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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88회 작성일 19-10-25 23:37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19.uf.daum.net/original/99A67D435DB307571D219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3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3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70EA54A526F77D618667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추천7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시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정말 가을풍경이 너무나 예쁩니다
      단풍이 하도 고와서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
      시월이 조금만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는 세월 잡을수도 없고 보내줘야지요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단풍 ․3] / 함동진

      나,
      그대를 사랑으로 기다리오니
      어서 오셔요

      폭풍한설 몰아치는 어려운 날 일지라도
      여기 낙원의 땅 평화로운 곳에
      보송보송한 안식처 짓고
      아늑함을 드리고자 하오니
      내 사랑 어서 오셔요

      한 닢도 남김 없는 떨굼으로
      아롱다롱 비단이불 고이 지어
      요단강 건느기 긴긴 밤 일지라도, 아니 영원토록
      나, 기꺼이 그대를
      감싸 드리리.


      박건호 시인

      [잊혀진 계절]

      작시-박건호시인(작곡 이범희.노래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이 노래는 가수 이용의 히트작의 하나이다
      80 년대 이후부터 절절한 애상으로 수 많는 인기 곡을 부른 이용에게
      이 시월의 마지막 밤으로, 시작된 잊혀진 계절은, 이용의 대표곡이 된다.
      이 곡은 이범희님이 작곡 하고 노랫말은
      시인 박건호 선생님이 작시한 것이다./朴 선생님은
      많는 後學을 가르키면서 詩作 활동과 시문학의 대중화 운동을 주도하셨다.
      누구보다도 시의 대중성을 외치신 분이 박건호 선생님이시다..
      시가 인간 각자의 思의 형상 가에 흩어진 편린이라면 이도 읖조려야 비로소 음미한가가 아니겠는가 ...
      소인 李旻影은, 2003년 대구에서 後學을 지도하고 계시는
      서지월 선생의 대구 시인학교와 대구의 비슬산 참꽃詩 대회, 以後
      서울의 文學 행사 그리고 박건호선생을 따르는 작곡가/연주가의 모임회 등에서 여러차례
      박건호 선생님을 對하였는데 인자한 성품을 지닌 선생의 덕성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는 하였다. 平和와 和는 선생님의 지론이었다.
      또한 분의 가요詩歌 哲學에 對하여 들을 기회가 있었다.
      선생님은 지난 해, 12월....아직은 창창한
      젊은 나이에, 많는 분들의 애도 속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제 목: 10월의 마지막 밤에, 잊혀진 계절의 박건호 선생님을 추억하며
      보낸날짜: 2008년 10월 30일 목요일, 오후 22시 09분 50초 +0900
      보 낸 이: "시사랑 사람들 운영자 " (이민영 교수. 시인)
      받 는 이: "함동진"
      *박건호 시인은 내가(함동진이) 속해있는 구로문인협회에도 참석하여 시낭송회 함께한 바 있다.


      박건호 시인의 모습(마이크를 잡고 있는 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가을이 절정입니다
      상강도 지나서 그런지
      조석으로는 제법 춥습니다
      산에도 들에도 가까운 공원길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풍성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 - 作家님!!!
      10月의 主題曲인,"李龍"의 "10月의 마지막밤"을~즐`聽하오며..
      "테레사"作家님이 擔아주신,아름다운 가을丹楓`영상을~즐,感합니다..
      말씀데로 "가을"이,울`곁에 조금더 머물러줬으면~얼마나,좋겠습니까`如..
      "함동진"詩人님 께서도,丹楓`詩香과 붉은丹楓`영상을 ~擔아,보내주셨습니다..
      "테레사"作家님!&"함동진"詩人님!막`갈을,滿喫하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답글이 조금 늦었지요
      참 좋은 계절 이 가을에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가을도 끝자락을 향해 달려 가고 있네요
      시월도 삼일만 남겨 좋고 있어요
      2019년도 달랑 두달이 남았구요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곡 "시월의 마지막밤"...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이며
      시월에는 꼭 들어보고 싶은 곡이지요
      아름다운 이 가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며 잠시 심취에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참 안박사님께도 안부 인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옆에 조카가 있어서~ㅎㅎㅎ
      길게 인사를 드리 못함을 죄송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
      예쁜 리앙님이 이곳 이미지방까지
      찾아 주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을 늘 옆에서 챙겨 드리고
      사랑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래서 은 시인님께서 리앙님을
      많이 의지 하고 즐거운 생활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영상에도 큰 열정을 가지시고
      늘 고운 영상으로 영상시방을 빛내고 계시구요
      이제 시마을 떠나시면 안 되요

      가을도 끝자락에 와 있네요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함께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회사에 다니시나봐요
      일을하다고 하시는걸보면 긍금해지내요
      다녀갑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쌓여가는 풍성한 가을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어서 오세요
      저 전업 주부랍니다
      은퇴하고 취미생활만 하고 있답니다
      알고 계시는 줄 알았는데요
      그래도 늘 바쁘게 살아가고 있네요

      이 좋은 가을에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나비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기온이 하강해서
      쌀쌀한 날씨 입니다
      가을도 짙어가고 온 산야에 단풍이
      아름답게 물 들어 가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가을을 곱게 편집하신 귀한 작품
      언능 영상방으로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이틀후엔 딸의 병원 진료 관계로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기에 밤늦게 시도 해 봤습니다
      고운 후원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네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네요

      산과 들에도 가까운 공원길에도
      아름다운 단풍으로 곱게 물들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따님 진료일에는 시인님께서
      같이 동행하고 가시나 봅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건강도 좋아졌으면 좋겠구요

      여기 댓글 끝내고 영상시방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해마다 돌아오는 시월의 마지막밤..
      노래도 뒤로 하고..
      모가 바쁜지....컴터에 들어오지 못하고..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하도 출국을 자주하니..
      이젠 올때도 갈때도 인사를 드리지 못하기도 하구요..

      가을폭포수아래 흐드러지게 달린 단풍이
      정말로 아름답네요..
      영상의 화면에 비치는 가을 단풍..온산이 불타는것 같아요..

      일주일이...
      넘 빨리 지나가네요
      하루도 한달도...일년도...
      고속도로를 달려가는것처럼..
      정거장에 잠시 쉬임도 없이...숨차게 달려가네요..

      현실은 금방 과거가 되고
      미래는 금방 현실이 되고..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살아가는 일들이....

      이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속에서..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지낼수 있었으면 ...하는것이지요..

      소화데레사님..
      평시 건강 잘 챙기시고..
      주님의 넘치는 축복아래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기도 합니다..
      영상과 노래에 어우러진 가을에 흠뻑취해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외국에 나가 계시는군요
      건강히 잘 계시지요?

      저도 역시 가을 작품 전시회(Group 전시회)) 준비 하느라
      조금 바쁘게 지냈답니다
      이제는 조금 한가해져서 후휴하고 한숨을 쉬네요

      정말 세월이 쏜살같이 달려 가지요
      엇그제 새해를 맞이한거 같은데요
      금년도 거의 다 지나 가지요
      두장 남겨진 달력을 보며 야속한 세월을
      원망해 봅니다
      아름다운 가을이지만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니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그곳에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겠지요
      이 가을 고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늘 멋진 댓글에 감동하며 이미지방을
      사랑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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