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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948회 작성일 19-10-11 23:45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R09AalnODU0?autoplay=1&amp;playlist=R09AalnODU0&#10;&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8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이제 완연한 가을 입니다
      조석으로는 조금 싸늘 합니다
      금년에는 태풍도 많았고 여름도 길어서 가을을
      많이 기다렸는데요 짧게 지나갈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가을 주말에 멋진 추억들 만드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향기수목원 가을] / 함동진

      아롱진 물방울이냐 별들 모양을 하고 저리도 보석처럼 반짝반짝 고울까
      화려한 침방인냥 그칠줄 모르는 유혹 들자마자 화끈거리는 심장의 고동
      일년 내내 미루어 둔 연정은 폭풍처럼 솟구쳐 이 몸을 사랑으로 조이네


      [물향기수목원]의 단풍 사진/함동진

      *오산대역은 경부선 남행방향, 전철로 이 역에서 하차하시면 바로 [물향기수목원]에 도착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물향기 수목원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최근에 담아 오셨나봐요
      가을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다음 한주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Patty`Kim"의,"가을을 남기고 떠난시람" 曲을~즐`聽하오며..
      10月의 멎진날에,"함동진"詩人님의~"물향기`樹木園"의,風光도..
      "烏山大`驛"에서 遭遇,"물향기`樹木園"에서의~만남이,生覺납니다如..
      "함동진"詩人님의 風光과,"테레사"任의 映像`曲에~感謝오며..늘,安寧요!^*^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가을바람 타고 다정하고도 정겹게
      물향기수목의 향기와 함께 넘실거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흐르는 음원은 피아노 연주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입니다
      가을이 되면 듣고 싶은 노래중 하나이지요
      박춘석 작사 작곡이네요

      다음 한주도 좋은 날들 만들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이제 추수가 한창인가요?
      바쁘실텐데요 영상에 대한 열정이
      대단 하신 나비님을 만나면
      항상 기분좋습니다
      다음 한주도 좋은 시간 만들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들녘 의 허수아비 참 보기드믄 장면입니다
      가을의 정취도 잊혀져가는 농촌
      도시화가 낭만을 망각하는듯 한 세월
      많이 아쉬움만 남습니다
      좋은영상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 농촌의 아름다운 정경이
      도시화로 하나씩 사라지는게 안타깝지요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모습들을
      후손들에게 전통과 생활의 풍속문화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쁘게 사용 하시구요
      이 좋은 가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날씨가 이곳은 겨울처럼 춥답니다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 있고 가을꽃이
      길손들을 부르지만 마음 쓸쓸 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영상에 피아노의 음율도 환상적이에요
      잘 감상 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딸이 병원 나들이로 통증에 시달리는
      모습 잠든 틈을 타고 이렇게 불면이와 시름하고 있습니다
      헌데 우리 작가님의 소스에 습작을 하려고 몇번을 시도 하다가
      영상이 나타나지를 않하고 초록 바탕만 (예쁜 글 쓰세요만 )
      표시돼서 이렇게 여쭤 봅니다 함 검색해서 알려 주세요 작가님!
      실력 부족으로 제가 문제 있는듯 합니다 ㅎㅎ 부끄러워요
      수고 많이 하십니다 작가님!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계셨어요?
      산골 마을이라 하시더니
      아직 시월인데요 벌써 겨울처럼 추우면
      한 겨울이 오면 고생 하시겠어요
      따뜻한 옷 입으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아픈 따님 모습을 지켜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시인님의 마음을 잘 이해 합니다
      오랜동안 병마와 싸우며 시달리는 따님이
      너무 안쓰럽네요
      시인님 건강도 많이 걱정이 됩니다
      힘 내세요 시인님
      시 마을 벗님들이 있잖아요
      파이팅!!!

      여기 댓글 마치고 영상방에 가서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연주곡으로 들으니..
      가을날 듣는 명곡처럼...정말 듣기에 편안하고 감미롭습니다
      가사를 이미 알기에..
      이 곡이 더 가슴에 와 닿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약간 화질은 덜 한것 같지만..
      매끄럽게 만드신 유튜브영상 즐감해 봅니다
      코스모스는..
      국화 구절초와 더불어 참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전령사 같습니다
      웬지 낙엽이 지면..
      가슴 한구석이 휑한것처럼 허전해 지고..
      겨울로 가는길이 너무나 아쉬워서..
      짧게만 느껴지는 계절이지만..
      현재 시간을 가장 만족하며..알차게 살아가는 시간들로 채워가야 할것 같습니다..

      돈없고 의지할곳 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엊그제 젊음 아름다움 인기 돈...뭐하나 부족할것없는것 같은
      셜리의 자살이 마음에 충격으로 남아있습니다..
      남들은 가지지 못한 미모와 젊음을 다 가졌으면서..
      뭐가 부족해서......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를 꼭 운영하면서
      악플을 보았어야만 했나....?
      요즘 젊은이들의 성향을 잠시 엿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타가 되지 않았더라면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25세 그 젊은 나이에 자살을 하진 않았을텐데...
      댓글은 좋은글은 올리고..
      비방하는 내용은 자제했으면 얼마나 좋았었을까?
      악플다는 사람들은 강력하게 처벌을 받는 법이 반드시 생겨야 한다는데
      공감하구요..

      인터넷세상이 되어 많이 편리해 진점도 있지만..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 사람들도 꽤 있는걸로 생각이 듭니다..
      맘에 들지않으면..
      아예 댓글을 달지 않으면 좋으련만...

      지금보다 더 마음편히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주내에서
      모든사람들이 서로 배려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그런의미에서..
      늘 다른분들에게 배려를 아끼지 않는 소화데레사님의
      고우신 심성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행복만끽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안녕 하세요
      답글이 조금 늦었네요
      피아노 연주곡이 듣기에 좋은거 같아서
      선곡했어요 불후의 명곡이지요

      그렇지요 스위시에 비해 Mp4 영상은
      화질이 조금 덜 하지만
      친지들에게 카톡으로 전달하기도 쉽고 해서 만들곤 합니다

      가을이 점점 아름다운 색갈로 물들어 가고 있네요
      공원길에 산책 나가보면 하루 하루가
      다르게 고운 단풍으로 물들어 가네요
      이 좋은 예쁜 가을이 오래 오래
      머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말씀 하신 가수이자 연기자인 설리 소식을 접하면서
      정말 아깝고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악풀은 정말 여러 사람을 죽이곤 하네요
      저는 최진실이 자살 했을 때
      너무 안타까웠었습니다
      고생끝에 이루어낸 성공한 연기자로 별처럼
      빛 나던 그가 그렇게 떠나갔으니 말이에요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꼭 그렇게 남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악풀들은
      어디서나 없어져야 하겠지요

      다음 한 주간도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래요
      눈 건강도 신경 쓰시면서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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