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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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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045회 작성일 19-09-13 17:52

본문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fn3OqH_v-GY?autoplay=1&amp;loop=1&amp;playlist=fn3OqH_v-GY&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6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명절 한가위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하늘은 맑고 높아 가을임을 실감케 합니다
보름달같이 꽉차고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MP4 영상하나 올립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정리역(月井里驛)에서] / 함동진

1.
미완성의 전쟁터
뼈대 앙상한 녹슨 철마를 스치던
솜털 보송보송한 민들레 씨앗
장마에 떠밀린 바람타고
훌쩍 휴전선 철조망을 넘어
북으로 유유히 나른다.
엄니의 실향의 땅으로
내딛는 내 발목만은 왜
상기도 족쇄가 옥조이고 놓아주지 않는가?

철의 삼각지 바람과 구름은 화분(花粉)과 들꽃 향을 품고
벌 나비 고라니 앞세워 건너는, 분단의 북녘 우리땅으로
북상하는 백로의 날개깃 빗끼며
대남비방 방송은 시끄러이 넘어와
총알처럼 무수히 가슴에 박힌다.
한줄기 거미줄 하늘대는
먼지 푸석이는 대합실
"열차표 주세요"
대답대신 매표창구에서는
곰팡이 냄새만 일고
역사(驛舍)는
무성한 주변의 잡초와
흐드러진 하이얀 개망초꽃에게
"철마는 달리고 싶다"속삭인다.

2.
육이구 퇴출당한 실향민의 동화주식*
망향의 한 덧칠한 백지조각으로 변신
사모의 정 몽땅 뭉개놓고
오, 어머니 어찌 하오리까
끝내 한탄의 기인 한 숨과 함께
철조망너머 북녘 하늘로 찢긴 채
깨어진 망향의 꿈만 훨훨 날려보낸다

* 동화주식 : 주식이 증식되면 실향의 한을 간직하고 있는 어머니의 무덤에 망향비라도 세워드리려
했는데 퇴출당한 동화은행주식은 기어이 백지화되어 사모의 정은 가슴 쓰리게 사정없이 찢기고 말았다.
동화은행은 이북5도 실향민의 쌈짓돈 주식으로 설립되었으나, 노태우정권의 비자금 조성과
대기업 거액여신등 경영진의 부실로 1998. 6. 29. 퇴출되었다.
1998. 07. 22. 함동진


E:\2013.11.21 임진각 114임진각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이 한가위 밤 보름달이 휘영청 밝았습니다
꽉 찬 보름달 만큼이나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가위 되십시요

시향 가득한 [월정리 역에서]
나름 읊어보면서 혼자 씁쓸한 표정 지어봅니다
어머님의 망향비 세운다는 주식이 그렇게 되었으니
참 좀 그러네요

이미지중에 녹쓸은 기차를 보고 또한번 민죽의 한을 느낍니다
가까이두고 가지못하는 안타까운 심정 그 누가 헤아릴수 있을까요
시인님 그래도 통일될 그날을 기다려 보면서
한가위 연휴 보람차게 보내시고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하은파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이미지방에 오니
만나게 되네요
전 이미지방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이곳 저곳 다니다 여기에 들러니
반가운 분 체인지님이 계시네요..반가워라..ㅋㅋ
체인지님 뵈러 자주 와야겠어요,,,ㅋ

체인지님 전 고향이 경남 함양입니다
지리산하고 가까워요
고향에는 숙모 이모 내외분이 살고 계세요
근데 명절이라도 안가게 되네요
부모님이 하늘나라 가셔서 안계시는 고향
안가게 됩니다
경조사가 있을때 내려 가지만요.

전 쓸쓸히 혼자서 명절을 보내고 있지요
어디 갈때도 없어요
그래도 아들 군대가기전에는 명절을 같이 보냈는데...ㅠ
명절이면 아들이랑 영화도 보러가고 맛나는것도 먹구
별로 외롭지 않았는데 이번 명절은 좀 외롭고 쓸쓸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아들 제대할때까지 참고 기다려야겠지요..ㅋㅋㅋ

체인지님 명절연휴 잘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이곳 이미지방 까지 나들이 오시어 고맙구요
아드님 없는 추서명절은 예전보다 쓸쓸 하시겠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면 멋진 남자되어 아빠품에 안기겠지요
저는 고향이 경남 통영입니다
함양에는 어쩌다 한 두번 다녀 온적이 있어요
뱀사골 대원사에 다녀온 기억이 있어요

