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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둘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187회 작성일 19-08-14 23:18

본문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height: 632px;"><p> <embed src="http://cfile205.uf.daum.net/media/998D1E345D5414EB09230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600px;"></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5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여름밤입니다
오랫만에 이미지방 불을 지펴보면서
모든 회원님 들의 안부를 여쭤봅니다
그동안 좀 뜸해서 죄송스럽구요
암튼 여름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아마도 이비가
그치면 조금은 시원해 지겠지요?
깊은밤 달달한 굼 많이꾸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비내리는 날의 오후] / 함동진

벤취에 앉은 우리보다
우산이 좁다

새마져 숨죽인
공원의 숲은 긴장으로 철석이고
우리는 하나의 우산 밑에
바짝 간격을 좁힌다

비는 때린다
따끈히 더 좁히라고

빗물이 체온 속으로
비집고 번져드는 오후
내 오른 손은 그네의 오른쪽 옆구리로
그네의 왼손은 나의 왼쪽 옆구리로
하나이듯 끌어 안은 우리
모락모락 체온의 김이 피어 오르고
사랑이 움 돋았다.


D:\2010.08.31 비오는날의스케치, 비내리는만석공원 109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그동안 건안하셨는지요?
비오는 날의 오후

예전에 한번 읽었던 시 지만 정감가는 시향입니다
참 고운 시상 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 하기만 합니다
비내리는 만석공원 이미지도 아름답구요
이제 한낮더위도 차츰 누그러 지겠지요?
암튼 건강 유의하시고 고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낫 ~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어디 아프신가 하고
걱정 많이 했습니다

아 ~ 다행이다 하고
비내리는 멋진 영상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DARCY 윰방 방장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아프긴요 저 갠 차나요
다만 게을러서 그렇쵸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것 저것 일들이 좀 있어서 한동안 뜸 했답니다
이제 자주 뵐수있겠지요

추천과 함께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많이 어깨가 아프신가 하고 걱정 많이 했습니다
또 태풍으로 피해 있으신가도 걱정 했습니다

이렇게 뵈오니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이미지 입니다
이곳은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오는 거리를 다정히 걷는아름다운 커풀
멋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찍고 갑니다
모셔다가 쓰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가 게을러서 이제야 영상하나 올려보았습니다
태풍 피해도 없어거니와 어깨도 물리치료 중입니다
괜시리 걱정 기쳐드려 송구한 마음 여기 내려놓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편찮으신데는 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이제 몇일만 있으면 처서라지요?
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낮더위는 살인 더위겠지요?
암튼 건강에 유의 하시고 즐거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과 함께 내려놓으신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더워요
더운날씨에 멋진영상 만드셨내요
잘보고갑니다
시원하게 행복하게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이곳에 바가와서 그런지 오늘 저녁은
시원합니다

영상이래야 항상 허접하고 부적합니다
그래도 다녀가신 고운행보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습니다
시원하게 만드신 비오는 영상
더위를 날려주는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몇일을 휴가차 시골엘 다녀 오다보니
정겨운 분들의 고운 글들이 올라와 있군요
비올때 만들어본 영상이라 아마 비가 들어가지 않았나 싶어요
항상 정겨운 댓글 놓아주시어 감사합니다
휴일 밤 곱고 웃음있는 밤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 보는 겨울풍경도 새롭습니다..
불편하시다는 말은 들었는데...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여름도 많이 더운가봐요..
오죽하면 대프리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요..

그래도 어느시기가 오면 더위도 꺽이고..가을의 향기로
가득차겠지요..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아무리 더워도 더위가 빨리지나가는것을 바라는것은
나이가 빨리가기를 바라는 것이니..
그냥 그 상태에서 즐기라구요..

체인지님도 그렇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비를 맞는 연인들의 모습도 정겹고..
비내리는 장면도 익숙해서 좋습니다..
추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몰라도..
저도 추천 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건안하셨는지요?
이제 외국생활이 많이 익숙하셔서
불편함은 없으시겠지요?
더위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러 이제 조석으로
제법 찬바람이 불어요

이러다 가을이 소리없이 오는게 아닌지요
어제나 그랬듯이 8월 15일만 지나면 바람이 약간씩
차가움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그래요!
그렇게 지낼께요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그렇게 즐기며 살겠습니다

비올때 만든 영상이라 비가오는 소스를 넣었습니다
암튼 남기시고 가신 고운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어디계시던 건강하시고 즐거움으로 가득찬
나 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 밤 되세요~~
혹시 나만 느끼는게 아닌지 하는생각도 들구요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바람이 옷깃속을 스며드는 주말 아침입니다
이젠 이곳 image방도 가을 image로 채워가야겠어요

체인지님께서 올리신 영상 잘 보았답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시고
늘......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반갑습니다!
그래요 이제는 가을 이미지로 바꿔 봐야 하겠네요
해도 짧아지고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한층 시원함을 느끼게 해요
나희님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려요
달달한 밤 되시고 고운꿈 꾸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노래를 오랫만에 듣습니다
지난 과거를 회상하는 감회가 새롭네요
좋은영상 곱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음원은 금과 은의 빗속을 둘이서 이지요
귀에 익은노래라 선곡 해보았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주시는 고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달콤한 밤 고운꿈 꾸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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