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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과의 봄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60회 작성일 20-03-19 18:32

본문

    고운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p align=left><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EMBED src='http://cfile222.uf.daum.net/original/994A0F4D5E73336E27EBCC' width=70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b> 고운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pre></span></td></tr></tbody></table></center><br> <iframe width="120" height="30" src="https://www.youtube.com/embed/5-BHchs70h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응윤 시인님 시 쏘스입니다

      *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분홍빛 진달래 곱게 물들이면
      부룩송아지 검둥개랑 까불대고
      구름 따라 노랑나비 흰나비
      하늘과 땅을 너울 춤추며
      짝꿍 따라 포롱대는 새들 노래하면
      흐흐흐 흠,
      내 님은 날 좋아 어쩔 줄 모르겠지
      내님과의 봄을 그리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네

      위연을...개나리와 진달래...두개의 장에다 길게
      로딩되게 올렸습니다..
      즐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mbed width="700" height="520" src="http://cfile240.uf.daum.net/original/991C554E5E733B0C35C868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참으로 햇살좋은 봄날인가요?
      봄나들이 갈 시절에...
      집에 있으시려니 참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래도 이시기가 빨리 지나가 진정되기를 바래 보는
      마음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이 시기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상단 우측의 큐피트 닉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편한 시간 보내시어요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반갑습니다.
      봄을 시샘인가
      코로나를 쫓는 것일까
      경험하지못한 태풍이 휘몰아치는 날입니다.
      작가님 늘 건강하시고
      이봄엔 더욱 더 보람되고 뜻있는 봄맞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제 카페로 모시고 가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이응윤시인님 안녕하세요?
      강풍이 몰아치던 시간이 지나고
      평화롭지요?

      우리가 신호등 앞에서 기다릴수 있는것은..
      다음신호등으로 곧바뀔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세계적으로 강타한 이 코로나도 곧 꺾이고
      잠잠해 지리라 믿습니다..
      도와주는 손길들이 있어 더 훈훈한 정이 넘치는
      우리 국민들입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이겨 내리라 믿어요..
      시인님도 건강하시구요..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개나리꽃] / 함동진

      삭발이 싫어요 단발이 싫어요
      고삿길 울타리에 개천가 둑방에
      삼단머리 결이듯 느려트려 살고 싶어요

      치렁치렁 늘어진 가지마다
      봄바람 살랑살랑 황금 꽃물결
      나, 예쁜 개나리꽃 없다면 봄도 없지요.

      *요즘 도시의 개나리꽃은 가지런히 한다고 전지를 하여 꽃이 덜 피고 엉성엉성하게 피어 화사하지 않다.
      개나리꽃은 낭창이는 가지(작년에 자란 새가지)라야 꽃이 제대로 핀다.


      D:\My Pictures\2018-04-25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026 사진/함동진
      사진은, 개나리꽃나무의 꽃이 아니라 노랑잎새(희귀종)입니다. 개나리꽃은 3월에 만발하는데
      이 사진은 2018.04.25일에 촬영한 것입니다, 꼭 개나리꽃 같지요.
      늘어진 가지들을 단발 했어도 만발한 꽃같이 예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수원 [물향기수목원] 본관 맞은편애
      조그맣게 한 그루 있는데
      눈에 잘 안띄일 정도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진달래`水달래"꽃,활짝핀 溪谷`映像에~擔아주신,詩香..
      "靑草`이응윤"詩人님의 詩香,"내님과의 봄을"~吟味합니다..
      "큐피트"作家님!粉紅色 "진달래"와,노란 "개나리"가~곱네`如..
      봄(春)은 왔건만,"Corona`19"가 ~ 우리의 봄`나들이,시샘합니다..
      "함동진"詩人님!"개나리`꽃"과,비슷한데도~"개나리"가,아니군`요..
      "큐피트"房長님!,"함동진"詩人님!&"靑草"詩人님! 늘상,康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받은글로 답글 대신합니다

