pictures수련 179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게 피어난 얀꽃아씨와 함께
고운시향 즐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주말밤 보내십시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至今쯤에,"큐피트"房長님께서는~海外의,休養地에 계실터인데..
"보슬비 오는 거리" 音源을,즐`聽하오며~"사랑하는 그대에게",詩香을..
故國의 하늘엔,"颱風"이 몰려옵니다!被害가,없기를.."큐"任!康`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셨어요?
반가운 댓글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
태풍이 온다고 했죠?
비가 많이 내리나요?

가뭄해갈 시키고 농촌의 큰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래 봅니다
매일일상이 되신
산책도 여전히 하고 계시지요?
저는 낮에는 운동...저녁엔 걷기운동으로 건강유지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환경이고
티브이 와이파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니
불편한 점은 없네요..

안박사님께서도..
만병의 근원인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댓글 늘 감사드립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비는 많이 뿌렸지만 내륙에 오지 못하고
소멸했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올리신 image와 음악 잘 보고 들었답니다.
큐피트화살님 건강은 많이 좋아 지셨는지요...?
많이 많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의 염려덕분으로 ...건강많이 좋아졌어요..
나희님께선
바삐 활동하시느라고 아프실새도 없으시다구요..
그래도 무리하시면..
차근차근 건강에 무리가 쌓이니
너무 피곤하지 않게 역량에 맞게..
활동 하시고..
자신을 돌보시며..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쁜모습 늘 ..환기가 됩니다
감사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반갑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지요?
영상작품을 열자마자 귀에 익은 연주곡이
정겨웁게 흘러나와 음원에 빠져 들게 되네요
추억의 명곡이 마음에 와 닿아 감성에 젖어 봅니다
비내리는 영상도 참 좋습니다

태풍은 그리 큰 피해 없이 지나간거 같아요
세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참 다행한 일입니다
장마철이라 고온 다습한 기온이 이어지네요
중복이 내일 모레이니
더울수밖에 없지요

그곳 날씨는 이곳처럼 덥지 않다고 하셨지요
많이 덥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좋은 글 사랑하는 그대에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작가님 믿는마음 너무나 커서..
제마음이 많이 편안합니다..

안계셨다면..
아마 저도 그만두고 나왔을것 같아요..
몸이 안좋아지면..
모든것이 귀찮아 지잖아요..
특히 눈이 불편하면 더욱더요..
다행히..
다니는 병원 안과 교수님께서..
비상약을 많이 처방해 주셔서 가지고 왔는데..
아직은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비상약으로 두고 있고..
여차하면 십오분거리에 대학병원이 있어서
이곳의 의료시스템도 믿을만 합니다..

이제 팔월중순까지
무섭게 덥겠지요?
여긴 아침저녁으론 바람이 넘 시원하게 불어서
창문을조금만 열으면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야 합니다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되고 ..
특히..
자연바람이 너무 좋아..
시원함이 절로 느껴지니
여름엔 더욱더 좋네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란 미상의 글은 제가 인터넷을 처음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접하게 된 글인데..
참 좋아서 제 블로그에 보관해 도었다 이번에
처음 공개 했습니다

좋은글은 작자 이름을 꼭 명시해 주어야 하고
미상의 글은 작자미상이라고 적어 주어야 하는데..
펌하시는 분들이 인터넷 본인 카페나 블로그에 옮겨가서
자기가 쓴 글인양 ..돌아다니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도둑중에서도..
글 도둑이 제일 나쁘다는 말이 있지요?
물건을 모르게 가져가면 그냥 단순한 도둑인데..
글을 훔쳐 가면 영혼을 도둑질 하는 것이란 말을 들었어요...ㅎ
너무 거창 한가요?

암튼 옮겨가시는 분들이
꼭 작자미상을...써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편안히 써주시는댓글에 마음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나날 보내십시오 작가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 방장님^^
안녕하십니까요^^

종로 5가에 당시 노벨극장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가봤지요 ㅎ
성재희씨가 부르는 보슬비 오는거리를 듣고,
배호씨 노래하는모습도 그 극장에서
봤다네요 ㅎ 배호씨의 비오는 명동거리도 낭만이 있지요 ㅎ
젊은날의 추억이라네요 ㅎ
세월 정말 억수로 빠르네요. 그만큼 저는 늙어갔고요 ㅠㅠㅎ

장마비 내리는 궂은밤입니다.
눈 건강을 빨리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 HEOSU 님 이미지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옵는 님의 닉이 참으로 반갑기도 하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는 하지만..
우리 cheongwoon 님께선 멋지신 모습 그대로이실것 같은데요..

위 조병화시인님 시를 읽다보니..
푸쉬긴의 삶이란 시가 떠오르네요..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언제나 서글프다..
우리가 십년만 젊었더라면..
어떤것도 시작할수 있을것 같은데..
지금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앞으로 십년후에도..
또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즉 바로 지금은...십년후 우리가 후회하게 되는 그 시점이란거죠..
그러다 보면..
지금도 시작하기에 아무것도 늦은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청운작가님께서도..
그 솜씨좋으신 실력을 그냥 두고 계신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허수님의 이미지위 청개구리를 바탕으로 올리신 조병화님의
예쁜 글씨..
반짝반짝 너무나 빛나고 멋집니다..
내용도 마음에 와 닿아 한마디로 짱이네요..ㅋ

일요일저녁도 즐거운 시간으로 이어가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청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비에 관한 아름다운 우리말 ♡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날 비 : 놋날 (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
    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발 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직달비 :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
    달구비 : 달구 (땅을 다지는 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토막)로
    짓누르듯 거세 게 내리는 비.
    여우비 :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

    먼지잼 :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 진흙을 씻어 내리는 비.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도둑비 :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누 리 : 우박
    궂은비 : 오래 오래 오는 비.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내리는 비나 눈.
    웃 비 : 비가 다 그치지 않고 한참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해 비 :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꿀 비 :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단 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목 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못 비 : 모를 다 낼 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약 비 :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모다깃비 :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오란비 : 장마의 옛말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일 비 :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 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잠 비 :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떡 비 :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 말.
    술 비 : 겨울비,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비 꽃 : 비 한 방울 한 방울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큐피트"房長님! "비에關한 아름다운 우리말"이,많네`如..
Acodion音響의,"보슬비 오는 거리"를~즐`感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言)"을,吟味합니다! 感謝오며,늘 康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김재관님
그리고 소슬바위님~!!
고운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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