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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856회 작성일 20-04-20 13:00

본문

    고운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p align=left><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30.uf.daum.net/original/9991AA495E9D7E33278581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b> 고운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pre></span></td></tr></tbody></table></center><br>
      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벗님들 안녕하세요?
      봄이 벌써 만연하게 온누리에 펼쳐졌는데..
      어제 비가 내리니..
      아직도 많이 춥네요...
      아마도 마음이 얼어붙어 그런것은 아닐까요?
      어제 내린비로..
      그나마 붙어있던 벗꽃잎들은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아직도 거리두기 를 좀더 해야 하나봐요..
      스스로 가두어져서..
      밖에 나가기도 아직은 부담스럽네요..
      우리 벗님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죠?
      음원이 좀 강해서...
      작게 해 놓고 들으셔야 좋을듯 싶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면역력 높이시는 일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언젠간 일상 으로 돌아갈수 있겠지요?
      오시는 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공짜다 -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다 공짜다.

      그걸 누릴 줄 알면 부자인거야."

      부는 바람도 공짜, 하늘에 뜬 흰구름도 공짜,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나무도 공짜, 눈부신 햇살도 공짜였다.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의 자태도 공짜,
      그 꽃이 풍기는 향기도 공짜였다.
      우연히 만난 아이의 환한 웃음도 공짜,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도 공짜였다.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은 다 공짜다.
      사랑, 우정, 의리, 신뢰 등은 천만금을 주어도 살 수 없다.
      그 대신 노력과 시간을 들이고 온 마음을 쏟지 않으면
      절대 가질 수 없는 것들이다.

      아침에 시린 공기도, 숲길을 걷는 것도,
      아이들 뛰노는 소리도, 책방에서 뒤적이는 책들도,
      거리 시원한 미인의 몸매도, 아무 바람 없는 친절도,
      시원한 나무 그늘도, 인생에서 진실로 좋은 것은 다 공짜다.

      돈으로 살 수 없고,
      숫자로 헤아릴 수 없고,
      무엇으로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진정 존엄하고 아름다운 것.
      삶에서 정말 소중한 것은 다 공짜다.



      - <유쾌한 인생> 中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군요
      세상에 공짜가 많았는데 우리는 망각하고 살어왔네요
      젼혀 모르고 고마운것들인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좋은 글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늘 생각하고 고마운 생각을 해야겠어요
      수고하셨습미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셨죠?
      메밀꽃 산을 작가님...

      아파트 창밖으로 흐드러 지게 피어 날리던 벚꽃이
      엊그제 내린비로 다 떨어져 버렸네요.

      반짝 햇빛이 나더니..
      오늘은 얼어붙은 요즘 우리의 마음처럼...
      최저기온으로 떨어졌네요..
      바람이 불고 날씨가 쌀쌀하니..
      밖에 나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점점 더 사라지는 코로나19 를 지켜보면서
      얼마나 우리 국민들이 단합이 잘되는지가..
      느낄수 있는 요즈음입니다..
      역시 대한민국 최고 입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 이곳에서 살아가는 것이
      이처럼 행복한 일일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영상에..
      격려의 글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리고요..
      산을작가님 가내에도 행복과 건강 기쁨이 넘쳐나는
      하루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 날의 스케치] / 함동진

      고운 비가 내리면 방울 맺히듯 사람들 가슴에 맑은 파장이 일고
      호수 위 빗방울 동그라미 그리며 수초들 사이의 비밀을 캘적에
      소근대던 물새들 자맥질 하다 연뿌리 간지러 소스라치는 연잎.


      보슬비를 맞은 꽃들의 자태는 곱고, 호수가운데 섬의 물새가족들 무슨 단꿈을 꾸고 있을까요?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cfile216.uf.daum.net/original/99E60A365E9D8BAC274BEC>
      쏘스입니다
      *제거후 사용하십시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아름다운 비내리는 영상에
      저의 졸시를 심어 주시니

      봄날에 고운 꽃이 피어나듯
      밝고 고운 시화로 태어나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케
      감동의 단비로 스며듭니다.


      [1]2015-02-22 시마을자유게시판방-천사의나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쏘스가 음원입니다
      위 영상에는 음원이 들어가 있질 않으니
      음원이 있는것으로 사용하시려면...* 자를 지우시고 위영상 쏘스에 대처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994E894D5E9D1636236437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그리움의 향기 / 남낙현

      그리움은 보고 싶어도 참는 거다
      그리움은
      누군가를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거다.

      그리움은
      그 무엇을 애타게 기다리는 거다
      그리움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누군가를 지독히 사랑하는 거다

      보고 싶어도 참고 있다가,
      그리워도 참고 있다가
      그 보고픔이, 그 그리움이
      마침내 눈물이 되면
      그땐 비로소 그리움이 향기가 된다.

      누군가를 지독히 그리워해 본 사람은
      그 무엇인가를
      지독하게 기다려 본 사람은
      그리움이 눈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랑은 불꽃처럼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그리움은
      두고 두고 가슴속에 묻어둔 비밀처럼
      그렇게 아주 은은하게 조용히 다가오는 거다.

      그리움의 향기는
      혼자 사랑하는 마음처럼
      꼭 그리워하는
      누군가에게 전해지지 않아도 좋다.

      그리움의 향기는
      별처럼 내 가슴속에만 꼭꼭 숨어 있어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은밀한 사랑이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 - 作家님!!!
      "큐피트"房長님도,"Corona`19"땜시~安全한,國內에 계시군`如..
      곱고 아름다운 映像과,音源에 醉하며~"愉快한 人生",글句를 吟味요..
      "人生에서 必要한 것`들은 공짜다"라는,글句를`보니~새삼스레,느껴집니다..
      "함동진"詩人님의,"비오는 날의 스케치"映像 즐`感~"산을"任"댓글"도,즐`感如..
      "큐피트"房長님!,"함동진"詩人님!&"메밀꽃"甲丈님!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십시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어느곳 댓글에서 뵌것 같은데..
      수술하신다고요?

