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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218회 작성일 19-09-10 17:26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embed width="700" height="560" src="http://cfile222.uf.daum.net/original/99C3C44D5D775ABE1DD9C8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div style="left: -70px; top: -8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90px; top: 33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yellow"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center>
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이배 사랑 / 도종환

내 너 있는 쪽으로 흘려 보내는 저녁 강물 빛과
네가 나를 향해 던지는 물결소리 위에
우리 사랑은 두 척의 흔들리는 종이배 같아서
무사히 무사히 이 물길 건널지 알 수 없지만

아직도 우리가 굽이 잦은 계곡 물과
물살 급한 여울목 더 건너야 하는 나이여서
지금 어깨를 마주 대고 흐르는 이 잔잔한 보폭으로
넓고 먼 한 생의 바다에 이를지 알 수 없지만

이 흐름 속에 몸을 쉴 모래톱 하나
우리 영혼의 젖어 있는 구석구석을 햇볕에 꺼내 말리며
머물렀다 갈 익명의 작은 섬 하나 만나지 못해

이 물결 위에 손가락으로 써두었던 말 노래에 실려
기우뚱거리며 뱃전을 두드리곤 하던 물소리 섞인 그 말
밀려오는 세월의 발길에 지워진다 해도
잊지 말아다오 내가 쓴 그 글씨
너를 사랑한다는 말이었음을

내 너와 함께 하는 시간보다
그물을 들고 먼바다로 나가는 시간과
뱃전에 진흙을 묻힌 채 낯선 섬의
감탕밭에 묶여 있는 시간 더 많아도

내 네게 준 사랑의 말보다 풀잎 사이를 떠다니는 말
벌레들이 시새워 우는 소리 더 많이 듣고
살아야 한다 해도
잊지 말아다오 지금 내가 한 이 말이
네게 준 내 마음의 전부였음을

바람결에 종이배에
실려 보냈다 되돌아오기를 수 십번
살아 있는 동안 끝내 이 한마디 네 몸 깊은 곳에
닻을 내리지 못한다 해도
내 이 세상 떠난 뒤에 너 남거든
기억해다오 내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의 폭염도....폭풍몰아치던 바람과 비도..
조금은 잠잠해 졌나요?

오랜만에 들어와 정겨운 님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이미지방도..
제가 뜨문뜨문 들어오니..
벗님들의 발길도 뜸하시네요...
여러가지로 죄송한 마음도 함께 동봉합니다..

여름은 가고..
파도도 잠자고 있지만..
마지막 여름을 보내며...
바다 이미지 몇장을 종이배를 띄워 실어 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추석맞이 바쁘시지 않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추석 지나고..
귀국예정에 있습니다..
님들의 건강과 행복과 풍요로움을 함께 기원할께요..
이미지방 영상작가님들...
소화데레사 작가님..
체인지 작가님..
나희님..
상큼한나비님..
향기지천명맨님...
그리고..
은영숙 시인님..
함동진 시인님..
안박사님..
한남주부님..
이미지방을 다녀가시는 모든 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못온동안 올리신 작가님들의 고운영상에는..
좀 쉬었다가 들어가 인사 올리겠습니다..

음원없는 영상



<*embed width="700" height="560" src="http://cfile228.uf.daum.net/original/993D96355D775C1B193067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의 절반은 나의 생명] / 함동진


사랑은 하나되기 위하여
오늘도 아프다
사랑은 행복하기 위하여
오늘도 갈망한다

사랑이란
하나되기 위하여
반쪽 타고남의 운명

나의 반쪽은 당신
당신의 절반은 나의 생명
반쪽으로는 언제나 외로운 것

아담 이브 때부터
반쪽의 분복分福
운명 = 반半+반半 = 완전한 사랑
사랑의 공식

사랑은 하나되기 위하여
오늘도 아프다
사랑은 행복하기 위하여
오늘도 갈망한다.


D:\My Pictures\2019-09-01 무궁화 058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무궁화 우리나라꽃 아름답군요..
나의 반쪽이 아니라 전부도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석을 맞이하여 즐거움이 더한 가정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죠!큐피드 화살님!
추석연휴가 다가오고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 이미지와 감미로운 음원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영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댁내에 사랑과 평온이 항상 넘치는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작가님...올해 남은 기간도
밤하늘에서 밝은빛을 비추어 주는 등대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영상의 지표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일과 취미생활을 병행하시는 ...
작가님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추석연휴에도..
건강때문에
가족들이 함께 와서...해외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과 풍요로움이 넘쳐나시길 바라오며..
이미지방까지 오셔서 고운댓글 주심에..
넘치는 감사를 님께 동봉합니다..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어디 편찮으신지 안부가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방장님이 계시지 않으니
오시던 분들도 등을 돌리고 오지 않는거 같아요
많이 썰렁 했었어요
이제 오시니 활기를 되찾은거 같습니다

싱그럽고 멋진 해변의 영상 좋습니다
음원은 김종찬의 "당신도 울고 있네요 " ....
오랫만에 들어보는 감미로운 곡입니다

지금 이곳에는 세찬 비가 내리고 있네요
호우경보가 내린 상태라 조금은 걱정이 된답니다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셨어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넘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그만그만하게 저는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네번의 수술로 금기사항도 많지만 다 지켜내려 해도..
항상 비상상태로 지내게 되네요..
푸르름을 많이 보면 좋다고 해서..
미세먼지도 없는 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수면과...적당한 생각..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세월은 아무래도 우리편이 아닌듯 하게요..

