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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름다워라 오월의 꽃 장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620회 작성일 20-05-16 13:12

본문

    이쁘게 글 쓰세요 
    
    
    
    


    이쁘게 글 쓰세요

    이쁘게 글 쓰세요

소스보기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img src=https://k.kakaocdn.net/dn/ewry16/btqElYbt2IL/v6g2okHKuKE5o6I3DZ1sRK/img.jpg><div style="left: -70px; top: -68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9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b><pre> 이쁘게 글 쓰세요 </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 <br><pre><center><embed width="120" height="50" src=https://blog.kakaocdn.net/dn/uTiCH/btqF1cgfksr/Ed5e1LEYkUX6KjiflBTmO0/tfile.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8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yellow"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이쁘게 글 쓰세요 </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80" height="620" src=http://cfile222.uf.daum.net/original/99664E405EBF642D057F2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8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yellow"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이쁘게 글 쓰세요 </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없는 음원쏘스입니다..
위의 본게시물에는 음원이 안들어 있으니 참고 하십시오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26.uf.daum.net/original/99A9634B5EBF6B8E0928D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세요?
오월의 햇살이 정말 눈부시네요..
조금만 견디면 코로나로 부터 해방될줄알았더니..
아휴...
다시 또 조용히 침투해 들어오는것 같아요..
이태원으로 들리셨던 분들은 온국민을 위하여 자진해서
검사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는 길이
진짜 애국하는 길이될것입니다..
전세계에서 선진국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시민의식,..
우리가 지켜가고 싶어요..

전지하철을 잘 안타지만..
지하철 타고 가다보면 마스크 안쓰고 전화통화 하는사람들이
간간히 있다네요..
자신과 타인에게 감염위험이 있는 위험한 행동은 피해야 되겠지요..

모쪼록 조금더 조심하셔서..
건강지키시기 바라오며..
아름다운 계절에 장미꽃으로 만나뵈옵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사랑하는 벗님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 걸.
코 막히면 안다. 숨 쉬는 것만도 행복인 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 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 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 걸.
이별하면 안다. 그 이가 천사인 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 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 걸.’

하루사용 설명서 ~ 김홍신작가~~ 펌글

이세상의 주인공은 나 입니다..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가십시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롱한 물방울의 신비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잘 보내고 계시죠?
작품이란 성격은
때론 사람을 당황하리만큼
감성의 여백을 누비는군요

사랑은 우리를 세우고
우리는 사랑을 완성 시킨다
오늘 이 한 가지만 기억하며
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다녀간 것 같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늘 아름다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마음속엔 항상 귀하고 소중하신분으로 기억되어있는
우애 류충열 시인님~!!

찾아주심에 반가히 맞이 합니다..
계절은 바뀌어도...
좋은줄 모르고 요즘은 우리의 마음이 걱정스럽고
안쓰럽군요..

이렇게 일상이 행복한 일인줄...
그전엔 미쳐 몰랐지요..
미세먼지로 휩싸인 대지도..
그저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누구에게도 가까이 갈수 없고..
마주치는 누구에게나 의심스런 마음을 갖게 된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살아있음이..
존재해 있음이
주님의 축복입니다..

전에 제가 처음 눈 수술을 하였을때..
큰 위로로 저의 마음을 녹여 주셨던 일을 기억하기에..
제마음속엔 항시
우애 님이....가까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멀리 계셔도..
한번도 보지 못했어도..
마음이 보드랍고...배려가 깊으신 분이라 기억하고 있어요..

오늘 제 홈페이지를 보다가
시인님께서 놓아주신 댓글에 ..드린답글 한두줄 옮겨봅니다

~~

오늘 본 이 페이지의 시인님께서 주신 격려와 사랑
영원히 깊은 사랑으로 기억하겠습니다.

~~

그렇습니다..
언제나 마음이 약해 질만 하면..
다가와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우애 류충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이..
제게도 큰 행복입니다..
늘 향필하십시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신줄 모르고 있었다 이제야 뵈었네요..
안녕하시지요?
머물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계절이 다 지나가는것 같아
절로 발이 동동 굴러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저도 기도 할께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원서 기다림] / 함동진

오늘도 기다림 속에 향은 사위를 메우고
숨소리 짓물러 장미를 토합니다

지나는 바람결에 나부기는 송이를 보고도
님인가 싶어 크게 뜬 눈 붉은색 물들어
세상이 붉어 님을 못 뵙는지요

저들 꽃잎과 향이 자진(自盡)하기 전
오시마고 한 그 넝쿨 아래로
꼭 오신다 하셨지요

쌓인 세월이 넘쳤어도 그 안에
님은 안보이고 헛것 붙잡는 실수를 또 범합니다

간 밤 빗소리에 흔들리며 무수히 꽃잎이 질 때
거기 숨소리 있어 돌이켜 보았지만 님은 아니었고
안타까이 꿈이었습니다

장미원 꽃이 필 때 이만 쯤 온다고 하신 언약은 또
계절의 다리 건너로 꽃잎과 함께 날리어 떠나고
뾰죽뾰죽한 가시만 더 억세게 여물어 갑니다.

* 아름다운 장미꽃과 같은 평화는 더디게 오고, 세상은 점점 억센 가시처럼 분쟁과 혼란 속에 빠져듭니다.


