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76회 작성일 20-05-19 19:53

본문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xB__LmOzsHo?autoplay=1&amp;loop=1&amp;playlist=xB__LmOzsHo&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6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가 고와서 만들어본
MP4 영상하나 올리고 나갑니다
이미지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흐르는 음원은 죤바에스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익스플로러로 업로드 중단으로
Chrome로 열어서 업로드 했더니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아마 지금은 잘 보일것입니다
안보이시면 댓글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셔요?
아름다운 영상으로 오셨네요..
새소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흐르는 영상따라 흘러가는
음원이 아주 좋습니다..

어젠 잠간 들어와보니 영상이 스톱 되어 있었는데..
오늘은 아주 좋습니다..
첫장면이 그 분위기를 좌우 합니다..
영상안에는 글씨를 넣으시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편이 훨...
영상감상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져가시는분들도 그리 말씀들 하시구여..

불편하신 어깨로..
많은시간 투자하여 영상올려주시는 체인지작가님께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시간 들려주시고 고운 댓글 놓아주신
큐피트화살 방장님 감사합니다
5월도 벌써 하순으로 달려가려 합니다
코로나 하고 싸운지도 벌써 수개월이 되었고

하루 하루 긴장된 모습으로 지내다보니
또 봄과함께 5월도 가려고 준비중이네요
저는 어깨는 이제 견딜만 합니다 완치는 어렵구요
그나마 불편없이 지냅니다만 시마을 여러분께
걱정 기쳐드려 죄송한 마음 뿐이랍니다

MP4 영상을 유튜브에서 업로드가 안되서 애를 먹었어요
다시 크롬으로 하다보니 생소해서 그것도 어렵웠답니다
만들어본 스위시 영상도 불러그에 업로드 해보니 무지 어렵네요
아직 업로드는 안되었습니다
지인들께 여쭤서 해볼 모양이랍니다

암튼 생각 해주시는 방장님이 있어 힘이납니다
깊은밤 고운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밤 2시가 넘었네요 한숨자고 일어나 또 컴앞에 앉아있어요
저의 취미는 늘 음악 듣는것 좋아하구요
어제는 저도 유투브 작성이 안되어 코롬에서 힘들게 만들었어요
급해서 모르고 이미지방에 올렸다가 영상시 방으로 옮겼어요
미안하구요
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심 감사함 간직할께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산을님 어서오세요
컴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한줌 주무시고 새벽녁에 또 컴 앞에 앉으시다니요
이미지가 고와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들려주신 고운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천시민의 강] (2010년 5월 31일)


서울에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면 부천에는 [부천시민의 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맑은 물을 자랑하며 숲속을 뚫고 물고기와 놀아주며 흐르고 있다. 숲과 나무와 수초들에게
거울이 되어 주고 뿌리에게 생명수가 되어준다.
빨간 넝쿨장미 담장 밑을 흐를 때에는 님이라도 만난양 얼굴을 붉히며 졸졸졸 소리를 낸다.
자갈은 물고기와 놀아주고 붓꽃과 갈대와 수양버들이 함께 합창을 하다가 손짓하며 보낸다.(함동진)

얼마나 물빛깔 고우면 한국하천 100선에 들었을까
엎드려 마시고 싶도록 맑은 물 꿈을 꾸듯 고향같아
허파도 심장도 상큼해 밝은 눈으로 너를 바라보노라면
도원경, 유토피아 꿈꾸는 지상낙원이 여기가 거기인가.

(시 <부천시민의강> 함동진 2010. 05. 26)


(12) 170. 부천시민의강 (2010. 05. 31)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내가 너무 늦게 왔습니다
용서 하시구요 부천 (시민의 강)
아름답군요 부산에도 온천천이 있답니다
깨끗한 물 잘 정돈된 조경

물고기가 때지어 노닐고 봄이면 벚꽃이 만발한 곳이죠
이미지 한장에 멋진풍광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니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요즘 윰방에도 잘 가지못해서 죄송합니다
내가 요즘 많이 게을러서 그렀습니다
죄송하구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즐밤 되세요~~

Total 2,758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2 1 07-13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6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2-06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6 10-05
2719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8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