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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의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10회 작성일 20-05-29 23:06

본문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마장湖水"가 어드메인지,斟酌은`가눈데~어느道 어느市郡에,있눈지가..
아마도 山水가 秀麗한것이,忠淸道 아님 江原道일지를~어림`斟酌,합니다`如..
出寫를,자주하십니다! 本人은 障碍人이 돼서,病院에만 왔다`갔다를 反復합니다..
"메밀꽃`산을/잎싹" 映像作家님!湖水`출렁다리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일찍 오셨네요
네 울님은 지금 물리치료 받으시는냐고 힘드시지요 ?

네 마장다리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길이220m ~~~폭 1.5m 흔들다리입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두타연 ] / 함동진

금강산 금강바위틈새 분단의 슾픔을 토해낸 눈물로
어딘들 못 가랴 동포 찾아 험준계곡 흘러흘러 왔네

옥수되어 두타연폭포수 이루니 저마다 감탄하는 경지
두타계곡 손담가 어루만지는 금강산만물상 여기있네

되돌아서기 아쉬운 심경 뒤돌아보고 또 돌아다보아도
졸졸졸 뒤따라 한양천리 마다않고 좇아오는 물소릴세.

* 2012년 6월 9일 구로문인회 두타연문학기행 중에서



D:\2012.06.09 양구.화천 문학기행 369 두타연에서 사진/함동진

카페 : http://cafe.daum.net/hamdj/
서재 : http://hamdongjin.kll.co.kr/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늘 잊이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네 울 시인님의 시향도 읽을때마다 느끼는것은
늘 고향을 생각하시고 그리움이 가득한 그런 느낌을요

네 저도 이젠 울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저의 영상에 담어
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허락 하시는거지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물이라고
장농, 금고. 서랍 속에 가둬두면
뉘 알아주리요.
꺼내 놓고
뉘던지 함께 보는 공유
고마운 것이지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제가요 울 시인님의 시로 마장의 다리
영상시 방에 올릴것입니다
만들어 놓았지만 내일쯤 올리겠어요
봐주세요
이곳엔 시를 넣으면 안되어서 2중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그리움 통나무집 하나 짓고] / 함동진
이시가 넘 좋아서 저장해놓았다가 내일쯤 올리께요
봐주세요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불경노 不敬老] / 함동진

1.
깊은산골 옹달샘 머물고자하나
졸졸졸 실개천 달려야하고
시내를 거스르지 못하고 흘러야 하나니

강에 이르는 천륜
호수에 잠기고자 하나
또 또 흘러 바다(노인집)에 이르러
오대양 육대주와 접하고
세계와 통하나니

그리고 부활하여
비로 내려 고향산천 적시며
스며들어 옹담샘에 이르러
참된 샘이 됨을 알아야 하나니

2.
제 어버이 갈잎
먹지 아니한 어린 숲이 있겠나
그대들 어찌 어리게 끼리만 놀기를 고집하노
먹여주고 키워주고 나라지켜주며 바람막이한
피땀의 역사의 주인공
웃어른들을 한시라도 잊으면
천륜을 잊게 되는 못된 짓임을 어찌 잊었느뇨.

3.
까마귀는 늙은 제 어미 돌보고
노소老少 섞여 사는 동물의 세계
하물며 영장이려니

4.
장유유서 인륜 지키고
전통국법, 예의질서 지키는 엄연한 위정자
국민 있는 나라가 견고한 국가이려니
유치한 철부지 없는 철드는 세상 바라네.
(2004. 4. 1 -함동진의 詩)

*일제치하, 해방정국, 제주4.3내란. 여순반란, 6.25공산불법남침치하, 빨치산준동, 보리고개,
4.19, 5.16과 새마을운동, 서독광부 서독간호원, 월남파병, 熱沙의 중동노무자, 산업공단공장
등, 생생한 과거역사를 눈으로 보며 체험하고 조국건설에 피땀흘리며 참여한 대한민국국민
으로서 고난관 간난의 세월을 견디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오늘의 경제성장을 만들어온 실체험과
그 안의 주역이었던 어른들을 공경하고 존경하지 않는 젊은이들이 있다면 이들은 정사正史를
확실히 배우고 말을 하라. 불순한 세력들이 날조한 오염된 역사로 배우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4월1일 미쳐버린. 정신나간 철부지 정치인이 - “60,70대는 (선거날) 집에서 쉬셔도 된다. 그들은 무대에서
퇴장하실 분들이다. 그들이 미래를 결정할 필요는 없다" 고 지꺼렸다.


(12) 121 [상동호수공원]의 노인상 조형물.
세월은 어느새 흘러 이런 내 현재모습과 같다.
사진/함동진 (2010. 05. 31)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장호수의 마장의 다리로 빚어신 영상
잘 만드셨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영상에 찬사 올립니다
오랫만에 들려보는 이미지방 그래도 정겨운 닉이있어 좋습니다
남은 오후시간 즐거움으로 가득한 시간 되시고 웃음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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