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벗꽃 > 이미지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헬리콥터" 飛行機날고,"종이비행기`風扇" 날으는映像에~鮮紅色,"벗꽃"이..
選曲하신 輕音樂`演奏曲은,흘러간 노래이져? 題目이 生覺`날듯도,말듯도 해`如..
어제는 "무릎痛症"이 深해서,有名한 整形外科에서 特診을.."人工關節手術"을 決定..
各種檢査`結果에,手術이 不可避해서..4.21日에,入院해서 手術하고~2週間은,入院해也..
"산을"甲丈벗님!擔아주신 映像과,音源에 感謝오며.."코로나",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요!^*^

안박사님 오셨어요 ?
반가워요
네 이노래 제목은 목포의 눈물인가봐요
글세요 여러가지 혼합한것 같아요
모녀키타 가사도 있고 헤어지면 섬섭하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등 ....
샘님이 숙제 내준것이고요

뭣이라요
수술을 하신다구요 ?
애궁 늘 건강하신줄 알었는데 역시 세월은 어쩔수가 없네요
어짜요?
할말이 없네요 . 아이속상해요 .

[하얗게 하얗게 -벚꽃과 둘이서 사랑했다네] / 함동진

나의 거실 창문밑을 흐르는
천천내 둑에 심어진 벚꽃
화사함 유난히 너 혼자 밝고 희다
옛 창경궁 것이
오늘의 윤중제 것이
너보다 더 빼어날 소냐

인기척 뜸한, 단둘이 오붓한
아침 집을 나서며
난 너를 사랑한다
먼동 빛에 더 화사하게 저두요
저녁 집에 돌아오며
난 너를 사랑한다
황혼과 가로등 빛에 더 아름답게 저도요
우린 며칠을 서로 부여잡고 사랑했다오

오늘 시샘하는 비바람 세게 떠밀며
내 사랑 쫓는다
나의 님 사랑해요, 또 올께요
작별의 눈물인지, 증표인지
내 얼굴과 몸 전체에 하얗게 하얗게
사랑의 키스를 퍼붓는다.

*천천(泉川)내 : 수원시내를 흘러 내가 살고있는 팔달구 화서2동 꽃뫼버들마을 안을 지나
서호(西湖) 호수로 흘러든다.


D:\My Pictures\2018-04-02 천천(泉川-샘내)벚꽃 - 천천(泉川-샘내)벚꽃 003 사진/함동진
나의 거소 거실창문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샘내(천천)의 봄풍광
벚꽃, 수양버들, 개나리꽃이 어울려 곱디곱다.

2020년 4월 12일. 금년 봄에도 같은 장소 촬영하였더니 너무나 같아 전년 사진 그대로 또 올렸습니다. .
샘내의 벚꽃 풍광 중에서도 사진에 보이는 곳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컴퓨터 사진입력 코드 접속장치가 삐걱 고장나기도 하였구요....

함동진 시인님의 댓글을 두번읽으면서 괜시리 눈시울이 감동울요
네 제가 생각하기는 시인님이 연세가 좀 있으신걸로 생각이 드는데요

노부부가 그래도 여전히 사랑한다라는 말씀을 요
좀 덜 늙은 저에게도 좀 마음의 와 닿아서 가슴이 뭄클해지는 감정은
누가 말려도 사양해도 느껴지는 그대로 입니다
늘 이미지방에 안계시면 안될 울 함동진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

함동진 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요
이렇게 아름다운 창가 위윈도 넘어로 찍으신 한적한 냇가 옆으로 벗꽃이

자리메김하고 개나리 버들강아지 잎이 휘어지게 늘어져있는 풍경이 왠지 오늘따라
정겹게 느껴지네요
이미지방의 거장이신 함동진 시인님 진심으로존경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려요 .

산을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건강하시죠?
요즘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코로나 여파로 바깥출입도 힘드실 텐데요
그래도 댁에서 영상 만드는 재미도 솔솔 하시겠습니다
MP4 영상이 잘 어울리도록 꾸미셔서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 반가워요
칭찬에 더욱 힘이솟네요
사람의 욕심은 참 한계가 없나봐요
그전에 윰방에서만 있을땐 사진 작품이 그리웠고요

사진도 볓년을 찍고나니 영상이 배우고 싶어 노심초사
이젠 배우고나니 금방 실증나고요
단순해서 부끄하네요

이젠 또 무엇을 도전해보고싶은가 생각을 해봐야 하겠어요
이영상속엔 시도 있었지만 이곳엔 제한이 되어서 편하긴해도
좀 허전하네요.
네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가 선물입니다
곱고 행복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