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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가는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71회 작성일 20-02-21 10:20

본문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추천2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터가 넘 느려 ( 산곳) 에서 포멧 했다.
기사분 왈 속도는 빨라지지만 모든 웹은 기본만요
두달전에도 찾아가서 문의했더니 똑 같은 대답 그냥 집으로
더이상 느리고 ~~
이번엔 포맷했다 어머나 파워 디랙터 17 도 없어지고

기본의 14 걸로 작성을
그런데 도구줄의 중요 .. 다른 도구모음도 재생불가
연습삼아 14로 만들었으나 중요 창이 안떠서 있는것 으로 그냥 약간만 만들었어요 .
포맷했더니 얼마나 컴 속도가 빠른지요
참 신기해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석모도 . 2-어류정 포구] / 함동진

고기 반 오물비닐 반 어류정 포구의
팔딱대는 바구니 속 갖 잡힌 잔챙이들
아이 엠 에프 그물코에 나도 걸려있다.

탑재마을 뒷동산 너머 민머루해수욕장 변에는
영은*의 나신(裸身)과 풍화가 교직(交織)한
무늬 결 비단바위 여전히 요염한 자태
에덴의 이브와 사과의 온기가 다투는 곳
매운 겨울바람으로 시린 가슴
육감적으로 데워주고 있다.
(1997. 12. 14 강화군 석모도에서)

*1996. 6 한국누드모델협회를 창설하고 회장직을 맡은 하영은씨로 한국 최고의 누드모델임.
나는 같은 해 5월 월간사진사 주최 하씨를 모델로 한 석모도(비단바위 배경) 촬영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 말씀처럼 시인님은 5년전 석모도에서 많은 활동을 하셨네요
그곳의 하씨 란 분이 분명 남자분 맞나요?
비단바위위에서 모델사진 촬영경연대회때 찍은 작품좀 올려주시면 감사히 볼께요
수고하셨어요 글고 또 감사드립니다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江華`석모島"의 風光을 보니,20餘年前에~旅行갔었던,追憶이..
至今은 古人이 된,職場同僚의 故鄕인지라~招請을받고,"석모島"를..
10餘名이,Bongo`車로 移動하여~登山과,寺刹에도..點瀋`膾도,즐기고..
"메밀꽃"甲丈님!生動感있는,바다`映像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안박사님 그래셨군요
저도 약 15 년전 석모도 찾아가서 사진 찍었던 기억들이 남니다요
네 약 20 년전엔 봉고차 대여하고 또는 대형 버스 타고 관관지 많이
찾아갔었지요
저도 시마을 모임에서 함께 갔던 기억으로 생각하고요
늘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아래의 시를 지을 무렵에는 사진을 컴퓨터에 입력을 잘 할 수 없을 때인
고로 간수가 잘 안되어 여기에 올리지 못함이 미안스럽습니다.


(시) 석모도 (1)-(11)

[보문사에서 -겨울 석모도·1] / 함동진

낙가산 보문사 밑 Y자로 골진 곳
남성심벌로 솟은 600년 나이
은행나무는 가는 세월을 보았고
오가는 관광객의 업보도 보고 있다.

관음 성전 기념비에 새겨진 이름만큼 많은
499계단 오름
숨가쁜 입김으로 안개 일군 산허리
눈섭바위에 조각된
9.7M 관세음보살상(마애석불)앞
공물(供物) 지게 가득 앞세운이 큰 복받고
관광객 빈손 내게는 엷은 복밖에 없는 것일까?
거지 나사로*에게도 소유권 있는 천국에서
하이얀 축복의 눈이 내리고 있다.
*나사로 : 신약성서 누가복음 16:20∼22 참고
1997. 12. 14
*************************************************************************


[겨울 석모도 . 2 -어류정 포구] / 함동진

모델이 기대어 있는 저 비단바위는 마치 괴수怪獸의 두상頭像 같아 진기하다.
누가 바위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가 아니라 촬영을 하고 귀가하여 사진을 현상하고서 보니 괴물두상이
나타났다.
모델이 괴물의 입속으로 삼켜지지려는 찰나같다.
한겨울 12월 칼바람 몰아치는 해변에서 알몸으로 촬영에 임한다는 모델의
사명감은 상상을 초원한다.

