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시냇가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봄이오는 시냇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36회 작성일 20-02-24 12:11

본문

    고운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p align=left><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127250504F47A27D10366B' width=70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b> 고운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pre></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심신으로 마음을 평온히가지시고...
      주위환경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폐렴균은 따뜻한 물에 약하다고 하며
      입자가커서 일반마스크로도 걸러진다고 합니다..
      특히 따뜻한 생강물을 끓여서 드시면..
      균이 들어오다가도 죽는다고 하니..
      30도이상...따뜻한 물로...
      항상 수분 유지 하시기 권고 드립니다

      따뜻한 봄날이 오면..
      코로나도 확산을 멈추고...
      잠잠해 지리라 믿습니다

      교차감염 방지를 위해 될수 있으면
      필요외 외출을 삼가시고..
      외식도 줄이시고...
      손세척을 수시로 비눗물 사용해 30초이상 흐르는 물에
      닦으시면 균이 근접을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들어오시는 님들께 감사드리오며..
      컴터 자판이나 핸폰도 약국에서 알콜스폰지 일회용을 구매하셔서
      수시로 닦아주시면 도움이 되시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향기는~^^ㅡㅡ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 처럼
      가슴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

      매화 향기처럼
      향긋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 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

      자기만의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야 할 때.

      당신이 젊은시절
      희생으로 베풀고
      곱디 고운 심성과 아량으로
      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

      나이 들어
      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빚어내고 있으려니.

      님이시여
      그대는 절대로
      지난날 삶을
      아쉬워 마세요.

      주름살이 깊어진 만끔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집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합니다. ㅡㅡㅡ옮긴글 작자 모름입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샘물소리 시냇물소리 졸졸졸] / 함동진

      졸졸 졸졸
      들어도들어도 또 듣고픈
      곱디고운 샘물노래 부르며
      귀여운 물줄기 되어 산골자기 따라
      흘러흘러 천리나 만리나 가지요.

      바다가 그리워
      시냇물이었다가
      여울이었다가
      폭포로 다이빙도하고
      다리 밑도 지나고
      물놀이에 신나는 아이들과
      귀여운 물고기들하고 놀기도하고
      예쁜 수초들 사이도 지나고
      노 젓는 사공의 뱃전도 간지르지요.

      지치지도 않아요
      어서어서 달려가
      산골 물 다 모여 있는
      호수에서 출렁출렁 운동회를 하고
      거기서 마라톤으로 달려
      1등으로 바다에 이르러
      금메달을 딸래요.



      D:\My Pictures\2016-06-15 진천문학기행 중에 만난[삼막의 샘물] 564 사진/함동진
      개천물. 시냇물 .강물로 흘러 바다를 채울 샘물이 발원을 하고 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다시 만날 수있을까)
      영상에 이렇게 녹색판으로 올리면 글을 올릴 수 있는데
      영상방에 걍 올린 영상엔 역씨 글이 않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쪽지를 드렸는데 않 열으셔서 제가 시도 했다가
      다시 영상방에서 제가 올린 파란 판의 글을 내렸습니다
      작가님께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우리 작가님의 사랑 받고 싶어서요 부탁 드립니다

      위의 영상 이미지도 모셔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바이불 같은 옮긴글 잘 탐독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안녕하십니까?
      시국이 감염병으로 인해 많이 어지러워서..
      우리시인님도...
      집에 계시는 시간이 많으시겠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는 봄날엔 봄나들이도 하셔야 할텐데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하루 지내시다 보면..
      면역력도 건강도 증강되리라 믿으며..
      우리시인님의 행복을 빕니다..

      카톨릭 교회에서는 교구청에서
      모든미사를 당분간 금지 한다고 들었습니다..
      집안에서의 생미사도 어려우시겠습니다..

