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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나가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71회 작성일 19-10-22 19:17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700" height="520" src=" http://cfile214.uf.daum.net/original/99A54B435DAED2FC1D1A67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div style="left: -5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50px; top: 23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blu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blu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
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가을이 이제 짙게 깔려있나요?
여기저기 단풍잎이 아름다운 계절이 왔습니다

산야마다...가을나들이를 즐기려는 인파로..
주말이면 가득찬다지요?

코스모스도 날씨가 따뜻한 탓인지 아직도
피어있는것 같습니다
이미지방이 많이 뜸해 진게 제탓인것만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구요..

오시는 님들...머물어 계시다가 나가시기전에
우리 작가님들 힘나시게..
예쁜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님들의 가내에 행복과 풍요로움이 넘쳐 흐르고,,
건강 지키시며...편안한 가을날 보내시길 바라오며..
오시는 님들...감사드려요..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 있지요
인간의 몸에는 여섯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 귀, 코이고
후자는 입, 손,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싶은 것을 할수 있습니다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뀌니다.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를 잃는 것 보다
'기준'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입니다
아프지 않고 80년을 산다면,
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닙니다 "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행복한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셔온 글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 - 作家님!!!
"八堂湖`양수里"의 風光이,追憶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곱게 피어있는,"Cosmos"香氣에~醉해계신,"큐피트"房長님..
長文의文章으로 擔아주신,"탈무드"글句~吟味하며,銘心도 해요..
"큐피트"作家님!"換節期`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안박사님 안녕하시죠?
이미지방에 매일오셔서 ..
작가님들에게 이리고운댓글로 격려하시고..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계절...가을입니다
다니는곳곳마다 좀더 있으면 낙엽이 떨어져..
그 풍취를 더해 주겠지요?

좋은글 올리면서..
저도 많이 힐링이 됩니다..
오래된 명언들이 때론 우리 생활을 반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아직도 코스모스는 가을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겠지요?

항상..
지나는 날마다..
안박사님과 그 가정위에 진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마음에 힐링되는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내도록 좋은 하루 열어가십시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이 흐르는 강가를 거닐며] -두물머리 연가 / 함동진

물이 합치면 완전 하나가 됩니다.
큰 물줄기인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합수되면
너 나 구분이 없는 같은 성분 같은 색깔의 한강을 이룹니다.

사랑이란 하나가 될 때 사랑입니다.
혼자서는 사랑이랄 수 없고
둘로 구분할 수 없는 완전한 하나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인연’은 둘이 아니기를 하는 셈법입니다.
‘흐르는 강’으로 영원히 바다에 머무르게 하는 사랑의 산술
합수되어 흐르는 동행이라야 정답입니다.

‘인연과 +흐르는 강’이 하나로 합치한 이유는
그 속에 만남이 있는 대 자연의 개선 행진곡이 넘쳐흐르고
또한 무수한 생명을 탄생케 하는 입자들이 춤을 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0.09.25 양수리(두물머리) 사진/함동진
우리 사랑은 이제 저 배에 올라 영원을 향하여 항해할 것입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시마을 이미지방 방장님.
저의 부족하기 짝이 없는
이미지와 글로 멋진 영상을 꾸며주시니
한없는 감사를 올립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반갑습니다. 고운 영상 속 파라호 둘레를 걷는 작은 가슴펴는독자 하나
오늘의 최상 힐링인듯 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 최고 작가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응윤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했던가요?
역시 시인님들의 글쓰시는것은 언어의 마술사인양..
기분을 최고조로 업 시켜주시는 마력이 있으시네요..
저도 시인님의 성원의 글에 힐링되어...오늘 하루를
기분좋음으로 열어갈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시인님.. 계속 멋진 가을 보내시고
향필하세요~~~~~!!!

황포돛대가 어울리는 영상에..
음원이 좀 그런듯 해서 음원을 바꾸었습니다..