물맑고 공기좋은 곳이기도 하지요
경남 산청에 갈 일이있어 가는길에 고로쇠 물도마시고
이곳 저곳 구경삼아 다녀왔답니다
암튼 꽉찬 보름달 만큼이나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저는 고향이 아닌 타향살이 입니다
기차의 기적 소리에 그리움을 싣고
고향인 서울로 내달리고 싶습니다 ㅎ

mp4로 동영상을 실감나게 빚으셨네요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
윰방 관심 감사 드립니다

하은파파님 고향은 경남 함양
체인지님 고향은 경남 통영
진짜 갱상도 멋진 싸나이 파이팅 입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수고하신 손길에 박수를 드리고
추천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연휴의 마지막날 일요일 아침이네요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한 이틀 지나고 나면 한가할것을 그토록
야단법석 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방장님은 고향이 서울?
그럼 대구로 시집오신건가요 ?
저는 살면서 고향이 그렇게 좋답니다
어릴적 기억이 새록 새록 나기도 하구요

예전에 살던 초가집은 사라지고 덩그러이
양옥집이 생겼더라구요
어릴때 밭 갓길로 친구들과 달음박질 시합하고
깡통차기 자치기 하던 그곳도 이제는 주차장과
새로운 집들로 가득 차 있었답니다

추석 명절에 고향에 가고픈 마음으로 만들어본
파워디렉터 동영상이였어요
허접한 영상에 쉼 하시고 흔적주신 고운마음
감사드립니다
연휴의 마지막날 넉넉한 웃음 가득하시고
즐거움 이빠이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추석 잘 지내셨어요
송편이랑 맛있게 잡수셨나요?
저도 어제는 아이들이 와서
시끌법적 하다가 다 가고 나니
조용해졌습니다

저 영상을 보니 고향 생각이 납니다
음원도 고향이 좋아...
고향은 언제나 어머니 품속같은 아늑하고 정겹지요
체인지님은 통영이 고향이군요
한국의 나포리가 바로 통영이 아닙니까?
저는 아직 통영에 가보지 못했네요
한번 시간내서 다녀와야겠어요

고운영상 감사히 보다가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우리의 명절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나름 바빠답니다 시장보고 나물무치고 뽂고~ㅎ
아이들 뒷 바라지 지쳤답니다

영상은 미리 만들었던걸 이제 올렸구요
그래서 음원도 고향이 좋아라는곡을 선곡 해보았습니다
통영시는 원래 충무시였죠 지금은 바뀌였지만요
한국의 나포리는 운하가 있어그렇답니다
사람은 손으로 쌓아서 만든 해저길을 나포리라 들었습다

시간되시면 한번쯤 다녀올만한 곳이기도 하지요
인구 채 10만이 안되는 소도시지만 아담하고 볼거리가 많은 곳이랍니다
암튼 다녀가신 고운흔적 감사드리면서
연휴의 마지막날 웃음많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윰`房"에서도,自註뵙고~"Image`房"에서 뵈니,방갑습니다..
"체인지"作家님은,"統營"이 故鄕이시군요!前에는,"忠武市"예如?
"테레사"任은,首都圈이시고.."하은파파"任은,"慶南`咸陽" 이시었군요..
"茶`房長"님도,"서울"이시고~"大邱"로,出家하신.."함동진"任은,"水原"이심..
"체인지"作家님!"故鄕이 좋아"曲,즐聽합니다!"울任"들!늘 健康하시고,幸福해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자주뵈니 엄청좋습니다
허접하고 미천한 영상에 다녀가시면서
고운글 내려주시어 도리어 내가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넉넉한 저녘되시고 웃음 가득한 시간 이어가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시님.
오늘 새벽에도 아직도 둥근
파란 하늘의 추석달을 보았습니다.
두루두루에게 골고루 주시는 추석절 인사에
감사 올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이렇게 다녀가시어
제가 엄청 고맙다는 인사밖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사람은 누구나 다 고향에 대한 향수가 있지요
이미지 선정도 잘하셨고 멋진 영상 입니다
엄치척 ! 추천 드립니다
유머방에서도 자주 뵈서 그런지
낯설지 않아 반갑고 좋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고향 참좋지요 언제 가보아도 정겹고
엄마 품속같이 포근하지요

누구나 고향의 향수는 있으리라 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러고 보니 윰방에서 친해졌지요
정말 낮설지 않아 좋습니다
이곳도 자주오세요~~
즐거움이 가득한 저녁 되세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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