추석이라.
하실일들도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준비과정에서...가족들이 행복하게 모여
드실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행복하시지요?
마음먹기에 따라 명절증후군이 좀 완화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저는 음식도 해주는거 먹고..
음식만들걱정없이 지내고 있는데..
이러다가..
음식만드는것도..
다 잊어버릴것 같아요...ㅎ

서울은 태풍이후로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군요..
이곳도 비가 제법 많이 와서..
야자수 잎파리들이 흔들리는 모습..
이틀에 한번씩은 볼수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요즘이
저에겐 최고의 행복입니다..

이렇게..
이미지방에 소화데레사 작가님이 계시니..
저도 마음의 의지가 많이 되구요.
언제나 님께는 감사함 뿐입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 - 作家님!!!
"큐피트" 임지방`房長님! 至今은,外國에~療養차,계시군如..
房長님이 자리를 비우시면,"테레사"作家님이~熱心히,"임지房"을..
"이미지`房"의 會員들을,일일히 記憶을 하시는군`如..不足한,小人까지도..
"큐피트"房長님! 싱그러운 海邊映像과,"김종찬"의 노래를~즐感`즐聽하오며..
"가을`장맛비"가,세차게 내립니다! "感氣" 조심 하시고..즐거운,"秋夕"지내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십니까?
꾸준히 시마을 이미지방을 아끼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미지방 영상작가님들께..
언제나 격려와 응원의 댓글로 힘을 실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안박사님 가정에도 기쁜일들과 풍요로움이 넘쳐나시길 바라오며
항상 행복하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영상 감상잘하고갑니다
내일부터 추석명절이 시작되지요
뜻깊은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안녕하세요?
추석이 다가와서
나비님 가정에도 분주하겠네요..
아이들도 다 함께 계시는지요..
올한해도 풍요로움의 결실이 있게되기를 바라오며
고운댓글 주셔서
감사의 마음 전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환후는 좀 쾌유 되셨습니까?
늘상 걱정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곳이라면
그곳에서 계시어 치유되는 방향으로 생활 하시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이렇게 뵈오니 참으로 기쁘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께서 많이 애 쓰시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잘 감상 하고 향수에젖어 봅니다
당신도 울고 있네요 많이 불렀던 음악 추헉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영양 제가 불러그에 모셔 갑니다
쩨 딸도 제 건강도 아주 않 좋아서
많이 힘들고 있습니다 작가님! 또 뵈어요

우리의 고유 명절 에 가족 모두 모여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추석 되시고 십오야 밝은 달에 소원 빌러
행운과 기쁨 가득한 추석 명절 되시기를 비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끼고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건강이 위태위태 하신것 같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게다가 따님까지 그러시니
얼마나...가슴이 아프시겠습니까?

얼마전 안기준작가님 어머님께서도..
위암으로 수술을 받으셨다 합니다..
교회를 다니시는 어머님은...수술도 정말 잘되고
회복도 빨리되는 치유의 은사를 받아..
나날이 좋아지신다고 하네요..

따님께서도..
치유의 은사가 있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머님의 눈물의 기도만큼 절절한,,,기도가 더 있을까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꼭 살펴보아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편찮으신 가운데서도
이리 장문의 고운댓글을 주시니..
언제나 감사할뿐입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은시인님 가정안에 행복과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라옵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을 보니...
멀리서 가까이 지난 한해의 날들이 멀리 보이는 그래도 섬처럼
추억녘에 교훈을 하는군요.

큐피트화살님!
참 올만입니다. 잘 계시는지요?
팔월 한가위가 무르익은 날들입니다.
참 아름답고 행복한 이 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응윤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방까지 오셔서 격려의 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중...
저는 봄...다음에 이 가을을 좋아합니다
봄은 생명이 이곳저곳에서 솟아오르는것 같아 좋고..
가을은 풍성한 자연의 산물이 이곳저곳에서..
추수할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아름다운 이 계절을 맞이하여
시인님께서도 향필하시기를 바라며..
감사의 인사를 함께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쟁반만한 달님
사알짝 오르면
두손 모아 허리꺾어
비나이다~비나이다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 주신다며
대낮같이 웃으시는 보름달
고운 눈길 품어 주십니다

이미지방장님 안계셔도 계신듯
계셔도 안계신듯이
고운 사랑 달빛처럼 흐릅니다

한상 가득 차리신 명절
쏟아지는 사랑 나누시며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20여일이나 지나 인사드립니다..
시마을 이미지방 하면..
게시물마다..
우리님께서 다녀 가시는 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집안에 이런저런 소소한 일이 있더라도..
언제나 현명하게 처리해 나가시는 님이..
참으로..
닮을점 많은 롤모델이시란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직접 뵈어도 지적이실것이란 생각..
많이 갖고 있어요..
항상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분들 다녀가신 다음 내가 너무늦게 왔나봅니다
반갑습니다 큐피트화살님!!
잘 지내시죠?
오늘이 한가위 꽉 찬 보름달 만큼이나 풍요롭고
여유스러운 날입니다

곱고 편안한 밤되시고 달콤한 밤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저는 더 늦었습니다..
아마 잊어버리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집에 오래전 왔는데..
컴터도 고장났고..
모니터 보는일도 그렇고 해서..
못들어 왔는데..
오늘 새컴터를 구입하였습니다..
속도 빨라 무지 좋으네요..
역시...전자제품은 우리것이 최고 입니다
저는 삼성 매니아 입니다
모든가전제품이 다 삼성입니다..
반도체 세계일위로 올려놓아 우리경제를 발달시킨
삼성을 응원합니다
엘지도 마찬가지이지만요..
제가 쓰니까요..ㅋ
자주뵙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약속은 못드리겠구요..
언제나 이미지방 밝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작가님 ..안녕하세요?
저 다시 왔어요 넘 늦었네요..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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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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