고기 반 오물비닐 반 어류정 포구의
팔딱대는 바구니 속 갖 잡힌 잔챙이들
아이 엠 에프 그물코에 나도 걸려있다.

탑재마을 뒷동산 너머 민머루해수욕장 변에는
영은*의 나신(裸身)과 풍화가 교직(交織)한
무늬 결 비단바위 여전히 요염한 자태
에덴의 이브와 사과의 온기가 다투는 곳
매운 겨울바람으로 시린 가슴
육감적으로 데워주고 있다.
(1997. 12. 14 강화군 석모도에서)

*1996. 6 한국누드모델협회를 창설하고 회장직을 맡은 하영은씨로 한국 최고의 누드모델임.
나는 같은 해 5월 월간사진사 주최 하씨를 모델로 한 석모도(비단바위 배경) 촬영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

[석포리 포구 -겨울 석모도·3] / 함동진

새우깡 즐기며 게으름 피운
비만증 갈매기
포획본능 잃은 채
버거운 날개짓

유람선 좇으며 매연을 가를 때
적(敵)이 소멸된 물고기 떼
자유의 춤을 추고 있다.
1997. 12. 14

*************************************************************************

[삼량염전 -겨울 석모도·4] / 함동진

솜사탕 쌓이듯 녹는 눈
늙은 소나무 끌어 안고
섬 흙이 단물에 잠긴다.

찐득한 갯펄, 고요 속에 안식하는 곳
회춘하는 흰 조약돌들과 검은 조약돌들이
깔깔대는 섬
소금이 삼량염전위에 누워 봄을 꿈꾸며
하이얀 겨울잠을 자고 있다.
*삼량 : 염전이 있는 석모도 안의 한 지명
1997. 12. 14
*************************************************************************
5

[강화도 길정호반(吉亭胡畔) -사임당헌(師任堂軒)에서] / 함동진

묵향 머금은 물안개 길정호반을 감싸일고
첨벙첨벙 물고기떼 물새와 강태공을 히롱하누나
이슬방울 노랑붓꽃 잎새에 튀어 더욱 푸르른 신록
봄의 찬가는 사임당헌 창 안에 절정으로 날아드네.

상보 안근준가 여인네들 예쁜 손끝의 진미
은쟁반 가득가득 강동?송파 묵객들 보신시키니
아이엠에프 시름 털어내는 선비들 웃음
덩실덩실 덩더쿵 별장안을 가득 메웠네.

* 사임당헌 :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 427-3 소제. 서예가 상보 안근준 교수의 별장 옥호. 1998년 5월 16일 강동?송파 서예가 협회 월례의 모임으로 방문함.
1998. 5. 16.
*************************************************************************

6
[가을 강화도] / 함동진

마니산의 시월
참성단에 오르지 않아도
단군성조 정좌한
권령포자락 풍장(楓裝)무늬는
손에 잡히고
흘러내리는 비탈의
하이얀 억세 웃음은
왜, 은빛 박수갈채를 보내는지
가을과 함께 그 섬에서
목화송이 같은 포근한 갈매기의 꿈을
한아름 안아 온 나는
해픈 웃음을 자주 웃게 된다.
(1998. 10. .)
*************************************************************************

7
[강화도 길정호반(吉亭胡畔) - 사임당헌(師任堂軒)에서 ] / 함동진

묵향 머금은 물안개 길정호반을 감싸일고
첨벙첨벙 물고기떼 물새와 강태공을 히롱하누나
이슬방울 노랑붓꽃 잎새에 튀어 더욱 푸르른 신록
봄의 찬가는 사임당헌 창 안에 절정으로 날아드네.

상보 안근준가 여인네들 예쁜 손끝의 진미
은쟁반 가득가득 강동?송파 묵객들 보신시키니
아이엠에프 시름 털어내는 선비들 웃음
덩실덩실 덩더쿵 별장안을 가득 메웠네.
* 사임당헌 :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 427-3 소제. 서예가 상보 안근준 교수의 별장 옥호. 1998년 5월 16일 강동?송파 서예가 협회 월례의 모임으로 방문함.
1998. 5. 16.