      얼마나 아프시면 요즘같은 시기에
      수술을 하실까 하는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웬만하면 코로나가 지나간 다음에 하셨으면 해서요..
      병원자체가 감염원의 온상이라서..

      모든것은 공짜라는 말이..
      정말 사실이었어요..
      너무 고맙고 너무 가까이 에 흔하게 있어서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지만..
      공기 ..산소가 없으면 일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우리들인데 말이죠..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하시던...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져서
      안박사님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이 소망가운데..
      이루어지시길 기도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싼타루치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싼타루치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촉촉히 냐리는 봄비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씻겨내리고
      봄비를 맞아 싱싱하게 자라는 가로수와 봄꽃들 처럼
      우리들도 건강한 일상으로 속히 돌아 가기를 소망하며
      큐피드의화살님이 올려 주신 아름다운 영상에 감사드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싼타루치아님 안녕하세요?
      네에...봄기운이 완연한 나날이다가
      그제 어제 오늘은 꽃샘추위가 찾아온 쌀쌀한 날씨네요..
      기온차가 심한날은 외출을 하면
      자칫 감기들기 쉬운 날인것 같아요..
      나가실때는 마스크 꼭 하시고..
      완전히 가시지 않은 감염원이 종식될때까지...
      몸은 멀리...마음은 가까이 잊지 마시구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영상안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격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위에 안박사님의게 답글다신것 읽어보았어요
      안박사님은 제가 시마을 입사할때 그무렵 함께 등록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시마을 행사때면 어김없이 참석하시고 겔러리방 회원들하고 함께 하는날들이 많았어요
      알고 계시니 말씀이지만 안박사님이 24일 수술하신데요
      뭐 늙으면 다 찾아오는 질병 이지만
      그래도 좋은 회복 하시길 바래고 있어요
      고마워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메밀꽃산을 작가님 ..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이 이미 수술하셨겠네요..
      많이 아프실텐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계실테니 회복도 빠르시리라 생각합니다..

      나이 들으셔도..
      자주 걸으시고..
      능동적인 행동으로 일관한다면..
      몸과 마음 다 건강하게 지내실것이리라 믿어요
      작가님도 건강유지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_^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살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또 와 주시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나타나시니 정말 도마움이 함께 합니다
      멋지게 빚어신 영상 내리는 빗방울과 웨이브의 꽃 움지임

      줌과 아웃으로 만들어진 영상 곱고 또 곱습니다
      가끔씩이라도 우리곁에 머물어 주시고
      고운말씀 함께하는 이미지방이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후시간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불편하신 팔을 하시고도..
      이리 댓글을 주시니 뭐라고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지..
      편찮으실때는 댓글 생략하셔도 무방합니다
      다...알고 있으니까요..
      네...작가님께서도 얼른 쾌유하시고..
      계신곳도 코로나로 부터 자유로운환경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집안에 우환이 있고 저도 28 일 29일 예약 돼 있기에
      병원 나들이를 할려니까 걱정이 태산 입니다
      이젠 기력이 없어서 실네에서 걷기도 힘드네요
      모든것을 주님의 뜻에 마끼는 수 바께 없네요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빚으신 이미지 영상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제가 모셔 갑니다 허락 해 주시겠습니까?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생각 해 보니 모든 것이 공짜의 헤택 속에 살고 있음을
      작가님께서 깨우쳐 주이어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네에...또 병원나들이에 힘드시겠어요..
      집안에 우환이 사라지셔야 할텐데요..
      요즘은 생미사 드리시기도 어려우시겠습니다..

      하루빨리 병마로 부터 벗어나셔서..
      마음이 활짝 개이는 나날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항상 열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시는
      은영숙 시인님 주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오며
      늘과찬의 격려에 감사드려요..

      시인님 행복한 시간 이어가십시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월에는 더욱 더 녹음처럼 풍성한 마음 건강
      아름다운 오월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운 영상 즐감하며 감사드립니다.

      *******************************
      그랬으면 참 좋을 텐데, 내 마음은

      청초/이응윤

      그랬으면 참 좋을 텐데, 내 마음은
      파랑새 지저귀는 숲속
      별과 이슬이 빚어놓은
      해맑은 샘물이 흘러내렸으면,
      당신이 살다가 지치는 날
      언제나 나를 찾아 쉴만한
      생수 흐르는 오아시스가 되어 줄 텐데

      그랬으면 참 좋을 텐데, 내 마음은
      푸른 하늘 끝닿은 초원
      뭉게구름처럼 피어난
      잘 생긴 네잎 크로바가 되었으면,
      당신이 힘들고 답답한 날에
      언제나 나를 찾아오면
      하늘이 내린 행운이 되어 줄 텐데

      그랬으면 참 좋을 텐데, 내 마음은
      황혼 빛보다 별과 달보다
      황홀하며 빛나고 신비로운
      세상없는 보석상자 하나있었으면,
      당신이 더 아름다워지고 싶을 때
      당신이 좋아하는 보석으로
      세상 제일 예쁜 공주가 되게 할 텐데

      당신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기도하며 사랑의 물레를 돌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응윤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시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시에 영상옷을 입혀...
      천천히 올려드릴께요
      코로나 19도 점점 잠식해 가는 모양을 보이는걸 보니
      다시 아름다운 우리의 강산을 되찾을수 있을것 같아
      마음이 밝아집니다
      항상 격려해 주시고 찾아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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