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연꽃과 일출 / 사진 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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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683회 작성일 19-11-03 00: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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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11월 첫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며칠 째 이미지방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아서
허접한 영상이지만 서둘러 올려 봅니다
귀한 사진 아름답게 담아 주신
포겔방 용소 작가님께 감사 드립니다
늘 멋진 사진 작품으로 포겔방을 빛내시는
용소님의 수고로움에 박수 보내 드립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진흙탕 위로 맑게 피는 연꽃으로] / 함동진
힘든 세월이지요.
밖어른 요양 돌보고
아기들 돌보려
집으로 향하며
새벽길 걷다가
얻은 시상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흘러가는 세월
아픈 흐름도
지나간 후에는
훌륭한 자국입니다.
오늘도
꽃으로 피는 날입니다
진흙탕 위로
맑게 피는 연꽃으로
* 2002. 05. 28. [문학의즐거움] 함동진 홈 게시판에 올려진
난포 윤미라 시인의 시 [꽃잎3]을 읽고 쓴 글이다.
D:\My Pictures\2019-08-31 9월초 일월성대 078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빅토리아 연꽃은 밤에만 핀다고 해서
사진 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요
저리 아름답게 담아서
감사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
시인님께서도 계속해서 출사 하시고
고운 사진 작품 많이 담으시지요?
사진 작품을 보면서 지난 날의 추억들을
회상 하곤 하지요
좋은 취미생활 하시니 항상 즐거우시지요?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네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11월의 첫 휴일 잘보내시고 계시는지요?
포갤방 용소님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곱게 빚어신
스위시 마스크 영상이 참 멋집니다
장면 장면마다 펼쳐지는 영상이 예사롭지 않네요
선곡하신 피아노 연주곡도 편안하게 들리고
고운손끝으로 하나 한 빚어신 아름다운 영상에 쉼하고 가면서
추천과 함께 글 올립니다
남은 오후시간 웃음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이제 금년도 달랑 두달이 남았습니다
2019년 시작한지가 엇그제 같은데요
벌써 일년이 다 지나 가네요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는군요
저도 요즘에는 다른 바쁜 들이 있어서
영상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며칠동안 한 작품도 올라오지 않아서
급하게 만들어 올렸답니다
영상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리니
하기 싫을 때가 있긴 하지요
최근 들어 이미지방이 정말 썰렁해지네요
체인지님도 한 작품 올려 주세요
큐피트 방장님은 또다시 외국에 가 계신다고 하네요
허접한 영상에 고운 댓글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한주간도 활기찬 한주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 갑습니다
가을이 너무 빨리지나가는 듯 해요
우리집 앞 산 옆산 온통 홍엽으로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 합니다
한편 서글프네요 세월가는 것이요
아름다운 가시연이 신비하기 그지 없습니다
곱게 편집 하신 우리 작가님의 영상 모셔다가
제 카페로 저장 하렵니다 우리 작가님의 영상은
제가 습작 할때 쓰려구요 제 맘대로지요 ㅎㅎㅎ
음악도 감미롭고 잘 모셔다가 쓰겠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세월은 자기 나이숫자만큼의 속력으로 달려 간다고 하지요
쏜살같이 지나가는 세월을 느끼면서
제 나이를 실감 하곤 한답니다
어물어물 하다보면 휘리릭하고
무정하게 잘도 흘러 가네요
금년에는 단풍색갈이 그리 곱지 않으거 같아요
며칠전에 호수공원에 나가보니
예쁜 단풍이 눈에 들어 오지 않더라구요
용소님의 가시연 작품 이미지 너무 멋지지요?