*************************************************************************
8
[겨울 석모도-2 -어류정 포구] / 함동진

고기 반 오물비닐 반 어류정 포구의
팔딱대는 바구니 속 갖 잡힌 잔챙이들
아이 엠 에프 그물코에 나도 걸려있다.

탑재마을 뒷동산 너머 민머루해수욕장 변에는
영은*의 나신(裸身)과 풍화가 교직(交織)한
무늬 결 비단바위 여전히 요염한 자태
에덴의 이브와 사과의 온기가 다투는 곳
매운 겨울바람으로 시린 가슴
육감적으로 데워주고 있다.

*영은: 1996. 6. 한국누드모델협회를 창설하고 회장직을 맡은 하영은씨로 한국 최고의 누드모델임. 나는 같은 해 5월 월간사진사 주최 하씨를 누드모델로 한 석모도(비단바위 배경) 촬영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1997. 12. 14 강화군 석모도에서)

**********************************************
9

[겨울 석모도-3 -석포리 포구] / 함 동 진

새우깡 즐기며 게으름 피운
비만증 갈매기
포획본능 잃은 채
버거운 날개 짓
유람선 좇으며 매연을 가를 때
적(敵)이 소멸된 물고기 떼
자유의 춤을 추고 있다.

(1997. 12. 14 강화군 석모도에서)
**********************************************
10

[겨울 석모도-4 -삼량염전] / 함 동 진

솜사탕 쌓이듯 녹는 눈
늙은 소나무 끌어 안고
섬 흙이 단물에 잠긴다.

찐득한 갯벌, 고요 속에 안식하는 곳
회춘하는 흰 조약돌들과 검은 조약돌들이
깔깔대는 섬
소금이 삼량염전 위에 누워 봄을 꿈꾸며
하이얀 겨울잠을 자고 있다.

*삼량; 염전이 있는 석모도 안의 한 지명.
(1997. 12. 14 강화군 석모도에서)
******************************************************
11
[ 게 ] / 함 동 진

비상식량을 구하는 이
아이들을 찾는 이
온통 수라장

모두가
망원경으로 먼데를
지하 방공호에는 잠망경으로
두리번두리번

물새가 종종 걸음만 쳐와도
끼룩끼룩 갈매기 날개 짓만 쳐도
야! 적군이다.!
적기다! 공습이다!

순식간 갯벌은
대피하느라
날마다 전쟁터.

2000. 5. 24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함동진 시인님 우선 님의
[석포리 포구 -겨울 석모도·3]]
쓰신시를 읽어보면 제가 약 10년전 석모도 찾아갔을때
600 년된 은행나무 본것도 갔고 아니면 제가 그때도 건강하지 못해
주변 환경만 눈여겨 본생각뿐입니다
그당시에 시인님이 촬영한 사진이 있었다면 얼마나 신기할까 호기심 발동입니다

저의 부탁으로 이렇게 많은 시인님의 그당시 활동 사항을 보여주심의 감사드림니다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올만에 MP4 고운영상 석모도 가는길 올리셨네요
동영상으로 보니 정말 좋습니다
한번도 가본기억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영상으로 이렇게보니 대리만족 입니다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 색스폰 음원도 휴일 아침에 멋지게
울려퍼지네요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휴일 멋지게 웃음으로 하루 보내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올만에 체인지님 오셨네요 ~~!!
네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컴터가 구입한지 3년 말썽을 부려 2달전 구입한곳으로 갔더니 별문제 없다고
그냥 집으로 도져히 넘 느려서 이번엔 손수 차에 싫고 고객쎈터에.'
왈 하시는말씀 포맷 해야 속도가 빠른데 기존의 웹은 없어진다고

속도는 빨라서 좋은데 제가 사용하는 파워디랙터 17은 가격이 비싸서 (17만원)
없졌어요
14버전으로 이영상을 만들었어요 해서 Fx 중요한 소스 볼수없어 그냥 이렇게 만든점 브끄합니다
빨리 개학이 되어야 학원에 동지들에게 다운받을퇜데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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