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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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64회 작성일 20-01-14 19: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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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한장으로 이것 저것 맞춰서
만들어본 스위시 영상입니다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한줄의 댓글 부탁 드립니다
상단 오른쪽의 풀스크린 눌러 보시면 더욱 큰 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웃음 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강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 ․ 1] / 함동진
당신 곁에 있으면 모두가
춤을 추는 숙명의 떨림
춤의 노예가 됩니다
초목이 너울너울
강물이 출렁출렁
바다가 철석철석
구름이 둥실둥실
당신이 오시면
춤과 노래의 세상이 됩니다.
사계를 멋있게 갈아입으며
춤으로 오시는 당신
향기의 춤
생식生殖의 춤
운명의 춤을 주십니다
생명의 강신降神으로
이방인에게 까지
희망과 은혜로 불어오십니다
당신이 오시면
모두가 그대 닮은 흥분으로
떨림의 바람둥이가 됩니다.
D:\2011.10. 03 주문진 향호 2011.10. 02 강릉주문진향호 439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겨울 냄새가 나는 약간의 추위를
느끼게 합니다
몇일은 따뜻하더니 오늘은 이곳에도
추워지기 시작하네요
[바람...1]
시향도 곱구요 아래 이미지도 너무 평화로운
사진입니다 고요하고 흔들림없는 강가의 갈대랑 평온한
호수를 바라보는 서정적인 이미지 임은 틀림없습니다
암튼 왕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고 유쾌한 저녁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甘味로운"칸쑈네`音曲"을,즐`聽하며~바다`映像을,즐`感여..
Full`Screen으로 感하니,하늘 날아오르는~"찌르레기"의,群舞가..
"함동진"詩人님 께서는,"바람"詩香으로~"체인지"任에,和答하시고..
"체인지"作家님!映像에,感謝오며..詩人님 과 作家님의,安寧을 祈願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안박사님
어김없이 찾아오시어 고운말씀과 함께
글 놓고 가셨군요 감사한 마음 동봉하여 여기
내려놓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고 행복하고
여유로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이른아침입니다
밖은 추운지 몰라도 안방은 정말 따스한 온돌방입니다
네 저도 습관처럼 영상방 & 이미지방 들어와 님들의 발자취
보고 듣곤합니다요
뭐 그것이 일상이지요
허긴 내나이에 컴을 안배웠다면 어떡해 세상을 무슨 취미로 살었을까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네 ~~~ 요즈음은 학원 kt 에 복습 공부 안가고 집에서 있으니 넘 지루하기가 ....
그런데 여기서 또 안박사님 말씀안할수가 없네요
참 벗 안박사님은 도대채 이 음원도 어찌 제목을 기억하시는지요 ~~!!1
甘味로운"칸쑈네`音曲" 곡도 기억하시고요 .
호호호 체인지님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겨울이라도 따뜻한 겨울이 좋긴 합니다만
겨울은 겨울답게 눈도 내리고 얼음이 꽁꽁 얼어붙는
그런 겨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계가 뚜렸한 우리나라는 특히 그렇죠
암튼 그래도 따뜻하면 좋긴 하지요
지금 들리는 음원은 칸소네가 아니라 [실비바르] 가부른
마리찌 강변의 추억 샹송입니다
칸쇼네는 이태리 음원이고 쌍송은 프랑스 음원이지요
안박사님 께서 잠깐 혼돈 하셨나봅니다
산을님 내려놓고 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作家님!&"산을"甲丈`벗님!
年歲가 높아지니,記憶力도 ~가물거려서,混同했습니다..
聽力이,떨어진 탓`인지.."칸쇼네"와 "샹송"도,區別을 못하고..
"산을"甲丈`벗님은,本人을 좋게만 봐주시니..惶悚하고,罪悚해요..
"체인지"作家님! & "메밀꽃`산을"作家님!늘상,"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안박사님 제가 장황한 댓글을 쓰고 컴을 닷고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다시 컴열고 들어와 먼저글삭제하고 다시 씀니다
뭐 댓글을 달다가보면 간혹 음원도 혼동하는수가 있지요
그래도 시마을에서 안박사님처럼 모든면에서 박식하신분이 그리 많지 않아요
전 눈치없이 갑장님의 댓글이 고마워서 복사해서 붙인것이
정말 죄송하구면요
그래도 우린 이나이에 컴에 들어오 함께 즐긴다는것이
우리세대 인구 비대해 얼마나 되겠어요
괜찮아요
그래도 우린 많은것을 알고 한수 위를걷고 있잖아요
미안해요
안박사님 정매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