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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09회 작성일 20-04-05 21:46

본문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height: 632px;"><p> <embed src="http://cfile210.uf.daum.net/media/99E415455E85A8FF21B8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600px;"></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3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첫 휴일이 너무 익었습니다
고운님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그래도 이 난리인 코로나만 없으면 살만한 세상인데
창살없는 감옥살이로 모두가 힘드신 하루였을것 같아요

하지만 용기내어 기다리다 보면 좋은날 있을것입니다
모두들 고운밤 만들어 좋은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산과 들의 새싹들에게 사랑을 주세요

함동진

사람들은 봄이 왔다고
좋아하지만요.
등산화에 밟힌 고사리는
“아이고 목이야” 깜짝 놀랍니다.

성묘객 삽에 찍힌 할미꽃
“아이고 허리야” 힘없이 쓰러집니다.
나물 캐는 색시의 칼에 목 베인 쑥 냉이는
“오, 하느님!” 무릎을 꿇습니다.

소풍 나온 아이에게 팔 다리 꺾인 개나리 진달래는
“아야, 암마-아” 엉엉 웁니다.

“우리들도 봄을 즐기고 싶어요.”
여기저기서 꽃과 새싹들이
두 손을 비비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애원을 합니다.

산과 들의 새싹들에게
사랑을 주세요.


2012.04.26 저의 집 이웃에 있는 일월호변 근방. 139.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니 오늘도 역시 맨 먼저오시어
자리매김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월의 아름다운 봄이건만 답답함이 그지없는
집안 신세로군요
암튼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꽃이 이슬비맞고 하얀모습 아름답하네요
봄이면 모든 식물들이 새순 잎싹 연두빛일때가 더욱 연하고
보기 좋지요
그런데 저 영상 위에 소스 밤배연기같은 모습이 디랙터엔 없어요
만드시는냐고 수고 하셨네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반갑습니다
항상 부족하고 허접한 영상에 글 주시어
감사한 마음 여기 보태봅니다
이제 아랫 지방에는 벚꽃도 떨어져 줄기에
파란 새순이 조금씩 나오고 있답니다

요넘의 코로나 땜시 봄이 오는건지 가는건지 모르고
지나갑니다
말씀하신 소스는 스위시에만 있습니다
파위디에도 그의 유사한 것들은 있어요
잘 찾아보시고 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들려주신 고운걸음 용기 얻어가면서
한줄 내려놓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아름다운 꽃도 마음껏
볼 수 없는 세월 입니다
영상속에서 대리만족 합니다
엄지척 입니다 ! 추천 드립니다
아직도 불편 하실텐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은님 그래도 오늘은 제가 병원에 가는 날이라
명품은 아니지만 어깨에 무거운 가방을 매고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이랑 시내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왔더라구요
아마도 부산엔 확진자가 요즘 생기질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은님 다녀가신 고운흔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예쁘게 만드신 수작업 영상
너무 멋집니다 봄의 향기가
여기까지 풍기는것 같습니다
흰드레스 입은 여인 솜이 닮았네요 ㅋ
추천 드리고 감상에 젖어 봅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참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코로나로 봄이 왔는지 가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암튼 봄은 우리곁에 머물고 있지만
추운 봄인가봅니다

흰 드레스 입은 여인인 솜이님을 닮았다구요
천만에요 솜이님이 더 이쁘답니다
머물어 주신 귀한시간 감사드립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세요?
사월의 향기가 물씬풍기는 고운영상 즐감합니다..
새싹들이 하나둘 올라와서..
이제 줄기를 굳건히 하고 땅의 기운을 마음껏 받고 있는데..
이 조용한 침입자는 언제나 물러가려는지요?

사회적거리두기때문에 비롯된 방콕 생활들...
답답함에 지쳐 이제 거리로 뛰쳐나오기 일보직전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신호들을 기다릴수 있는것은
곧 다음신호로 바뀔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 한다지요?
곧 물러갈 것입니다..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올것 입니다
올해의 봄은 영상에게 양보하고..
내년을 기약해 봐야 겠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도 봄인데 말입니다..

잔인한 사월이 될듯...
그래도 밝은 하늘아래 숨쉬고 살수 있다는것을 행복으로 느껴보는
요즘입니다..
조금만 더.....
참아 주시길 바라는 마음..
저도 보태 봅니다..

오셔서 고운댓글 놓아주신 많은 벗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오며
지나가는 저녁시간도 행복으로 물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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