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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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64회 작성일 20-07-09 00: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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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칠월달로 들어서더니 어느새 훌쩍 8일이나 지나가네요..
세월은 너무나 빠르고 빠르네요..
매일매일 들려오는 전염감염원 소식이 우울하게도 만들지만..
그래도...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긍정의 씨너지를 더하여
살아갈수 있나 봅니다
덥고도 답답한 날씨에...
모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여러명이 모이는곳~피하셔서...
편안하신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위생을 각자가 너무 잘지킨 탓인지
내과에도 환자가 거의 없고..
안과에도 환자가 줄어들었다 하더군요..
참 좋은 현상입니다
마스크가 답답하긴 해도
비말로 돌아다니던 바이러스를 다 차단해 주니..
감기예방이 되는것 같아요..
점점 나아 지겠죠?
우리님들 코로나 종식될때까지 ...조금도 아프지 마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라오며..
사랑하는 마음 동봉합니다~!!
머물으시는동안 행복하시길 빕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당화] / 함동진
창파 밀려드는 백사해변
님 보내드리며 손 흔들던 언덕
하세월 가녀린 몸 그대로그대로
모진 해풍 견디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님 향한 사랑의 향기 머금고
맵시 지키는 고된 시련의 세월
겁탈ze: 12pt;"> 위협 견디기 털가시옷 휘감아
망망대해에 눈물뿌리기 더 얼마나 하오리까
정조를 탈내려 건달들 들끓어
수평선 끝 한 점
님타신 배일까?
님 오시는 고동 소릴까?
환시 ? 환청의 몽유병 앓이
꽃잎 떨구는 슬픈 언덕으로
그리운 님이여, 사랑의 품이여 어서 오셔요
여기 모래의 언덕 나 발 디딘 곳
님 위하여 마련한 잔치마당 닳아 사라지기 전에
그리운 님이여 기쁨을 몰고 어서 오셔요
해당화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마을선생님을 연상하게 하는
해당화꽃이 바닷가에 곱게도 피었습니다..
님향한 시심에 머물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즐겁고 밝은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오신 김재관님
반갑습니다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잔뜩흐렸습니다..
마음만은 밝은 오늘이 되시길 바라오며..
항상 건강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낼부터는 장마라고 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모두가 걱정 속에 날이가고
달이 가고 있습니다
바다에 펼쳐진 섬 마을도 초록으로 무성한
산숲 속에 민들레 가 흰 머리 흔들면서
길 손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음원도 너무나도 감미롭습니다
마음껏 흴링 하고 가옵니다
제가 모셔 갑니다 허락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올려놓고 며칠 되었는데...와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여기저기에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요즈음입니다
사회도 뒤숭숭한데...
오늘은 날씨마져 잔뜩 흐렸네요..
비라도 세차게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집앞을 흐르는 천도 많이 말랐어요..
외국에서 지인들이 들어왔습니다만..
들어오기전 코로나 검사를 하고 음성판정으로왔어도
14일간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군요..
먹을것이라도 좀 사다 주어야 할텐데..
너무 먼곳에 서 자가격리를 하여..
그것도 어렵습니다..
전화로만 안부를 주고 받고 있어요..
빨리 코로나 발생하기전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텐데..
모든것이 뒤숭숭하기만 합니다..
병원나들이로 힘드셨다구요..
시인님도 병마가 떠나야 할텐데..
계속 괴롭히시는군요
그래도 약해 지시면 아니 되시구요..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비가 종일 내리는 지금 강변의 민들레 꽃이 하얗게 피었습니다 멋지게 승화한 작가님의 영상에 심취 되어 동공을 멈춥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고 어려운 국면에도 지금처럼 꼭 같게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한점 소중하게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만추 님님의 댓글
만추 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랫만에 시마을에 들어와서 큐피트님의 작품에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꽃정원에 감동입니다. 노래도 넘 좋은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