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추석명절 즐겁게 잘보내셨지요.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여러분 추석명절 즐겁게 잘보내셨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716회 작성일 15-09-30 09:27

본문

옛날에 스위시 초보공부 한것 부끄해요.








위 영상시는 - 윤보영 시인의 커피 시 모음 - 에서 모셔왔어요

.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전에  공부했던것  지금은 시간이없어  공부 못하고요
내년이면 저도 공부 많이해서  풍차주인님  모냥  스위시  영상  만들고 싶어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커피 한잔  감사히 마시고갑니다
마지막 구월,,구월이 오는소리가는 소리....
가을엔 더욱 아름다운 마음들이 꽃처럼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아마 하시면 잘 하실겁니다..
열공하세요

그런데..
맨밑에 영상에 스위시 시 넣은것...
윤보영시인님의 커피 라는 여러 개의 시중에서...
하나인것 같은데..
시 제목을 안쓰셨네요..
제목을 다시 넣으셔서 하셔야 겠습니다.
아니면 산을님 시 작품으로 오인하는 분들도 계실 테니까요..

아서1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서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
여기서,,, 몰랐 습니다.

공부 많이 맣이 하셨나 봐요 ?.
나는 여기 근처도 못오고,.. 그냥 퍼 가기만 하는데 !... ㅎㅎㅎ

고운 흔적 !.
아주 좋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큐피트  화살방장님에게요

네 ~``  방장님  그시  제목은 몰라요
그냥  쌤이 그렇게  쓰라고해서 쓴것이어요
아니요
그  커피 타이프  영상  제가  배워서 만든것입니다요
혹여  그  시 는몰라도요
 분명히  배웠어요
아닌데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 1.

커피에
설탕을 넣고
크림을 넣었는데
맛이 싱겁네요
아 -
그대 생각을 빠뜨렸군요

커 피 2.

그대가 마시는 커피에
내 생각을 넣어주면
쓸까 . 달까.
쓰면
부담을 덜어내고
달면. 내 잔에도
그대 생각을 넣어 달라하고.

커 피 3.

커피를 마시려다 깜짝 놀랐어
마치 네 생각 할 때처럼
향기가 아주 좋은 거 있지
이순간
네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니

커 피 4.

커피 전문점에 왔어
좋은 커피는 향이 먼저잖아
커피가 나왔어
그런데 향은 간데없고
네 생각만 가득하네
어떻게 하면 좋지


- 윤보영 시인의 커피 시 모음 -

영상을 말한게 아니라  영상에 들어가 있는 시 있잖아요..
그시가..

.커피4  / 윤보영,,,,


이렇게 제목을 쓰고 시작하셔야 된다구요...

스위시 글씨로 된..
사랑해 산을이가  이 대목은 빼셔야 하구요...ㅎㅎㅎ

영상은 산을님이 하신것 맞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우리가  복지관에서  공부 배울때
쌤이 시마을  영상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있어요
그땐  배우는데  급급해서  어느시인에  시라고  가르쳐주지도 않고요
 다만 순서외우는것의 집중하지요
지금생각하면  윤보영  시인님에게  죄송하구먼요
글고 정확히  윤보영 시인님의  커피모음  알려주신  방장님에게  감사드림니다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한가위 잘 보내셨지요 그렇지요 전에도 작가님의 작품이 전성기였을때 참 좋았었지요
부끄가 아닌 자랑스러운 작품 기억합니다 좋은 가을에도 더 좋은 창작품 찬란하시기를 빌면서요
파이팅! 하십시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메밀꽃산을* "鄭여사"任!!!
    "산을"任의 熱情에,讚辭를 보내오며..
    甘味로운 音響을,즐聽합니다!좋아한`曲..
    "꽃이`필때  꽃이`질때"가~題目이랍니까요?
    "Swish`映像"의 "Butter`Fry-Garden"은,어데..
    "山을"任!"김會長"께,必參을 傳!그때까지 安寧要!^*^

Total 2,761건 4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41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9-15
2640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9-15
263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09-16
263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 09-16
2637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 09-17
2636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9-17
2635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9-18
263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9-18
2633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9-18
2632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9-19
263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9-19
263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7 0 09-19
262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 09-20
2628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9-21
2627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 09-21
2626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9-21
2625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9-21
2624 좋은사람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09-22
2623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9-22
262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 09-22
2621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2-13
262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9-23
2619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 09-23
2618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9-23
2617
촛불영상 댓글+ 8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12-13
2616
사물놀이 댓글+ 4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9-24
2615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09-24
261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9-27
2613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9-27
2612
꽃과 가을손님 댓글+ 1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9-28
261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0 09-30
열람중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09-30
2609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9-30
260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 10-03
2607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03
26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10-05
2605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10-05
260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10-05
2603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0 10-05
260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 10-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