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우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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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782회 작성일 19-12-12 22: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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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밤 게시물 하나 올려봅니다
이미지방만 불이 끄진듯 해서 부랴 부랴
만들었습니다
이미지 제공 해주신분은 포토에세이방 허수 선생님의
이미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이미지 주신 허수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음원은 이정옥의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삽입하였습니다
꿀 같은 밤 되시고 고운꿈 많이꾸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멀리에 안개 낀듯한 산허리도 좋아 보이구요
*물안개 걷히면 곧 싱그러운 둥근해 떠 오를것 같습니다
*음원도 차분히 영상에 잘 어울린다고~느껴졌답니다
*부지런하신 *체인지님 !역시나 최고이십니다
*추천 빠질 수 없지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반갑습니다
엇오세요!
여기 저기 바쁘신 가운데 임지방을 찾아주시어
감사한 마음 여기 내려놓습니다
포갤방 허수 선생님의 이미지로 만들어본 마스크 영상인데
보기에 거북하지 않았는지요?
항상 곁에서 응원하시고 힘 주시는 한남주부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유쾌한 휴일 보내시고 웃음꼬 피는 저녁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한남주부님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무가 멋진 영상 입니다
노래도 잠안올때 들으니 좋구요
멋진 감각과 많은 재능을 가지신
체인지님 유머방의 인연이
이미지방으로 이어지네요
추천 드리고 물러 갑니다
** 솜니엄 추천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어서오세요 반가바요
유머방에서 뵙다가
여기서 뵈오니 또 새롭네요
허수 선생님의 이미지가 마음에 들기에
모셔와 만들어본 스위시 영상입니다
추천과 함께 놓고가신 귀한걸음 감사드릷니ㅏㄷ
즐거운 휴일 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그리움의 만삭
함동진
보고픔은
꽃샘바람 같은 것
고개 돌려도
또 찾아와 닳도록 쓰다듬고
물렀다가는 또 오고
끝내는 내밀함 벗겨 내고
함락시키듯 돌고야마는 맥박
물오른 박동은 숨가쁘고
얽히고 꼬이고
굳어진 토양에 숨결을 부어
진통의 양수는 바다로 출렁이고
그리움 품은 은파는
요람을 찾아 춤추고
내 마음 열어 놓고
한 장 두 장 세듯
사랑을 확인하고야
오시는 심술도 있는
그리움의 만삭
통나무집으로 오세요
안식처
당신을 위한 분만실로
기도하는손[1]보낸사람 이강성 kslee2k@hanmail.net 보내온날짜 16.12.30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안하셨는지요!
[그리움의 만삭] 詩 를 읽고 있노라니
예전 생각이 절로 나는듯합니다
보고픔은 어쩌면 좋은것일지도 모른답니다
참고 견디며 그리움으로 가득찬 생각이
그 누구라도 좋을듯 간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시인님 언제나 시향 가득한 임지방에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雲霧(새벽안개)가 멎진,"허수"任 PHoto에~擔아서,보내주신..
映像詩畵와,音源 "숨어우는 바람소리"를~즐`感하고,즐`聽하오며..
노래歌辭를 吟味하며,쓸쓸한마음과 ~ 哀切한 女人의,呼訴를 實感요..
"이미지`房"의,"산을/잎싹"作家님과~"체인지"作家님의,얘기`나눴습니다..
"체인지"映像作家님!멎진 映像作品에,感謝오며..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언제나 달달한 말씀으로 기분좋게 만드시는 말씀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방 저방 다니시며 글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십니다
산을님과 저 가끔씩 주고받는 대화속에
영상과 연관된 예기들로 가득차 서로의 의견을 좁히고 있답니다
그렇찮아도 안박사님 만나신다는 예기는 들었답니다
암튼 다녀가신 고운 행보 감사드립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12월도 벌써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세월은 이렇게 빨리 쏜살같이 내빼버리네요
누가 잡아줄수만 있다면
아마도 그사람은 노벨상수상감인돠요 ~~~ㅎㅎㅎ
네 금요일 안박사님가 종로에서 만남이 있어
즐거운 시간과 또 체인지님이 초보인 저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주셨다고
대화했어요
네 체인지님 정말 고마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네 건강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어서오세요
부족한 영상에 다녀가시어 도리어 감사한 마음
몽땅 산을님께 드립니다
이렇게 저렇게 보낸 한 해가 벌써 끝자락에 와 있네요
세월이 유수같다지만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 몰랐답니다
60에는 60KM 70에는 70KM 달린다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안박사님도 잘 계시죠?
다음에 만나시면 저도 끼워주세요
어디던지 갈께요~ㅎ
그럼 휴일 잘 보내시고 고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영상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소서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어서 오세요
허접하고 볼폼없는 영상 무엇에 쓰시려구요
암튼 가져가신다니 저는 영광입니다
즐거운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