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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00회 작성일 20-04-20 11:12

본문

      고운글쓰세요 .
추천1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죽꽃, 자목련꽃] / 함동진

한송이보단 두송이 더 예뻐
목련꽃 아래 쌍동이 귀엽고
집보다 밖에서 더 환하고나


D:\My Pictures 예쁜 쌍동이 外孫 남매 2009-04-19.수원 華城에서 005. 사진/함동진

목련꽃 아래, 철죽꽃 사이... 남자 아이는 목청놓아 노래로, 여자 아이는 고운 표정으로 뽐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답글이 늦어서 미안했습니다
늘 고운 사진과 진심어린 말씀 즐 감사드림니다
위 사진속의 저아가들은 쌍둥이 혹시 손주 인가요
넘 귀여우네요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맑고`푸르른 蒼空을,背景으로 擔으신~"자목련"風光이,逸品입니다`如..
桶`키타의 音響도,제 趣向에 꼭 맞춤이고.."함"詩人님의,外孫貌襲도 貴엽고..
"메밀꽃`산을"甲丈님! "자목련"映像과 音香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두루두루
글올리신 선생님들께
칭송을 하여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D:\2010.05.03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철죽 053 사진/함동진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은혜 감사드려요
울벗님은 음우너도 남달라 제목도 어쩜그리 잘기억하시는지요
늘 칭찬 격려의 고미원요
이젠 약 14일간은 못뵈울것같아서 사쉽네요
부디 건강하신 모습으로 우리 또 뵈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작가님 안녕하세요?
주위에도 마음에도 봄이 머물어 한참이나..
포근했는데..
요 며칠 세계의 얼어붙은 경제만큼이나
썰렁하고 쌀쌀한 기운이 도네요..

집에 머물어 계시느라..
많이 답답하시지요?
영상공부 많이 하셔서 일취월장 하시는 모습이
눈에 띄게 달라지십니다..

언제나..
온유한 마음 잃지 마시고..
시마을에 대한 사랑..계속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리오며..
건강 행복 기쁨 가내에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백목련만큼이나 아름다운 자목련 꽃 ...고운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큐피트화살방장님이 댓글을 주셨네요
고맙구요

사실 아시다시피 제가 시마을에 10년넘도록 거주하면서 스위시영상도 배우고 싶었고
약간의 실행도 해보았지만 어떠한 사연으로 중단하고요
때 마침 kt 회사에서 컴 양성화 교육차원에서 교육을 가르쳐 주시고 있어요

뭐보잘것 없는 작품의 칭찬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내가늦게 왔지요?
요즘은 컴 열기가 싫어지네요
왠지는 모르지만 자꾸 그렇게 된답니다
하지만 또 찾아왔답니다

동영상에 동영상을 가미한 자목련 잘 빚어셨네요
자꾸만 실력이 일취월장으로 세련되고 있는걸
실제로 느낍니다
자주 자주 올려주시고 추천과 함께 쉬다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늦게 오셨네요
오늘은 서울 군포 어제 큰불난곳 수리산 꽃밭에 우리 회원쎔님과 함게
사진 찍고와서 넘 피곤해서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네 하시는말씀 컴 의 열기가 식어가신다구요
네 그럴때도 있지요
사실 저도 이곳의 체인지님이 안들어오시면 저도 작별을 할것 같아요

오늘 컴 셈님이 하시는 말씀 일전에 비행기 . 나비 새 크로마퀴 소스 넣은것
셈님도 아끼시는것을 이번에 우리에게 숙제로 주셨다구요
사실 제가 이곳의 올리는것은 쎔님의 숙제이고요

오늘 찍어온 사진은 저의 힘으로 한번 만들어 올려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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