사진 실력이 대단 하신거 같아요
이곳 시마을의 훌륭하신 작가님들 덕분에
고운 작품을 감사히 사용하곤 한답니다
조석으로는 공기가 차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감사 합니다 시인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이미지 영상
감미로운 응원들으며 한참동안 머무르다 갑니다
고운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님
반갑습니다
네 음원이 감미롭지요
음원 제목은 피아노 연주곡 "당신은 소중한 사람" 입니다
가을이 절정입니다
고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y Pictures\2018-09-25 왕송호(의왕)가을 164 사진/함동진
비슷한 연닢이 있었는데 낮이어서 그런지 꽃은 없었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가시연꽃인가봐요
빅토리아 연꽃은 밤에만 피어 난다고 하여
야화라고도 한다지요
둥근 모습이 빅토리아 연꽃 모양 같은 건가요?
잘 보았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 - 作家님!!!
"테레사"任께서,選曲해주신 Piano曲~"當身은 所重한사람"을,즐`聽하며..
"용소"作家님의,"빅토리아蓮꽃&가시蓮꽃"과~"함동진"詩人님의,映像作品도..
"빅토리아`蓮꽃"은,夜밤에만 피어`나는군如! "테레사"任은,多方面에 博識하신分..
"함동진"任!,"테레사"任!&"용소"任!映像과 音源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안박사님께서도 음악을 좋아 하시고 즐겨 들으시지요?
우리가 살아 가는데 크나 큰 활력소를 주지요
그래서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음악 악기 하나는
필수로 교육 시킨다고 하네요
음악이 없는 세상은 삭막해서
못 살것 같아요
용소님의 사진 작품 빅토리아 연꽃 너무 아름답지요
언제나 고운 댓글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늘~느끼지만~^^
오늘 이 시간 편안함이 전해지는 고운 영상속에 감사히 자리를 합니다~^^
지방과 달리 서울에는 날이 많이 춥네요~^^
건강하시구요~^^
다시 또 뵈올께요~^*^
행복한 11월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어나!
리앙님
반갑습니다
지금 영상시방에서 리앙님 영상에
댓글 놓고 이곳으로 건너 왔어요
네 이곳 수도권에는 조석으로 조금 쌀쌀 합니다
내일이 立冬이니 추워질 때도 되었지요
늘 착하신 우리 은영숙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福 받으실 거에요
저는 시인님께 영상 선물도 못해 드리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 멋진 영상 기대 하겠어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작가님 안녕하세요?
바쁜일정중에도 이리 고운영상을 빚으셨군요..
빅토리아연꽃..
그 자태가 참으로 화려하게 어여쁘네요..
물한가운데에 피어나..
감히 사람들에게 밟히지 않으며..
수려한 모습으로 고고하게 피어있군요..
다녀가시는 님들의 댓글에도 추위가 이곳저곳 묻어 있습니다..
다니시는 길에..
항시 안전이 깔려있길 기원하오며..
하루하루가 기쁨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영상에 흠뻑 취해..
눈을 고정시키고 바라봅니다..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피어나던 꽃들도 이제 추위가 다가오면..
땅속깊이 묻히 겠지요..
따뜻한 날을 기약하면서요...
제가 있는 이곳도 호수가 많은데..
보랏빛 각종 연꽃이 화려하게 피어있답니다
아침저녁으론 많이 서늘해서 지나기에 아주 좋구요..
늘상 푸르름을 바라볼수 있다는 자체를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세월은 이리 빨리 지나가거늘...
그래도 많은 일을 하지않으며 쉴수있는 생활을
행복으로 느끼면서요..
항시 님의 가까이에...평안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멋진영상 즐감하며 머물다 가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멀리 타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용소님의 사진을 멋지게 담아 주셔서
영상도 곱게 보이는거 같아요
제 후배에게 이 영상을 보여줬더니
빅토리아 연꽃의 아름다운 매력에 심취해
가슴이 뛴다는 표현을 하더라구요
훌륭하신 사진 작가님들 덕분에
손 쉽게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 드리고 있답니다
그 곳은 따뜻한 날씨라
호수에 연꽃이 피어 있군요
산천초목이 다 푸르른 모습이라
마음도 푸르러서 행복하시겠어요
세월이 너무 빠르지요
금년도 두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가을에는 이렇게 빠른 세월에
허무함을 느끼곤 합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또 뵈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