사랑이 지나가면.....
좋은 노래 입니다



<*embed width="700" height="520"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99253F4A5DB11B2A216AAF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자주 뵈오니 참으로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사계절 어느때 가봐도 아름다운 곳이지요
그곳에 예쁜 카페도 있고 자전거 길도 있고
강을끼고 산책로도 있고 아카시아꽃 철죽꽃도 피고지고
강건너 서족면 쪽도 벚꽃 터널길 북항강 쪽도 좋구요

갈대 길도 있구요 지금은 많이 변하구 개발 됐겠지요
수상스키도 타는 곳도 있구요 추억을 뒤 돌아 봅니다
우리 작가님의 영상 예전에 제가 오른손목 골절로 힘들때
내놓으신 다른 영상 이미지를 영상시방에 올려 습작 했습니다

시간 있으실때 함 들려 보세요
감사히 감상 하고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영상시방을 거쳐서 이곳으로 다시왔습니다..
위에 올린 이미지는 웹에서 찾은 이미지로
저작권 저촉을 받지 아니합니다..
이곳에 올려진 이미지는 다 공유하려고 올린것입니다..

저작권을 묻는다면..
이미지방이나...포토갤러리방 등등에 공공연하게..
올리지 말아야 겠지요..

다만 시마을 어디에 올린글이나 영상이라도..
퍼가실때는 한줄의 댓글은 예의상 올려야 겠지요?

오시는님들은 댓글에 대해 참으로 인색하신것 같아요..
로그인해서 들어오시기 귀찮으셔서 그러신지도 모르겠지만요...ㅋ

항상 부지런하신 시인님을 응원하오며..
고운 장문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영상방까지
일부러 오시어 장문의 댓글로 사랑 가득
담어 주시고 가시어 어깨가 으쓱 해 저서
기분 업 입니다

잘 알아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제가 너무 늦게 찾아 왔네요
사실 지난 한주동안 조금 바뻐서
시 마을에도 들어 오질 못했습니다

와아 !!!
영상이 너무 멋져요
두물머리 배경 이미지로 만드셨네요
수많은 정성과 시간 투자로 빚으신 영상이라
역시 품격이 있어
감상 하기도 너무 감동입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게로 대충 영상을 빚어 올린 제가
약간 부끄럽습니다
영상 하나를 만들어도 님의 영상처럼
빚어야 독자들도 기분 좋게 감상 하게 되지요

답글도 정성스럽게 이미지와 고운 영상으로 해 주시니
이미지방이 화사하고 참 좋습니다
눈 건강이 걱정되오니 과로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멋지게 빚으신 영상 고운음원과 함께
한참동안 머무르다 갑니다
시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소화데레사작가님..넘 늦어서 죄송해요..
시월의 마지막밤도 그대로 보내고..
요즘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당췌 모르겠네요..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댓글을 써 주신걸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타인을 감동시키는 말로 여러님들에게 울림을 주시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늘 저도 감사한 마음 갖고 있다는것 기억해 주세요..

한마디말이 천냥빛을 갚는다고 하지요?
엊그제 유튜브에서..
탈렌트 김혜자님과 김수미님의 우정어린 사연을 읽어보았는데요..

김수미님이 어려울때 김혜자님이
전재산을 털어 빌려 줬었다네요..
그 이후...돈을 다 갚았다고 하는데..
김수미님이 하시는 말씀이 만약 김혜자님이 아프리카의 볼모로
잡혀 간다면..
자기가 대신 볼모로 가고 김혜자님을 풀어달라고
하겠다고요..
기꺼이 생명도 바칠수 있다는 말을 해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그런 절친이 한명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각박한 세상에...있을수가 없는 사연인것 같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오래된 포도주가 맛이 있다고 하잖아요..
저희도 오랜 인연으로 오래토록 함께해요..
늘 감사드리며..
님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곱고 아름다운 영상에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안녕하세요?
이곳까지 오셔서 고운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마을 영상시방에 다시 오시길
많이 기다렸어요..
주님의 은총아래..
항상 님의 주위에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도 드려요..

오셔서 말씀주심에
고맙습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풍요로운 계절이 성큼 다가와..
가을의 문턱을 넘어...
겨울로 가고 있네요..
좋은계절에 창작생활 많이 하시고
좋은결실로 가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곳 비가 오렸는지 창밖이 무겁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벚나무 잎이 불그스레
아름답게 물들었네요
가을 끝자락 더욱 짚어가는
가을 향기 흠뻑 취해보는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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