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봄이나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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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41회 작성일 20-01-16 18: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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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라리 봄이나 왔으면
겨울 날씨답지 않게 너무 포근합니다
아침 저녁엔 약간 쌀쌀하긴 하지만 이럴바엔
차라리 봄이나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에제 곧 구정이 다가오고 대한도 낼 모래입니다
봄 맞이 영상 포갤방 재희님의 봄 이미지로
꾸며 보았습니다 우측 상단에 풀스크린 하여 보세요
그럼 즐겁고 웃음 가득한 저녁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주신 재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사랑이 넘치는 고운밤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낙안읍소 저도 이곳 재희님이랑 함게 출사 따라쟁이했지요
이른아침 5시까지 이곳으로 모이라고해서 몸도 건강하지못한 사람이
즐거웠던 추억요
요즈음 재희님은 어떡해 살고 계신지궁금하네요
물론 별빛뜨락 사진출사 가면 혹시 만나뵐런지 모르겠으나
아직 계획은없구요
이곳에서 재희님 발자취를 보니 한없이 방갑구먼요
덕분의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일찌기 오셔서 글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재희님의 발자취?
글쎄요 요즘은 통 소식이 없네요
어디 편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포갤방에도 들어오신지 꽤나 오래된것 같은데요
멋진 이미지 많이 올려주시고 하셨던 분인데
소식 궁금합니다
산을님 댓글 감사드리구요 고운밤 좋은꿈 꾸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이상진"氏의 구성진노래,"故鄕이 좋아"를~輕音樂으로,즐`聽하며..
"체인지"作家님이,擔아`보내주신~"Jehee"任의,"봄처녀"映像도 즐感..
"小寒"도 지나고,"大寒"이 20日이니~"겨울"의 한복판에,있는것입니다..
봄(春)이오는 길목,"立春"은 2월4일境이나 돼어也~"봄`消息"을,傳해올듯..
"산을"甲仗님!"낙안`邑城"에 "재희"任과,出寫를 다녀오셨군`如!至今,無`消息..
"民族의大名節"인,"설날"이 다가옵니다!"설連休"를 家族과 함께,즐겁게 지내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네가 좀 게을러서 늦게 왔나보네요
윰방 솜니엄님도 오시고 안박사님도 오시고
재희님과 메밀꽃산을님이 함께 다녀오신 낙안읍성
좔영지에서 만나 갤러리방에 올려주신
이미지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곱게 봐 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이 인사드리러 왔어요체인지님
맞아요 겨울답지 않은겨울 ㅎㅎ
서서히 봄은우리 곁으로 다가 오지요
멋지게 편집하신 영상 추천 드립니다
이미지방을 불밝혀주시는 체인지님
믿음직 스럽습니다 최고세요
위에 안박사님 솜이 예쁘게 인사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어서 오세요
일부러 이미지방 까지 오셔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이제 구정 명절이 지나면 立春이지요
마음의 봄은 어쩌면 우리의 마음속에 봄은 가까이
와 있는지도 몰라요
허접한 영상에 다녀가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 -진중의 시 · 4] / 함동진
님의 손길이 스치는
봄바람 실바람아
얼어붙은 땅위를 안겨 주어라
냉냉한 가지가지마다 속삭여 주어라
깊은 잠 속의 꽃망울도
살며시 눈을 뜨거라.
속삭이듯 살 같을 간지르는
봄바람 꽃바람아
총각 아가씨들아
아지랑이 속으로 마음들이 돌아라
풋바람에 부풀은 풋사랑아
마음 마음들이 돌아라
꽃을 피우거라.
1961년 봄. 육군 제15사단 진중(화천)에서, 복무 중 지은 시.
* 이 시를 읊은지 어느덧 세월은 흘러, 새파랬던 일등병 군복차림의 인생은, 석양 해넘이에 다달았네요...
.....인생에도 봄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꽃다운 일일까... 망상을 해봅니다.
D:\My Pictures\2013.01.01 봄풍경 (35)/ 출처: 2014-03-08 시마을이미지방-큐피트화살 DHNJ오~1[1]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일 저일 하다보니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그래요 맞습니다
진중의 시 봄바람 우리네 인생도 봄이듯
되살아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건강만 하시면 무엇이던지 할수있지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봄도 예전같은 봄이 아니라 얼마지나지 않으면
곧 여름이 오기도 하고 더운가 하면 가을오고
그런사이에 나이 또 더먹게 되고 그러네요
암튼 시인님 두고 가신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웃음많은 저녁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또 들어와 음원과함게 신나고 즐겁고요
사실은 하루에도 몇번씩들어와 듣고 또 들어요
전 늘 음악소리가 집 가득히 울려퍼져요
그것이 저의 취미지요
글고 음역 정월달이 코앞이네요
맛있는음식 많이 잡수시고요
늘 건강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어서오세요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 그리고 사진 촬영도 좋아하시구요
집안에 가득 음악이 퍼지는소리 듣고 싶네요
그러게요 구정 명절에 내일 모레 턱 앞에까지왔습니다
주부들의 바쁜 손길이 또 피곤하게 하겠습니다
암튼 경자년 새해 복 많이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체인지님 오늘 아침 서울 용마산 (1.1 일) 문대통령이
해맞이 등산하셨던 용마산 옆 긴고랑이란 운동장에서
운동하고 바로 대공원 작년 매화꽃 피던곳에
박주가리 열매솜털 촬영하러 갔지만
글쎄 넝쿨을 모두 제거하고 높은 나무가지위 몇송이 있어 찍어오긴했지만
예쁘지 않아서 망서려지 네요
그래도 한번 올려볼께요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메밀꽃 산을님 오랫만에 좋은곳을 찾아
출사하셨는데 좋은작품을 얻지못했나 봅니다
신경 써 주셔서 올리신다면 기꺼이 받겠습니다
저물어가는 밤 입니다
고운꿈 많이꾸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