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초가집 풍경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시골 초가집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0-07-29 23:04

본문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VbZtTuCnjjI?autoplay=1&amp;loop=1&amp;playlist=VbZtTuCnjjI&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이미지방 여러분들
그동안 궁금해 하셨죠?
제가 안보여서요 하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다만 다른 사정이 생겨서 못들어 왔습니다

예기는 모두 드릴순 없지만 이렇게 다시또 이자리에
올수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랫만에 MP4 영상하나 늦은밤에 올려놓고 나갑니다
마땅한 이미지가 없어 예전에 있었던것 중에 골라 보았는데
혹시 중복된것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바랍니다
늦은밤 고운꿈 꾸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에 묻어둔 꿈] / 함동진

고향에 묻어둔
어릴 적 꿈
캐내어 햇볕에
투영해 보는 시간여행
오늘도 또 다시
망향의 고갯마루에서
먼 옛 동무 그리며
사금파리의 꿈을 꿉니다.

보석의
편린 같이 반짝이는 소꿉친구들.


D:\2010.04.23 벚꽃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반가운 마음으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내려주신 시향 넘치는 시 한수에 감사드리며
고운 꿈으로 8월 초하룻날 깊은밤 되시기 바랍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 체인지님
한동안 안보이셔서 걱정 했는데
반가운 마음 입니다 띵똥 ~
시골 아름다운 영상 추천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솜니엄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나도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시마을 이미지방에 자주
못들어왔을 뿐이지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걱정과 염려 기쳐드려 죄송한 마음 여기 동봉합니다
8월의 첫날이 깊은밤으로 달려갑니다
달달한 밤 되시고 고운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행복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장마로 많이 어려운 시국입니다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시골 풍경에 고향 생각 자아냅니다
작가님의 수고하신 작품 창밖을 바라보면서는
영상방으로 초대 했고 시골 초가집 풍경도
모셔 갈 것입니다 음악도 정겹고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 시옵소서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 가신줄도 모르고 늦장을 부려
이제서야 몇자 올려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야 뭐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잘 지내고 있었지요
참!
시인님 건강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요즘도 병원엘 자주 다니시는지요
건강이 최고인줄 알면서도 잘 지키기 어려운것이 건강같아요
암튼 추천과 함께 다녀가신 흔적 주시어 감사합니다
8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웃음가득한 한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차분히 마음을 먹고 들어왔어요..
체인지작가님...능소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시간차를 두고 비가 세차게 내리는 휴일입니다..

부산엔..
폭염이 시작되었다는 티브이 소식이 있네요..
모쪼록 이여름도 넘 덥지 않게..
무난히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 계절이 봄인데..
코로나로 시작되어..아직까지 확산되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까운 ...아까운 시절들을 흘려 보내고 있네요..

코로나가 시작되기전 일상으로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https://blog.kakaocdn.net/dn/yusWk/btqGbNAERmt/2U8OEssw1bn797W6Woteb0/tfile.swf
위의쏘스를 다음에서 에디터로 저장해서
내컴이나 외장하드에 저장하시고 사용하십시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화살님 장마가 아랫지방엔 끝난것 같은데 윗지방엔
장대비가 계속 쏟아지고 있다는 예길 들었어요
여기 부산엔 폭염과 동시에 열대야도 함께 동반해서
저녁엔 에어컨 없이 잠을 이룰수가 없답니다

화살님 잘 계시죠?
염려해주신 소스는 하나 하나씩 저장하고 있답니다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걱정 기쳐드로 송구스럽구요 곧 스위시 영상도 만들어 올릴계획입니다
암튼 고맙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웃음으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Total 2,758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3 1 07-13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3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3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6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2-06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6 10-05
2719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8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