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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00회 작성일 20-04-30 14:56

본문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height: 632px;"><p> <p><embed width="750" height="650" src="http://cfile239.uf.daum.net/media/99861A4B5EA9935025FC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p> <br><p></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3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4월의 마지막 날 부처님 오신날이네요
4월은 윤달이 들어 음력으로 한달이 더 있나봅니다
세월의 빠른 흐름속에 봄같지 않은 봄을 보내고 있지만
계절의 여왕5월에는 모두가 행복한 날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포갤방 허수님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연출해본
스위시 영상입니다
이미지주신 포갤방 허수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상단 오른쪽에 풀 스크린 하여 보시면 더 큰 화면으로
볼수있습니다

이어지는 연휴 코로나 조심하시고 웃음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음원은 피터 폴앤 마리 - 바람에 실려 입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속성] / 함동진

나는 낯가리지 않았네
너를 밀어내어 가라하지 않았고
언제나 오시라고 환영하였지
순정으로, 환한 얼굴로
사랑의 향 넘치게 드리며 웃기만 하였고
다발과 환環으로 그대를 감싸안았지
나 지고 마는 날 등지고 돌아서는
그대를 보고서도 나는 슬퍼하지 않았지
내 사랑은 한없이 주는 것
내 사랑은 영원하다고 다짐하면서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이미지 감사합니다
연휴 즐겁게맞으시고 우한포럼 아프지말고
희망찬 5월되시고
우한포럼 예방은 마스크 꼭 필수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lowing in the wind (바람만이 아는 대답)
익숙한 음원을 들으며 컴터 앞에 앉아 같이 흥얼거리네요..

체인지작가님 역시..스위시영상 굿 입니다..
아름다운 꽃풍경과...
어여쁜 아가씨의 조화가 참으로 어울리는 멋진 영상앞에 머물어요..
코로나가 좀 잦아드나 싶더니
청정지역 강원도에 큰불이 났네요..
아휴...시끄러운일이 끊이질 않는데
놀란 가슴속..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 그런지
소방관님들의 열띤 활약이 눈부십니다..
빨리 잔불까지 정리되어...평화로운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라오며
눈부신 오월 꽃피는 오월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_^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독대 옆 금낭화꽃 옆에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 참 편안하고 아름답습니다
체인지님 벌써 세월은 오월의 초승이네요

어느누가 세월을 붙잡아 줄수만 있다면 노벨수상을 따겠지만
세월은 마냥 모른척 도망가네요

허수님의 아름다운 영상을 스위시로 엮어주셔서 잘보고 음원감상 잘하고 있어요
수고하셨어요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김재관님
큐피트화살 방장님
메밀꽃산을님

다녀가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많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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