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난것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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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154회 작성일 19-07-27 15: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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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반장님 안녕하세요
예쁜영상에 머물다갑니다
비피해없는 시원하고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괜찮은데..
더위와 장마에....피해 없으셨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열정으로 함께 해 주시는 나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문~뜨문 들려 정다움과 멜로디에 젖어보았지요
내짝 병원 생활끝났는가? 했지만 칩거 환중 ~
주신 만큼 컸기에 다~ 해피해 보입니다
오늘도 나쁘지 않은 하루에 소식 놓읍니다
오랜 내집 앞이라 거닐다가 가는 정원
감사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효~!!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우환이 없으셔야 할텐데요 집안에...
마음과 몸이 다 편안한게..
지나가는 일상에서 최고 입니다..
아픈것도 내마음대로 되는것은 아니지만..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항시 마음이 무겁지요..
제가..
그래서..
아이들에게 걱정을 많이 끼치고 있는건 아닌지..
늘상 미안하답니다..
밝은 미소와 긍정의 시너지가 한남주부님께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언제나 생각속에 자리하는
한남주부님 ....감사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오랫동안 잘 지켜 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누가 오라 하지 않아도 올수 있는 곳이 있어 좋아요
몇년새에 애들의 걱정 많았지만 ~든든한 버팀몫
서서히 줄여가고 비워가고 나눠가고 괜찮습니다
내 블로그만 챙겨 오만가지 주절주절 담았으니
스스로 보람 있지만 방장님께는 미안감도 컸죠
응해주신 글에 대하여 한줄 놓읍니다
감사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안녕하세요
다시오셔서 고운글 두고 가셨군요
하나도 미안한일 없습니다
비우고 살아야 하는데
저도 그 비우는일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
비워야 새로운것으로 채워질텐데요~! ㅋ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오랜인연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림兒林* -어린이는 숲과 같이 무럭무럭] / 함동진
아림兒林
나는 너희들의 숲
너희들은 나의 숲
아림兒林
이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
숲처럼 무성하게
자유롭게 쑥쑥 자라거라
아림兒林
나의 글 동산은
어린이들의 숲
동화의 숲
동시의 숲
동요의 숲
어린이들을 위한 숲
모두모두 모여 씩씩하게 놀아라
아림兒林
어린이 여러분의 동산
어린이를 위한 숲.
D:\My Pictures\2013.01.01 소년.소녀
소년.소년(02) 2014-05-27 시마을이미지방-향기초 192[1]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숲에 적당한 햇빛과 비가 공존한다면..
많이 우거지고 무성한 숲이 되겠지요..
비를 맞아 쑥쑥 자라는 숲처럼..
아이들도 우리들의 사랑으로 그리 무럭무럭자라나겠습니다
고운시 즐감합니다
함동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어서 오세요
너무 무덥습니다
삼복더위니 어찌 덥지 않겠어요
용소님의 참나리꽃 이미지로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영상 장면마다 펼쳐지는 정성 가득 담긴
흔적이 여실히 보입니다
하나 하나 다 Movie 를 적용시킨 영상이라
감사하기 아주 좋습니다
여인의 머리 누끼따기 끝내주게 예쁘게 하셨습니다
멋진영상
감미로운 음원 들으며
한참동안 머무르다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결작업을 하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뭔가 잘했다는 그런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편안하신가요?
오래 머무르질 못해 영상을 올리고 한참만에 들어와 보네요..
장마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프랑스 파리도 더위로 몸살을 앓는가봅니다
그리고 보면 지구가..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것 같아요..
일본제품 부품 소재를 필요로 하는 이들은
참 답답한 나날이겠습니다
상부상조 하면서 살면 참 좋을텐데요..
누끼따기를 하고도 또 마음에 들지않아 포토샵으로
화장을 시키고..
각고의 노력끝에 예쁜 모델이 탄생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칭찬해 주셔서...
칭찬엔 고래도 춤춘다고 하지요..
기분이 아주 업 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저희집 식구들은 제가 컴 앞에만 앉으면 난리입니다..
다시 아플까봐 그러는가 봅니다..
지금은 아무도 없는 한적한 시간을 맞아..
제가 올린 음원을 들으며 있으니
너무 마음도 편안해 오네요..
항상 가까이 계신듯한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마음써 주심에 행복합니다..
늘 고맙고...따뜻합니다..
작가님도 행복하신 시간 보내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이곳은 비가 너무 많이 많이 왔습니다
낼까지도 온다는 예보에요
물 한 방울 없었던 집앞 개울 물이 샛강 처럼
철철 흐르고 있습니다
개울가 화단에는 주황색 나리꽃이 다섯 송이가 소담 스럽게
피어 있습니다
건강은 어떻신지요 저도 31일날은 병원 나들이 가는 날입니다
습한 날씨에 작가님! 조심 하시옵소서
잘 감상하고 모셔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덥고 습한 장마와 여름의 열기에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은영숙 시인님~~~~!!!