      ~

      기적의 비결

      뉴욕의 한 묘지 관리인이 전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여인이 매주 5달러씩 돈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편지도 같이 보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몸이 아파 아들 묘에 갈수가
      없습니다. 아들 묘에 일주일 간격으로 한번씩
      신선한 꽃을 갈아 꽂아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도 거르지 않았고 그렇게 수년이 흘렀습니다.
      정말 꾸준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그 공동묘지를 한 부인이 방문
      했습니다. 차가 도착하고 뒷자리에 앉아있던
      부인을 운전기사가 부축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몸이 쓰러질듯 흔들렸고 곧 죽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가슴은, 한아름의 꽃다발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관리인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제가 바로 1주일에 한번씩 편지와 5불을 보냈던 사람입니다.
      제 이름은 아담스이고 오늘 직접 오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담당 의사가 내 생명이
      몇주 못갈거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사랑하는 아들의 무덤에 직접 꽃다발을
      갖다놓으려 왔습니다."

      그 말을 들은 관리인이 말했습니다.
      "부인, 그렇군요! 그런데 나는 부인에게 용서받을
      것이 있습니다. 저는 매주 부인이 보내준 돈으로
      꽃을 사서 무덤 앞에 놓을때마다 부인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했습니다."

      부인은 깜짝 놀라며 물었습니다.
      "아니, 무슨 말입니까?"

      관리인이 말했습니다.

      "꽃은 불과 몇시간도 안되어 시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다음 날이면 썩어 냄새가 납니다.
      그 무덤에 꽃을 갖다 놓더라도 누구 하나 향기를
      맡을 사람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꽃향기를
      좋아하고 냄새를 맡겠습니까? 그것은 부인의 생각일뿐이고
      죽은 사람은 보지도 못하고 즐거움도 못느낍니다.

      저는 종교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는 가끔
      가족없이 혼자 입원해있는 환자들에게 꽃을
      갖다주곤 했습니다. 그들에게 꽃을 주면 너무
      좋아했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냄새도 맡고 기뻐했습니다.
      부인께서도 이제는 매주마다
      묘지에 꽃을 가져오지 말고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꽃을 한번 갖다 줘보십시오.
      죽은 사람에게 줘서 뭣합니까? 산 사람에게 줘야지요."

      이 말을 듣고 부인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가버렸습니다.

      그 후 3개월이 지난 어느 날,
      그 부인이 직접 운전을 하는
      건강한 모습으로 묘지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곤 말했습니다.

      "관리인님! 제가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꽃을 갖다 줬습니다.
      아들에게 일주일에 5불씩 쓰던 돈을
      아픈 이들에게 썼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좋아하는 그들의 얼굴표정을
      바라볼 때 내 마음도 기뻤고 편안해졌습니다.

      아울러 신경성 질환도 좋아지고
      몸이 이렇게
      건강히 회복되었습니다."

      슬픔의 늪에서 살지않고 소외된 사람속에
      들어가 그들의 눈높이로 살았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삶의 잣대를 낮추었더니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자아연민과 고독에 빠지면
      나 자신이
      사라집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擔아주신,"Qupid"房長님의 글句~"奇蹟의 秘訣"을,吟味하며..
      "墓地管理人"이 傳하는 말과,"運轉技士"의 말에~깊이 共感합니다..
      "큐피트화살"Image房長님!長文의 精誠글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제가 바로 영상방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음악은 작가님께서 이응윤 시인님의 영상시화가
      돼 있기에 저는 삽입곡은 다른 곡을 삽입 했습니다
      결례를 혜량 하시옵소서
      제가 바쁜 걸음입니다 낼 오전부터 5과를 병원에서
      라운딩 하기에 이밤이 초조하고 부담스럽네요
      마스크도 준비해야하고 불면이가 찾아 옵니다
      작가님! 화살 기도 부탁 드려요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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