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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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19회 작성일 19-12-07 23: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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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어제 오늘 너무 춥습니다
오늘 오전중에는 진눈개비가 내리기에
눈이 오려나 했더니
눈은 오지 않고 춥기만 하네요
금년 마지막 달 첫 주말입니다
올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계속되는 추위에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럭 저럭 보낸 한해가 자꾸만 아쉬워 집니다
오늘은 봄날같은 하루속에 휴일저녁은 자꾸 저물어가고
일과중 제일 한가한 시간을 맞이합니다
서울쪽엔 날씨가 차가워 지나보네요
그래서 그런지 시원한 영상이 마음을 끌어 당깁니다
펑펑 쏱아지는 함박눈 속에 가녀린 여인의 청순한 이미지가
참으로 곱습니다
음원도 참 좋구요
수고하신 영상에 박수 올리면서 다녀간 흔적 추천과 함게
내려 놓습니다 즐겨운 저녁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이곳은 어제 그제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어제 외손녀 마지막 재롱잔치에 갔었는데요
어느 고교 체육관을 빌려서 하는데
난방이 잘 되질 않아서 너무 추워 고생했었답니다
어제 오전중에는 가는 눈발이 날리다 말더라구요
체인지님이 계신 부산은
봄날같이 따뜻 하군요
역시 남쪽지방은 따뜻한 곳이군요
눈이 내리기를 기대 하면서 눈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음원은 "BEYOND THE BLUE HORIZON ~ Lou Christie"
(오래전에 MBC 주말 드라마 Ost "그대 그리고 나")
출연진도 음원도 좋아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체인지님도 기억이 나실꺼에요
다시 시작되는 한 주간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나의 사랑이요 -하얀 눈] / 함동진
지고자至高者에 대한 사랑과 갈망
당신 없는 세상은 내가 없고
당신 계시는 세상에만 내가 있나니
나의 사랑
당신은 나의 힘이요 빛이요
행복한 삶이 되는 가치입니다.
우주 안에
자연 안에
생명 안에
아니 계시는 곳 없이
운행하시는 당신의 사랑
당신을 위한 궁전을 짓고
당신께 보내드리는
지고지순의 당신을 위한 사랑
하얀 눈
사랑의 시를 쓰고 있습니다
쉼 없이......
D:\My Pictures\2017-01-22 서호 서호 040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제가 영상을 자주 올리지 못하니
자주 뵙지를 못하네요
마지막 달력 한장을 남기고 있습니다
세월 참 빠르지요?
좋은 글과 눈 내린 서호 사진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내내 건강 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안녕 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그동안 관심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설경 이미지로 영상을 꾸미셨습니다.^^
눈이 많이 온 다음날,해가 쨍하고 나온날의 설경은
너무 아름답죠!
나무위의 소복히 쌓인 눈꽃은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눈이 부시곤 합니다....
저는 군생활을 강원도 철원의 대성산 정상에서 했습니다.
한동안 산쪽으로는 쳐다보지도 않었죠!지금도 별로입니다.^^.
산위의 겨울은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가 10도이상 더 내려감을 느낍니다.
지금도 강원도 오지에서 군생활을 하는 군인들은 초소 근무시간내내
발이 시려 제자리 구보를 할겁니다.^^.
소화데레사님의
아름다운 설경을 보면서 ,설경의 아름다음만 생각해야하는데
저는 기억속의 군생활의 혹독한 겨울 영상과 겹칩니다.ㅎㅎ
겨울의 설경은 준비를 단단히하시고,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안녕 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어제는 가는 눈발이 날리더니 금방 개이더라구요
산간지방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올해에는 눈이 내리지 않을지 모르겠어요
겨울엔 눈도 내리고해야 멋진 설경을 볼수있고
포근한 느낌과 낭만이 있는데 말이에요
군생활을 최고로 추운 대성산 정상에서 하셨군요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그곳에 눈길도 주지 않을까요?
그래도 젊은날의 고운 추억으로 기억 하시겠지요!
국방의 의무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남자분들은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쉬임없이 이야기들을
하지요
다시 시작되는 다음 주 한주간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대설이라고 ~새벽에 살짝 내린눈 아침에 금방 사라졌네요
설경에 펑펑 퍼붓는 눈이 정겹도록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12月달 되면 날씨 관계없이 설레여 외출 잦았던 시절 있었건만
벼슬도 아닌 병원문턱을 내집처럼 드나들면서 추위에 민감하죠
*예전처럼 화려한 명동거리가 아니여서 그런가 !연말 같지 않네요
*소화데레사님의 영상과 음원에서 추억과 그리움이 퍼집니다
*2019年己亥年 연말 즐거히 보내시고 2020年庚子年에도 훌륭한
영상을 기대하면서 ~몇줄 올렸습니다 ♡♥♡♥♡ 추천도 함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반갑습니다
소설 대설이 지났음에도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습니다
길이 미끄럽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
겨울의 설경은 멋진 낭만이 있잖아요
말씀 하셨듯이 예전에는 화려한 명동거리 거닐고
식사하고 영화보고 ....
젊은이들의 아지트였었지요
세월이 너무도 많이 흘러가 버렸네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간 늘 관심 배풀어 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제가 많이 아파서 지금도 힘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해서 함 일어나 봅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설경이
마음을 끄네요 철이 없어서 눈내리는 설경을 보며는
여고 시절이 생각 나거든요
작가님의 작품 영상방에 모셔다가
습작 하고 이곳에 인사 드리로 왔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편찮으신데도 이렇게 힘을 내시어
제 허접한 영상을 찾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편찮으실때는 영상만 가져 가시면 됩니다
네 눈이 내리면 아이 어른 모두다 반가워서
환호성을 지르곤 하지요
아직 금년에는 눈같은 눈이 내리지 않고 있네요
White Christmas 를 기대해 보려구요
시인님
건강 하셔야해요
어제 친구 문병을 다녀왔는데요
안타까워서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요
유방암 수술을 하고 야위어 누워있는 모습에 그만 눈물이....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실감했답니다
영상시방에서 천사님을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시인님도 반가우시지요
금년도 20 여일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2020년 庚子年 새해에도 건강 하셔서
영상으로 자주 만나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프지 마시구요 행복하셔야해요
이밤 편히 주무시구요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映像Image-作家님!!!
함박눈이,펄`펄날리는 雪景映像에~포근하고,따뜻함을 느낍니다..
貴엽고 예쁜, "송혜교"의 貌襲을 對하니~쓸쓸함과,測隱知心이 들고..
"함동진"詩人님의,"西湖`貯水池"의 風光을 보니~萬感이,交差하는 心情..
"테레사"作家님!"己亥年"의마무리,곱게하시고..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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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답글이 며칠 늦었습니다
년말이라 여기 저기 다니다보니
조금 바쁘기도 합니다
금년도 2주정도 남겨놓고 있습니다
기해년 황금 돼지해라고 모두들 좋아 했는데요
한해동안 배풀어 주신 은혜 감사했습니다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20년 경자년에 福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