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품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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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68회 작성일 20-04-14 19: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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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P4 영상하나 올려봅니다
봄은 이미 머무런지 제법 됐는데
코로나 여파로 봄인지 여름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무료한 시간 영상으로 땜질 해봅니다
부산 기장의 해안의 연하리 젖병등대, 야구등대, 해운대 장산의
이모 저모를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미지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즐거운 저녁시간
웃음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울 체인지님은 최고여요
헛 이음원 많이 듣던음원 참좋구요
이번엔 색다른기법 커튼 열고 부산 바닷가 풍경이 & 예쁜 꽃들과
육추 교육 다 마친 저 이름모른 새들까지 계다가 새소리 & 기러기울음소리
뚬북이 울음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저도 새소리 효가가 있는데 써 먹을 작품이 없어서 사용못하고 있어요
체인지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
헉 ~~ 저도 쎔님에게 여자 모델 소스 달라고 청해야지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반삽습니다
제일먼저 오시어 일떵자리 차지하셨네요
파워디렉터 영상은 독학으로 배워서 저도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만들어도 거기서 거기라네요
이미지만 예쁘면 스위시나 파디나 만들고 싶지만
그래도 만들긴 힘들어도 스위시가 잼 난답니다
만들땐 거의 노가다 수준이지요
암튼 다녀가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젖을 먹는 바다] / 함동진
바다의 에미
육지는 가슴에
내와 강을 젖으로 달고 있다.
수평선 멀리
나가 놀던 파도는
배고파 칭얼거리며
입 벌리고 숨 가삐
밀물로 달려온다
젖 먹고
썰물로 흘러 놀러 간다
파도와 놀고
갈매기와 놀고
어부와 놀고
고깃배와 놀고
배고프면
하루 두 차례 식
밀물 되어 젖 먹으로 온다
2001. 11. 23.
함동진(깊은산골 長山)
http://hamdongjin.kll.co.kr/
http://cafe.daum.net/hamdj
D:\My Pictures\2015.05.16 강동문인협회 영흥도문학기행 2015.05.16 영흥도 090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제가 너무 늦게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언제나 시향 가득한 글귀로 이미지방을 가득
메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래 어느곳인지는 몰라도 아~
영흥도로 군요
물이빠지 갯벌 보기좋습니다
보기좋은 이미지와 함께 주신 글 감사히 밭습니다
비오는 불금 오늘도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품은 부산
제목도 좋고 커튼이 열리고
부산의 여러곳을 관람하게 되네요
멋진 영상 엄지척 ! 입니다
추천 드리고 나갑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님 반갑습니다
부산의 이곳 저곳을 담아올린
이미지 주신 작가님이 고맙지요
두루 두루 살피면 보기좋은 곳이 많은 부산이랍니다
이제 어깨는 견딜만 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부산은 아름다운 도시네요
두루 두루 구경 잘합니다
새소리 맑고 고운 영상입니다
어깨도 아프신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띵똥 ~
보약 한재 보내 드립니다
드시고 빨리 쾌유 하시길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보약 잘 밭았습니다
먹고 기운차려 어깨 빨리 나을께요
감사합니다
솜니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