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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07회 작성일 20-04-28 22:14

본문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height: 632px;"><p> <embed src="http://cfile229.uf.daum.net/media/99B281405EA8287814D29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650px;"></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2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갤방 반하린님의 고운 이미지로
스위시 영상하나 꾸며보았습니다
이미지 주신 반하린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제 몇일만 지나면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정말 4월과 함께 코로나도 물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모두의 노력으로 조금은 잠잠 해지는듯합니다
듣고계시는 음원은 잘 아시는것 처럼
예전에 한참듣던 별이빛나는 밤에 시그널 뮤직이랍니다
고운밤 이루시고 아름다운 꿈 많이꾸시기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빠른 쾌유를 우리모두 빌께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하나 나 하나] / 함동진

참 오랜만에 고향의 별을
헤어보았습니다.

“별 하나 나 하나
엄마별 아빠별 나의 별 동생별
그리고 앞집의 이쁜이“
고향생각으로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아침, 이슬
산, 물, 나무, 풀, 바위
하늘, 구름, 바위, 꽃, 벌, 나비
새, 짐승, 별, 은하수
시냇물, 송사리, 모래
무지개, 노을
멍멍이, 야웅이, 꼬꼬댁, 송아지
그리운 얼굴들..........

고운 빛깔입니다
아름답게 옹기종기
그곳에 다 모여 있습니다.

맨발로 뛰어 다니다
냇물에 발을 담궜다가
언덕의 잔디에 누워
사르르 잠들어 버리는
고향이 거기 있습니다.

나의 사랑으로 부터
잊비 못할 영원한 향기로
이슬비이듯 젖어들고 있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이 아름다운 영상 & 음원 이른아침 왠 보너스입니까요 ?
여수에 있는 저 긴다리 야경은 정말 멋있는풍광이네요

이 음원소리도 라디오 밤 12시인가요
어기없이 남자 Dj가 차분한 목소리로 우리곁의 닦아아 별이 빛나는밤에로 시작해서
좋은 음악과 함게 뭇 사연들 엮어서 듣던 그런 추억이 가슴속의 와닿습니다요
스위시로 만들어주신 수고로움 감사드림니다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삼락공원 오후/조 금분

더위를 피해서
늦은 오후 친구와 함께
삼락공원을 찾아갔다.
토요일이라 진사님도
많은 사람들이
연꽃을 구경하며 즐긴다.

땀은 줄줄 흐른다.
팔각정에는 더위를 시키려
주인 따라온 애완경도 해해거리다.
딸과 사위와 함께 산책오신 할머니
곱게 차려입은 멋쟁이시다
그분의 말씀!

내 나이 얼마 같아 보이냐고
모두가 묵묵 부담이다.
얼마나 무참했을까 싶어지다.
아마 아흔은 넘어 보이는
고운 할머니시다.
주책없는 할머니로 보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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