      저도..
      시인님을 위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시인님의 나날이 평안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고운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자주 오시네요 그래서 좋습니다
      임지방에 불도 밝혀 주시니 넘 좋아요
      코로나가 와도 봄은 오나봅니다

      그나 저나 큰일입니다
      여기 저기서도 불쑥 불쑥 불거지는 확진자 때문에
      온나라가 아니 전 세계가 들썩 거리니 걱정입니다
      방장님의 영상에 보이듯 찰랑거리는 냇가처럼 맑아져야 할텐데
      말이죠

      암튼 외출 삼가에다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꼭 지켜야 할것같습니다
      우리모두 슬기롭게 대처하여 코로나19가 물러갈때 까지 기다리는수 밖에요
      봄이오는 시냇가 영상
      즐감하고 추천 놓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조심하세요 코로나19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고맙습니다..
      시마을에 대한 열정으로..
      이리..
      영상도 댓글도...
      항상 최고로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있는곳은 코로나로 부터 안전지대 입니다..
      눈으로도 코로나 균이 전파될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눈이 취약점이라..
      항상...
      눈을 보호하며 지내고 있어요..

      봄이오는 길목에서..
      저리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산속으로 여행도 가고 싶습니다만...

      감염되어 확진된분들이 ..
      빨리 치료되어 완쾌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동봉합니다..
      고운댓글주셔서 감사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 Image-作家님!!!
      "큐피트"房長님의,Swish`作品으로~"봄(春)이오는 시냇가",映像을..
      季節은 어김없이 울`곁에,봄(春)을 데리고 오는데.."Corona`19",때문에..
      時局이 어수선`하고,사람들의 몸과맘이~움츠려듭니다`如..어서,물러가也져..
      "큐피트"房長`作家님과,"함동진"詩人님의~좋은글귀`詩香`音源에,感謝옵니다..
      "함동진"詩人님! & "큐피트화살"房長님!"Corona`19",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셔요?
      요즘은 아침일찍...
      산책나가시기도 꺼려 지시겠네요..
      도처에 코로나 ...감염균으로 어디에서..
      옮겨올지 모르게 잠적해 있으니요...

      젊은이들은 이겨내는 힘이 강한데..
      오십대 이후로는 ..
      감염되기 쉽답니다...

      예방법이 많이 나와 있으니...
      수칙 지키시어...건강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마늘을 20분간 삶아...공복에 6쪽씩 꿀에 타서 먹고 있습니다..
      생마늘보다 삶은마늘이
      항암효과도 3배나 높다고 하네요..

      ~~~


      마늘 속 S-알리시스테임 성분은
      알리신가 알린 같은 황화합물 중 하나로
      식이 황에 속하는 성분이예요.

      이 성분이 발암 물질 생성을 억제해
      항암 효과를 높인다고 해요.

      [출처] 삶은 마늘의 효능 알아보기|작성자 닥터탁 MSM

      ~~~

      참고 하셔서 면역력 높이시는데
      일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싼타루치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싼타루치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오는 소식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법까지올려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이미지방에 오시는 모든 회원님들도 예방을 잘 하시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건강하게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려요,무탈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싼타루치아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시고 격려의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이 님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나날 보내십시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작가님!
      반갑습니다.
      우리의 국민성인 끈기 누구도 꺾을 수없지요.
      코로나19가 우리 곁에서 속히 떠날 줄 믿습니다.

      고운 영상 처럼 고운 봄의 물결이 마귀가 퍼트린
      코로나19를 쫓아 낼줄 믿네요.
      늘 건강하세요
      즐감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응윤시인님..
      들려주시고 고운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잔잔하면서도 힘있는댓글로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살이 따뜻한 봄날 훈훈한 마음으로 맞이하셔요..

      오늘도 행복으로 물들어가는 시간 보내시기 바라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 방장님!
      올만이네요~^^
      건강 하시죠?

      꽃피고 새가우는
      3월이 시작되었는데~
      날로 늘어나는 코로나 감염자가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코로나19 조심 하시고
      행복한 한주 이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영상과 감미로운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작가님...
      예쁜 모습 예쁜마음..
      댓글안에 다 달려 있네요..

      격려주시고..
      지켜봐 주시고 임지방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Total 2,758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1 1 07-13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3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6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2-06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6 10-05
      2719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8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