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가을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내 마음의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53회 작성일 19-11-27 22:08

본문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sLCmhPzmoQ8?autoplay=1&amp;loop=1&amp;playlist=sLCmhPzmoQ8&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2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겨울의 밤이 자꾸 깊어갑니다
겨울 이라지만 아직은 추위를 느끼기는
조금 이른것 같네요

mp4 영상하나 올립니다
뎡영상은 첸지가 직접 촬영한것이고 나머지는
반하린님과 다른 작가분의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주신 반하린님과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시고 고운꿈 많이꾸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늦은밤 컴앞에 앉아 ㅇ님의 작품을 보고 있어요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날의 오후 해변 항구 가
맑은 날씨에 청량하게 보임니다

네 자세히 보고 또 읽어내려갑니다

직접 촬영하셨다고요~~~!
한여름 날씨에서 부터 만추가 이글거리는 모습까지 아주 잘 촬영하셨네요
감사히 멀무다가 갑니다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늦은밤 우렁각시 될려고 컴앞에 앉아계셨는지요?
이미지가 고와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부족하고 허접한 영상에
쉼 하시고 가시니 정말 고마움을 한꺼번에 느껴봅니다

작가님 다녀가시면서 흔적 까지주시고
고운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웃음가득한 시간 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밭 노래] / 함동진

물새알들은
강가나 호숫가의 갈대밭에서
태교의 노래를 듣는다.

먼 시베리아에서의
긴 여정인데도
잊지 않고 길을 찾아
에미가 품어주던 둥지를
기억한다.

바람결만 봐도
공기 냄새의 흐름만 봐도
달빛만 봐도
태교의 고향
갈대밭노래가 있는 곳을 안다.

긴 여정
죽지가 아파 와도
별들의 유혹이 현란해도
주린 배 가다듬고
태교의 노래가 있는 곳
삶의 궁전
모국을 찾는다.


D:\My Pictures\2019-11-18 (수원 우리마을 근처의) 泉川.日月湖 단풍 077 사진/함동진
우측의 수양버들에 가려진 호수 끝, 도로건너에는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이과계열)가 있습니다.

** 체인지 선생님.
부족한 저의 글에 항상 응원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검색창에서 "[(기행수필) 여옥의 눈물 -싸이판 야자 숲 정신대(종군위안부)의 피눈물 발자국 따라 / 함동진 ]" 을
검색하여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다음 검색창에 "함동진"을 검색하시면 저의 졸작품들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일전에 추암 영상에 댓글 올리셨던데
영상은 내가 만든것이 아니라 메밀꽃산을
님이 만드셔서 테이블이 없어 내가 잠깐 이렇게 하시라고
견본으로 올린 것이였답니다

삭제 하는과정에서 댓글도 사라지고 말았지요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올리신 주옥같은 기행수필도 읽어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고운꿈 많이꾸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선생님.
여려모로 심려를 끼쳐드려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양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스위시 , 동영상 까지
못하시는게 없습니다

직접 찍으시고 반하린님의
포토와 접목시켜 멋진 영상을
부러운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자주 뵈니 낯설지 않아 좋습니다
즐점 되세요 또 뵙겠습니다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은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뭐 은님처럼 여기저기 다녀볼 생각입니다
영상은 잘 하는건 없구요
걍 취미로 쬐끔씩 하는편이죠

항상 친절하시고 고운말씀으로 일관 하시니
친밀감이 많이갑니다
암튼 즐거운 시간 웃음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직접 찍으신 동영상으로
만추의 가을 모습을 Mp4 영상으로 올리셨네요
늦가을의 모습들은 운치는 있지만
왠지 쓸쓸 하지요
멋지게 잘 만드셨습니다
피아노 배경음원이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이제 십일월도 다 지나 가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또 뵙지요 체인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어서오세요
가을도 이제 지나가 버리고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만추의 계절엔 더욱 쓸쓸한 느낌을
많이 느끼죠

여름에 담은 동영상이랑 반하린님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곱게 봐 주시어 감사드리구요
12월도 알찬계획 세워 마무리 잘 하는
한해 되시기 기원 드립니다
다녀가신 흔적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체인지"作家님이 居하시는,"釜山`港口"의~風光을,背景으로..
"반하린"任의 PHoto에,接木하여~아름다운,"내마음의 가을"映像을..
"산을"作家님,"함동진"詩人님,"테레사"作家님&"은초롱"任 들도~讚辭를..
"체인지"映像作家님!"詩말"의 이房`저房에서,感謝오며..健鬪를,祈願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십시요!
아직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오래동안 보아온분같아
친밀감이 더 갑니다
아직도 알차게 꾸미지 못한 영상에 애써 이렇게
다녀가시니 도리어 부끄러울 따름이지요

윰방에 방장님이나 다른분들도 한번 뵌적은 없어도
모두가 식구라고 생각되기에 이방 저방 떠돌아 다닌답니다
암튼 들려주시어 흔적남기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제 하루 일과가 끝나고 쉬어야 할 시간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761건 43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1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5-17
108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9-17
1079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6-02
1078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 01-22
107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8 10-11
열람중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 11-27
1075
시원한 영상 댓글+ 1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8-12
107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5-24
1073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4-09
1072
다시 올립니다 댓글+ 2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6-15
107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2-29
1070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6-23
1069 modo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 09-11
1068
겨울의 잔상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3 02-27
106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8-05
1066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1 07-03
106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1 01-30
106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1-10
1063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2-14
1062
꽃반지 끼고 댓글+ 1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3 04-29
1061
9월이 오면 댓글+ 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3 08-28
1060
풍경과 꽃 댓글+ 21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6-25
1059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1-05
105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5-22
1057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6-12
105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2-19
1055
봄 맞이가자 댓글+ 18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3-30
105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3 01-10
105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7-11
1052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9-04
1051
태백산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2-07
105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8-09
1049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2 03-24
104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6 10-10
1047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2-02
1046
봄 편지 댓글+ 14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 01-31
1045
눈이내리네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01-22
104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05-03
104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09-11
104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5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