시마을에 대한 애정의 끈을 언제나
대단한 열정으로 연결시키시는 은영숙 시인님..
시인님을 시마을에서 뵈올때마다..
그 열정에 늘 감동받곤 합니다..
시인님께서 더욱 힘드신 상황이신데도 불구하고
제 걱정까지 함께 해 주시는 시인님을
생각할때...
정말 열심히 잘 살아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지금 이사가신곳 주위가
참 아름다울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릴적에 살던 고향 냇가가 생각이 나서
몇년전에 찾아가 봤는데..
비만오면 넘쳐 흘러서...어린아이에겐..
강물처럼 깊었던 생각이 들던 냇가엔..
물이 마르고..
발목까지밖에 안오고...깊은곳은 무릎아래..
반정도 밖에 오지 않는 얕은 냇가 더군요..
그래도..
항상 그곳엔 향수가 남아있습니다..
다섯살까지 기억이 뜨문뜨문 남아있네요..
병원은 다녀오셨는지요..
부디 조금씩이라도 좋아지셨다는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내시기 어려운 기후에..
건강유의 하시고..
메일매일이 소중한 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답글이 넘 늦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사랑 가득한
아름다운 휴일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지 5일만에 댓글로 뵈게 되었습니다..
지내시는 나날이 행복으로 가득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재관님~~~~!!!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는 일요일 저녁
나희 다녀간답니다
올리신 아름다운 영상 image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밤 보내세요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날씨가 무더워도
나희님에겐 아무..영향이 없을것으로 생각되네요..
하시는 사업마다 대박나시고
순조로이 풀려나가시길 바랍니다
부와 건강과 아름다움 그리고.. 행복이 늘 나희님과 함께 하시길~~~~~~~!!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 드린 댓글은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조금만 오래있어도 눈이 피로 해서요..
사랑하는 벗님들 좋은 시간 보내셔요
가위와 풀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끊게,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끊고
잘붙는 풀하나씩 가지고 살자.
믿음이 떨어지면 믿음을 붙이고
정이 떨어지면 정을 붙이게.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내가 너무늦게 왔나봅니다
반가운 분들께서 일찌감치 다녀가셨네요
잘 계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해변가에핀 포갤방 용소 작가님의 이미지로 만드신
영상이 고요히 들리는 음원과 꼭 맞는것 같습니다
옛적에 철없던시절 아이들과 방학때 해수욕을 가노라면
드문 드문 핀 참나리가 있었지요
고운손길로빚어신 영상과 이미지가 곱게 조화를 이루웠습니다
이달도 그럭 저럭 다 지나가고 있네요
부디 건안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천 드리고 가면서 흔적 두고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감사합니다..
아프시다는곳은 좀 어떠셔요..
신체의 일부 어디하나가 아파도 그렇게 불편할수가 없던데요..
더위가 잔뜩 깔렸다는 팔월도 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지금 이시기를 즐기며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눈건강 많이 호전되었고..
엊그젠 같이 있는사람들끼리 삼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한살이라도 적을떄..
여행도 즐겨보는게 좋겠습니다..
체인지 작가님..
아픈곳 빨리 치료로 쾌차하시고..
항상 기쁨과 행복만이 가내에 가득차시기를 바랍니다
고운댓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큐피트"房長님!本人도,"그대를 만난것은 祝福입니다"如..
"詩마을`벗任"들을,만나는`것도 ~ 祝福이고,幸福이랍니다`요..
"용소"寫眞`作家님의,平和로운 바닷가에~"참나리꽃"이,곱네여..
"Secret Garden"의 音響이,心琴 울리는듯 ~고요하고,神秘합니다..
"한남주부"任께서는,家庭에 憂患이 있으십니까`如? 勇氣를,갖으세요..
장마가 지나니,무더위가 氣勝입니다!"큐"房長님!&"울任"들!늘,康`寧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감사합니다..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듯~!
무더위와 함께...비소식도 들려 옵니다..
요 며칠 앞으로 많이 무더울것이라는
뉴스가 있는데...
너무 더울때는 외출을 피하시고..
해가 쏟아지는 한낮에 나가시게 되면 꼭 썬그라스를 착용하십시오..
자외선이 눈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답니다..
눈안에는 전부 예민한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이렉트로 자외선이 투과를 한다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시간 보내시구요.
언제나 고우신댓글 감사드립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암 제목 멋집니다.
오랜만에 듣는 곡입니다.
잘 지내죠?
늘상 안부는 궁금한데, 참 시말이 머네요~~~
큐피트화살님~
잘 지내고 계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