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양 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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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10회 작성일 20-06-17 11: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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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數年前에 다녀온,"낙양邑城"의 貌襲을보며~追憶을 더듬어`봅니다`如..
"낙양邑城"에서,"막걸리&파전"을 試飮하며~즐거운 追憶을,만들었던,記憶이..
"바위고개"노래를 甘`聽하며,"산을"甲仗의 貌襲을 戀想.."울`벗"任!늘,安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올만입니다
전 요즈음 뜻하지 않게 초상이 연이어 나서
이번엔 저의 희숙님이 돌아가셔서 장사 치르고 인천 앞바다 수장 하고 바빳어요
네 안박사님 부디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 이미방은 그ㅡㄹ씨를 넣으면 안되어서
따로 편집해서 올려야 해요
영상시 방에 가시면 낙양 읍소의 설명을 읽으수가 있어요 .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영상과 음향 감사합니다.
[바위고개] (1934)
이서향(李曙鄕 본명 榮秀, 1915∼?) 작사 / 이흥렬 작곡
(1)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2)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 꽃은
우리 님이 즐겨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3)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년 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 꽃 안고서 눈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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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향의 아내 백난영(白蘭英 86)씨는 최근 발행된 이문학회(以文學會) 회보 <이문회우>
제 5호에 기고한 글을 통해서 "<바우고개>는 남편이 14세이던 중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돌아오다 지은 것으로, 훗날 남편의 친구인 이흥렬 씨가 작곡해 주었다는 얘기를 남편
으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이서향과 이흥렬 두 사람은 원래 동향(함남 원산) 출신으로 어릴적
친구 사이였다.
.......*본글출처: http://blog.daum.net/osowny/15972071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님 답글이 좀 늦어서 죄송합니다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요
네 울 함동진님이 바위고개 언덕 노래의 가사와
본글출처: http://blog.daum.net/osowny/15972071
넣어주셨네요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