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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91회 작성일 20-01-26 13:42

본문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880" height="495" src="https://www.youtube.com/embed/KsI1jUZEpfo?autoplay=1&amp;loop=1&amp;playlist=KsI1jUZEpfo&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방 고운님들 설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우리고유의 명절 설날에 떡국이랑 맛있는 음식
많이드시고 올 한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화면이 다소 큽니다 혹시 가져가시는 분들께서는 가로 600 세로 364
하시면 되겠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파도 ] / 함동진

푸른 바다 해안에는 님의 품 같은 모래
사랑으로 놓인 당신의 족적
마음에 담고 살기를, 뿌리내린 세월
오늘 다시 님 찾아 왔습니다.

저 아득한 수평선 끝자락부터
그리운 님이 오신 족적 남아 있기를
애원하면서 님 계실 모래밭으로 왔습니다.

바람에게
구름에게
갈매기에게
내 님 보이더냐?
묻기로 덧없는 세월 좇아와
오고 거듭 오기를 얼마나 갈망하였던고
오늘 또 그리로 왔습니다.

곱디곱던 님의 족적
담겼던 은모래는 어여쁨은 없어지고
흐트러진 혼잡의 흔적들
이 마음을 흔들 뿐
파고 높여 지우나니
그리운 님 곧 오시어
고운 사랑의 족적 남기시어
들뜬 풍랑을 재우소서.



D:\My Pictures\2015.05.05 무의도 009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 명절은 잘 보냈셨는지요?
오늘이 명절의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건강하시고 고운시 많이 부탁 드립니다

즐겁고 유쾌한 저녁 사간 웃음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예~!!
물가에 혹시나 하고 빼꼼 해 봅니다
물가에 사진으로 만든 이미지 있으면 모셔가 볼까 하고예
개인적으로 카페를 만드는 중이거든에...ㅎ
은근 기다려 법니다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고예
추천드리고 갑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아니 여긴 어인 일이십니까?
이미지방에 방문을 다하시고예~!
그나저나 설명절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이 명절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도 많은활약 기대 해봅니다

그리고 카페 개설 축하드립니다
개설후 초대하시면 기꺼이 댕겨 갈께요 불러주세요
그럼 웃음많은 저녁시간 되시고 건강하이소~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아래
"가을은 아직도 우리곁에 " 작품 감상하고 입가에 번지는 미소까지...
행복한 아침을 만들어 주셨네요~ 다른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
비요일 뽀송하시길예~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 임지 탐이나서 가져다 맹글어본 영상이지요
비오는 비요일 저녁 웃음 이빠이 웃는 시간 되세요
알~쬬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배까지 떠나 간다니
소주 한잔 생각 납니다 ㅎㅎ
설연휴 마지막 잘 보내세요

역시 멋진 영상 엄지척 입니다
체인지 작가 형님 반갑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은님 어서오세요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신지 몰것네요
이럭 저럭 명절 연휴의 막날 저녁
아지도 비가 주룩 주룩 내립니다
이럴때 포장마차에서 쐬주한장 쫘~악
크~~
좋습니다 언젠가 한번 만나서 한잔 하입시더~~이
올해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즐건 명절 가족가 함께 즐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지방의 추춧돌 역활을 하고 계시는 울 체인지님
사실 저는 시마을에 10년이 넘게 머물었어도 영상을 몰라서
이미지방 & 영상시방엔 생소했지만
이젠 매일 매일 들어와 님들의 흔적 보고 또 보곤합니다

이젠 좋은 영상 좋은시가 마음의 와 닿으면 눈시울이 흐려지는 감정도
있어요 .
네 이렇게 인연이 되어 앞으로 종종 많은 지도 편도 바라 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세요!
명절 연휴도 이젠 끝나고 일상 생활로
돌아왔군요 명절 연휴는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저도 시마을에 머문지가 어언 10년이 훌쩍 넘었답니다

이방 저방 다니다가 멈춰선곳이 친정격인 이미지방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좋은 분들과 대화도 나누고 정감있게 지내지요
언제나처럼 산을님도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인연 끝까지 가기로 약속 드립니다~~~~약속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于先 방가운 마음담아,推薦1票로~感謝人事를,드립니다如..
"동백`꽃봉오리"와,"港口`沿岸바다"의~風光을 擔는,妻子貌襲..
"함동진"詩人님께서는,"仁川`무의島"의~船上風光을,擔아주시고..
"물가에아이"房長님도,"체인지"作家님 作品에~Wink를,날려주시고..
"체인지"作家님의 首弟子인,잎싹"任은 ~고마움人事와,指導鞭撻을 請..
"유머`房"의 "은초롱7"任도,推薦과 應援으로~ "체인지"任을,방겨주시고..
"끼룩`끼룩" 노래하는 "갈메기"와,映像Image 風光~音源에,感謝`드립니다..
"체인지"映像作家님!&."울任"들!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시옵길,祈願합니다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구정 명절도 다 지나가고 일상생활의 한 귀퉁이에 서서
오늘도 이렇게 컴 앞에 앉아있습니다
시말에 오시는 분들이 모두 정겹고 친구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형님 누님 같은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지요

각 방의 특성상 꼭 지켜야 할것은 지켜야 하고 해서는 안될것은
하지말아야 아겠지요 개인적으로 잎싹님이랑 가끔은 통화도 하곤 합니다
혹시 안박사님과 만나게 되시면 저도 끼워 달라구요~ㅎ
안박사님 성의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깊은밤 편안하게 주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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