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게 고급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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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800회 작성일 19-08-15 16: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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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선율에 고운 영상 편지지 참 곱습니다
상큼한나비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선곡하신 음원역시 예전에 한참 좋아하던 곡이기도 하네요
아름다운 편지지 영상에 쉬다 가면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아네 그러시군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차고 보람있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오랫만이네요
예쁜 편지지 영상에
음원도 감미롭구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반가반가워요
네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지내셨써요
이젠 무더위는 물러간나봅니다
한결 지내기가 좋아요
고운마음을 갖고계신 소화데라사님 늘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향기지천명맨님의 댓글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지천명맨님 어서오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 건너 그 집은] / 함동진
보슬보슬
빗발 내리는 날
강 건너
정겨운 마을 그 집엔
살구꽃 가지위 새노래
멈추었을까?
향
담 넘기던
노랑, 빨강 꽃닢들
부침개
고소한 냄새
멈추었을까
영희 철수네
강 건너던 나룻배
멈추었는데.
*무궁화 이미지들. 사진/함동진. *동영상제작/정귀임.(정귀임 님은 나의 여동생 친구임.)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안녕하세요
동화같은예쁜시어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안녕하세요?
눈이 시원하게 푸른 바닥에..다람쥐 한쌍이 참으로 귀엽네요..
what am l suppose to do ~!
음원이 스윗트하게 들립니다..
편지쓰기에 좋은 영상이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추천으로 모십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하세요
전 토끼로 생각하고있어요
뭐 영상이니깐 다람쥐건 토끼건 상관없지요
귀여운건 같으니깐요
저에 영상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영상 편지지에 머물며 갑사드립니다.
끝무리 더위 잘 이시기며 좋은 작품 보여 주세요.
상큼한 나비님 감사드립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초(靑草)이응윤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젠 가을이 시작되는것같아요
아름다운 추억많이 간직할수있는 듯깊은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映像Image-作家님!!!
追憶의Pop-Song,"안`마가렛"의~"What am I Suppose to do"..
甘味롭고 아름다운 音響을,"큐피트"房長任과 함께~즐`聽합니다`如..
中`高等學校時節에,즐겨듣고 많이불렀던~노래를들으니,感慨가 無量요..
"나비"作家님!映像과 音源에,感謝드리오며..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십시要!^*^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네
안박사님께서도 행복하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편지지입니다
창을 넘은 가을 바람이 옷깃속을 스며드는
주말 아침입니다
엊그제까지 난리를 치던 폭염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image방도 가을 여행을 시작해야겠어요
상큼한나비님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보내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네 이젠 완연한 가을임을 느껴요
아름다운 가을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