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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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40회 작성일 20-01-23 23: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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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 낙양읍소) x 낙안읍성 로 요 ~~~~ 미안 요 별빛뜨락 출사 따라쟁이 늦은밤 11시에 호텔에 입성 아침 5시까지 이곳으로 집합 건강하지 않은 나로서는 죽을맛 ............ 첫번째 큰나무사진 옆을 걸어갈때 기분이 참 좋았던 기억요 . |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
파워디렉터트 영상 너무멋지게
만드셨네요
일취월장 하시는 산을님 음원도 넘 좋아요
박우철 가수의 연모 내가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지요
영상을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암튼 수고 하신 영상에 쉬어가면서
젠지 흔적 남기면서 추천 드립니다
설 명절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보는 사람은 몇초 아니면 1~2분인데
만드시는 분들은 장시간을 걸쳐 만들기도 하고 아니면
밤을 새우기도 하지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밤 체인지님 고맙습니다
이미지방에 소스 까지 가르쳐주셔서 지금 제가 이자리에 서 있지 뭐야요
네 이영상은 얼마전 체인지님의 재희님 영상 보고 자극받아서 급히 만들어봤어요
네 ~~ 이미지방에도 화면이 좀 크면 보는사람도 좋으련만 영상시방 보다 작으니
힘들여 만든 이미지 좀 축소 되는것 같아서 좀 망서려지네요
오늘날 제가 이자리까지 서 있게 해주신 체인지님 새해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늦은밤 잎싹 드림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잎싹"作家님이 製作하신,映像作品과 音源을~즐`感&즐`聽,합니다`如..
"체인지"映像作家님의 指導로,일케 敬止에 到達하셨군요! 祝賀드립니다..
日就月將하시는,"잎싹"任의 製作솜씨에~感歎하면서,勇氣와 끈기에 感歎을..
"映像作家님들을,尊敬합니다!本人은 水準未達이라서,敢히 엄두도 못낸답니다"
"잎싹"任!"낙양읍소`낙안읍소"가,或如 "낙안邑城"은 아닌지.. "邑城"은,가봤었는데..
"체인지"作家님! & "메밀꽃`산을/잎싹"作家님!家族과함께,즐거운 "舊正"을 지내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月齋)安光熙님 )
참말로 못살아요 ㅎㅎㅎ
어쩜 모든 면에서 박식하신지요
전 깜짝 놀래요 맞아요
낙안읍성 입니다
어찌 그렇게 기억력이 좋은신지
다음 검색난에서 확실한 답 낙안읍성 맞아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 입니다
어김없이 벗 안박사님은 좋은 평 가지고 찾아 오셨네요
네 사실은 체인지님이 이영상 소스 가르쳐주셨어요
님의 말씀처럼 나도 제작하면서 제목을 까먹고 ㅎㅎㅎㅎㅎㅎ
가르쳐주셔서 고쳤어요
감사 합니다 벗 (月齋)安光熙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귀한걸움하셨네요
고맙습니다
네 저는 서울에서 살어서 타 지역은 잘몰라요
말씀하신 석거래재 외서면 장신리 라는곳이 고향이시군요
네 ~~~ 일전에 저에게 댓글 달어주셨으나 답글올리려해도
넘 어려워서 못달어드린점 죄송아게 생각합니다.
함동진 시인님 즐건 명절 잘 지네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림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천시 외서면 '장산리', 거기서 태어났을 뿐, 만주, 평북 신의주, 선천, 헤방후 서울서 살다가
6.25를 만나고, 수복후 충남 논산, 그리고 수없는 타향살이로
순천, 전주, 대전, 서울, 인천부평, 전주, 광주 등 기구할 정도로
많은 곳을 누미벼 살아 왔지요,
목사이신 부친의 여러 목회지를 따랐기 때문입니다.
낙안읍성 옆 도로로 광주방향으로 조금 가다가 석거래 재를
넘자마자 외서면 '장산리'라는 곳이 저의 태생고향마을입니다.
고향의 어린시절이 설날을 가까이 마주하여 그리움으로 다가섭니다.
지금은 2002년 서을에서 이주하여 온 수원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함동진 시인님 제가 몰라서 답글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네 ~~ 그러셨군요
그래도 그때 그당시 부친이 목사이시면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셨을까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자연히 목자이신 부모님그를밎에선 함동진님도 공부를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해서 지금의 시인이 되셨나봅니다
함동진님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모조록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