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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앉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06회 작성일 20-05-12 22:18

본문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EHeR9eZP1oA?autoplay=1&amp;loop=1&amp;playlist=EHeR9eZP1oA&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이미지방 불 밝혀봅니다
너무 오시는 작가님들이 없어서 좀 썰렁 합니다만
그래도 어느방보다 조회수는 많아서 위안이 되는군요
위 영상의 동영상은 매일 운동다니는 길가의 꽃들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아본 이미지 들입니다

어색하고 부족해도 고운 시선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음원은 조관우의 꽃밭에 앉아서 랍니다
예전에 정훈희씨가 불렀던 곡이기도 하지요

늦은밤 고운꿈 많이 꾸시고 행복한 꿀잠 주무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서울 아침날씨가 좀 싸늘하네요
울집 꽃들이 추울까봐 노심초사에요
어제도 난 꽃두 화분을 사서
울집에 함께 살고 계신 양선생님에게 몰래드려놓고
마음이 왠지 부자가 된 느낌으로 마냥 좋아서 행복했어요
체인지님 이영상물 손수 찍어서 올린것이라고요

꽃을보니 몇일된사진인것 같아요
서울은 꽃들이 다 시들어 찍을 대상이 없어요

글고 이음원은 언젠가 정훈히 씨가 어느 가요제에서
고 김봉조씨와 함께 대상받고 기뻐하던 그노래 ..
지금은 남자분이 불러서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이미지방에 큰 획을 그려놓으시는 체인지님 좋은 하루 되셔요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밭을 가꾸며] / 함동진

그리움과 추억으로 빚어진
사랑의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고운 꽃밭을 일굽니다

날이면 날마다
꽃밭을 거닐며
님께서 오시기를 나비들과 함께
밤낮 기다립니다

머지않아 시인들을
모두 불러들여
꽃밭을 누비며 님을 환영하는
시낭송회를 열 것입니다

시를 읊는 보람으로
꽃밭을 일구고 가꾸며
행복의 향내에 절어드는
세월을 보낼 것입니다.


D:\My Pictures\2013.01.01 꽃E 백일홍 2010.08.08 창문 020
화성시 관내. 옛 창문초등학교(지금은 폐교) 운동장 언저리에 핀 꽃, ...
다른 대학교수 화가들과 함께. 화가 부부인 딸과 사위의 미술작업실도
여기 폐교에 있어.. 방문... ----사진/함동진

체인지 님. 제가 그동안 올리는 이미지들 중에 필요한 것 있으면
영상작업에 가져다 쓰십시요. 저의 詩도 그렇고요..
서랍 속에 가둬두고 있으면, 알아 줄 이가 없거든요......
다른 영상 작가님들도 그렇게 하십시요. 공유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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