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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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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27회 작성일 19-12-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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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위염 때문에 고생 하셨다고 했는데요
영상은 어느새 만들어 올리셨나요?
아플 때는 건강 잘 돌보시고
무조건 쉬셔야 합니다

추가열 님의 달콤한 음원과 함께
고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아울러 건강 하시구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제레사 작가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걱정해주시어 감사하구요
오늘이 성탄절 아마 데레사 님은 바븐 하루였겠습니다
미사도 보아야 하고 환우분도 돌보셔야 하구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때른 짬짬이 영상도 만들어 올려야 하는 수고로움을
이 첸지는 감사히 생각합니다
항상 고맙다는 말못하고 그냥 지나가버고 말았습니다
암튼 즐거운 성탄되시고 복많이받는 새해 맞이하세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한亥의 끝자락에서,"聖誕日"을 맞이하고~기쁨을,느껴봅니다..
"겨울"이라 그러한`것인지,요즘에는 "詩마을"이~많이,쓸쓸하더이다..
이`房 저`房을 기웃해봐도,如前히 쓸쓸한것은~本人만의,느낌은 아닐까..
암튼,"테레사"任이나 "체인지"任과 같이~이`房 저`房을,채워주시는 任들이..
"체인지"映像作家님! & "소화`테레사"映像作家님! Happy Merry Christ`mas.!^*^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항상 잊지않고 오시어 고운 말씀 놓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엔 영상이 좋아서 하다가 이방 저방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좋은글도 읽고 한답니다

말씀처럼 예전엔 방 방 마다 게시물이 정말 많이 올라왔는데
요즘들어 부쩍 많으분들이 나가셨네요
그래도 이렇게 용기주시는 안박사님 데레사님 함동진 시인님
그외에 분들께서 힘을 실어주시니 아직도 열정아닌 열정으로
버텨내고 있답니다

고운 시선으로 봐 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앙시)
내 어린양아 / (작자 미상)

내 어린양아 얼마나 정막했던고
너 일찍이 병에 지쳐 죽게 되어도
눈물로서 소망을 준 자 없었고
사랑으로 참 생명으로 준 자 없었다

내 어린양아 참 목자가 네 앞에 있으니
너를 위해 피를 흘린 참 목자시라
온 맘을 바쳐 그 자취 힘써 따르라
몸은 비록 자리에서 못 일어날지라도

내 어린양아 그때에 맘 것 뛰면서
너 힘차게 여호와께 찬양할지며
온 세상의 사람을 사랑하여라
어린양 어린양 내 어린양아

내 어린양아 네게 근심이 쌓일 때
몸바쳐 위로한 자 뉘 있었느냐
나는 내 몸을 바쳐 너의 위로가 되고
네게 기쁨의 샘이 됨이라

목자는 너를 사랑하여
처소를 예비하셨으니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목자를 따르라.

*[註]: 위의 시는 1966년 10월 30일자 함동진이 필경하여 발행하던 역촌동(서울특별시서대문구역촌동42의1
-지금의 신사동) 서울기독대학내 역촌동그리스도의교회 주보(제44호)에 메모해 두었던 것인데 제목은 없었다.
위의 제목은 여기 올린 이가 가제목假題目 <내 어린양아>로 하였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이 성탄절!
벌써 한 해가 또 지나가는군요 절기인 동지도 지나고
이제 몇일만 지나면 새모의 하얀밤이 우릴 또 기다리겟지요?

세월 정말 빠릅니다
유수같다더니 한 해를 마무리짓는 12월의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입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인님의 글 들을 읽고 있습니다
관심 없으신 분이면 이런詩가 묻혀질뻔했겠지만 그래도
시인님의 덕분으로 새로이 읽게되었답니다
암튼 감사드리구요 성탄 초저녁 웃음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아래영상에 들렸다 성탄영상을 올리셨기에
바로 들어와 봅니다
눈쌓인 산야가 참 아름답기도 합니다..
올겨울은 덜추워서..
눈내리는 풍경을 보질못했는데..
저렇게 소복이 쌓인눈을 보니
대리만족을 해 봅니다..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계절이지요..
위염으로 아직도 고생하고 계시지요?

못드셔서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
몸이 더 아프게 되니까
예방책으로 가까운 의원에 가셔서..
영양수액을 맞으시기를 권고 해 드립니다
상태가 안좋을때는 그렇게 하고 나면..
기력이 회복되는것 같은 느낌을 금방 받게 되더라고요

편안히 넘어가는 겨울나목 풍경에...
깊은겨울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고운영상입니다..
얼른 기운차리시고..
이미지방에서 활력있게 뵙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큐피트 방장님!
저는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잘 먹기도 하고
영상도 할수있답니다
한동안 약간의 고생도 했었지요 병원도 가고 약방도 가고
해서 그런지 회복되어 활동에 지장은 없어요
날씨가 봄날같아 오늘은 외출을 하였더니 거리엔 사람이
넘 많이 나왔더라구요

물론 성탄절이라 그런지 하지만 화살님 말씀처럼
케롤송은 어디서도 들을수가 없었답니다
예전같았음 시내 가게마다 케롤송이 울려 퍼질텐데
갑자기 몇년사이 들리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나저나 국내에 계시더라도 긴 장문의 댓글이나 답글은
조금 피하시는게 어떠 실런지
아무래도 눈에는 좋지않을 테니까 말입니다
화살님 성탄절도 이제 저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즐거운 성탄 저녁 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걱정 기쳐드려 죄송한 마음 여기 동봉하여
함께 내려놓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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