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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는 날아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85회 작성일 19-12-26 22:59

본문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height: 632px;"><p> <embed src="http://cfile233.uf.daum.net/media/992A964E5E04B8BA22AA3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600px;"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1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불 지펴 봅니다
몇일남지 않은 기해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경자년 한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년 영상과 새해 영상은 따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건너에 계시는 님께로] / 함동진

情景의 異國이 좋다고 떠난 님
코코넡 樹林이 우거진 바다 하얀 모래
水平線 너머 노을이 잦아들어
별들의 모습이 초롱초롱할 때까지
가다려도 오지 않는 님
그리움만 두께로 안겨옵니다

그리움은 님찾아
바다 산맥 강 雨林을 넘어 雪國이든
砂漠을 거쳐 더 너른 大陸까지
헤매였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도소리를
바람에 태워, 파도에 테워
나침판이 님의 향방을 조준한대로
고운 詩를 띄우며 그리운 마음을 보냈습니다
님께 다을 때 까지 아름답게 떠갑니다.


D:\My Pictures\2019-10-03 궁평항.. 039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제일먼저 오셔서 나를 반겨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몇일입니다
세월은 빨라 유수같다는 말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지난해 이맘때쯤 매서운 추위와 바람이 불곤 했어지요
그래도 세월은 지나 다시 또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인님 새해 경자년에도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시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개무량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개무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한해도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개무량님 반갑습니다!
닉은 처음이지만 어디서 많이 뵈온분 같기도 합니다
허접하지만 들려 주시어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새해도 시간과 육체가 허락하면 좀더 부지런할 게획입니다
사진도 찍고 영상고 만들어 올릴 계획입니다
남은 오후시간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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