(8) 2011.06.08 경마공원 장미 174.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k.kakaocdn.net/dn/ewry16/btqElYbt2IL/v6g2okHKuKE5o6I3DZ1sRK/img.jpg>


    이쁘게 글 쓰세요








<*embed width="600" height="450"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99806A475EC3C509328F7F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이미지방 방장님.

부족한 詩를
곱디고운 영상 안에
샛별이 번짝이듯
띄워주시니
장미향 방방곡곡에 풍깁니다

감사한 마음
두고두고 간직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장미향처럼
온통 세상이
그 향기에 절기를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리웠습니다

병원을 늘상 가까이 하는 저로서는
코로나를 보면서 우리 국민들이 좀 더 법을 소중히
지키는 국민이었으면 합니다
최일선에서 봉사의 고통을 겪는 의료진들 을 생각 한들
어찌 법을 않 지킬까? 묻고 싶습니다

작가님 오월의 장미의 계절 의 아름다운 영상
마음 가득 행복으로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의 영상 제가 모셔 갑니다

음악도 감미롭고 영상도 다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는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모두들 움추려든 가운데..하루 하루는 역시 빨리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병원나들이에...편찮으신 몸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여전히 다가온 오월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평안히 지나가고 있음을 감사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월엔...항상 좋은일들만 많았었는데..
얼마남지 않은 오월을 기분 좋은 느낌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챙기시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나날 되소서
머무시며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k.kakaocdn.net/dn/bpL5M5/btqEiMiEUSb/XBLb79G6eUclkAQJFP3gOK/img.gif>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위기 짱입니다~^^

큐피트화살님~^^
기회가 되면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 보고싶네요~^*^

그리고 역쉬 이미지 방장님께서 자리를 하고 계셔야 생기가 돋습니다~ㅎㅎ
전 처럼 활기가 넘치는 이미지방 무궁발전을 위해 기원합니다~^.~

늘~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오...여기까지 오셨군요..
마음이 여리신 리앙님...
어떤일에도 상처받지 마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
믿음가운데 이루어 나가시길 바래요..

눈부신 이 오월엔..
리앙님 가내에
축복과 사랑이 차고 넘치시길 바라오며..
격려와 용기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마을은 어느곳이나..
다 친정이지요...
마음을 풀어놓고 지낼수 있는 ..
리앙님이 계셔서 저도 행복하네요..
고운발걸음으로 오신 자취..
오랫동안 사랑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https://k.kakaocdn.net/dn/ewry16/btqElYbt2IL/v6g2okHKuKE5o6I3DZ1sRK/img.jpg>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반갑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 그리고 장미의 계절
정말 계절의 여왕답습니다

모나리자정님의 아름다운 장미 이미지로 만드신
영상에 푹 파묻혀 있습니다
음원 역시 영상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선률이네요
잠시 쉬다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하시고 코로나로 부터 해방 되는날 까지
건강 조심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올만에 오셨습니다
어젠 돌풍이 불고 비바람이 치더니 오늘 오전까지..
비가 내렸습니다..

참으로..
감염원만 없었다면 찬란하도록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부산도..
여전한지요?
더워서..그래도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있긴 한건지요..
오늘 모처럼 교외로 나갔었더니..
바람을 쐰탓인지 환기가 좀 된듯 싶습니다..
항상..
시마을 을 사랑하시고...
영상마다에 고운댓글 남겨주시는 체인지 작가님이
고맙습니다..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k.kakaocdn.net/dn/c2xCYJ/btqElksxBeZ/8HAYM1WKnqcK1caHiQRHZ0/img.jpg>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1 방장님 어제 제가 만든 영상은 글씨 넣어서 영상시 방으로 옮겼어요
친구가 급히 오라고 해서 급해서 모르고 이미지방에 올렸드라구요
한참후에 영상시방으로요
글고 이미지방엔 절대로 글자는 안 넣을께요
감사드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산을 작가님 오셨네요..
그러신줄 알았어요..
모든것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전환시키시는 산을님..
감사드려요..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들이 더 적게 남은 우리들~!!!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살기에도 짧은 날들입니다..

들어와서 함께 하시는 시간들이 늘 행복으로 물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소중한 시간 할애 하여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사랑 가내에 차고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빛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img src=http://cfile216.uf.daum.net/original/99F420345B1D0F9D334722>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 번 잘해줘도
한 번의 실수를 기억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 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질래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식사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 그런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옮겨온글~~~~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 방장님 !
반갑습니다.
날은 어느듯 여름되어 벌써 한 여름을 리어설 하는 날들이 이어지는 군요
올만에 뵙습니다.
고운 영상 유혹에 빠지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였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응윤시인님 안녕하셨어요?
날씨도 더웁고... 이미지방에 오시던 영상작가님들도..
잠적을 하시니...
시마을에 띄엄띄엄 들어오게 되네요...

이리 오셔서 응원과 격려의 댓글 남겨주시니 많이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이어가시길 바라오며..
존경의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셔서
감염원에서 멀리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가내에 행복이 넘쳐 나시기를 바라오며..
감사드려요

그전에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클로버꽃 올려드립니다
요즘 밖에 나가면 토끼풀이 정말 흐드러 지게 피었어요



<*img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21235A455562E4463FE0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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