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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855회 작성일 20-08-09 16:38

본문

    이쁘게 글 쓰세요

소스보기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80" height="608" src=https://blog.kakaocdn.net/dn/UUVLs/btqGtepF62K/M64zUIgyk3bHJUEJwuLKwk/tfile.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8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9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쁘게 글 쓰세요 </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 <iframe width="100" height="30"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czjkS9l_PQw?start=17"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6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원쏘스 입니다 아래는..

<*embed width="0" height="0" src=https://blog.kakaocdn.net/dn/1Mqgr/btqGsosw3gJ/YeNowxDu8of0h7qOrD2eD1/tfile.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하늘에 마치 구멍이 뚫린듯 물폭탄이 쏟아지네요...
중부지방 서울할것 없이 천마다 물이 불어넘쳐...
특히 섬진강 화동화개장터...전라도 곡성쪽을 보니..
산사태에 이재민에 정말 심각합니다..

노아의 홍수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제방 뚝 근처랄지...산밑에사시는 분들은
계속 큰 걱정이 되시겠습니다..

저도...티브이를 보다가 심란해 져서..
컴터를 들어와 봅니다..

현명하게 현상황에서 대처 하셔서 피해가 없으시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사 작황이랑..
모든게 걱정되는 요즈음입니다..
코로나도 계속 잠재워지질 않았는데요...

잠시 소강상태의 하늘을 보며...
시마을 님들의 안부를 여쭈어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비내리는 날의 오후] / 함동진

벤취에 앉은 우리보다
우산이 좁다

새마져 숨죽인
공원의 숲은 긴장으로 철석이고
우리는 하나의 우산 밑에
바짝 간격을 좁힌다

비는 때린다
따끈히 더 좁히라고

빗물이 체온 속으로
비집고 번져드는 오후
내 오른 손은 그네의 오른쪽 옆구리로
그네의 왼손은 나의 왼쪽 옆구리로
하나이듯 끌어 안은 우리
모락모락 체온의 김이 피어 오르고
사랑이 움 돋았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장마가 중부지방을 강타 하더니..
농사지으시는 분들 올한해..
농사 망쳤다고...시름속에 잠겼네요..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

마음은 가까이 늘 하며..
이웃들과 친지들과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함시인님께서도 건강 지키시며..
피해 없는 나날 보내시기를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김재관 선생님..
이렇게 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늘감사드려요..
행복과 건강이 가내에 함께 하시기를 바라오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물 난리로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병원 나드리가 계속 되고 아주 힘듭니다
아름다운 이미지 작품 입니다
바로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병원 다니시며...어려움 겪고 계시네요..
비도 비도...와도 와도 너무 많이 내려서..
이제..
지쳐버릴것 같습니다
이삼일 반짝하더니..
오늘 서울은 또 비가 내렸습니다..

병원도 겁나고..
모든게 겁이 납니다..
조심조심하시면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관리자님..
날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구름사이로 태양이 보입니다
태풍 장미가 몇시간 후면 남해안에 상륙한다고
하니까 다시 한번 폭우가 예상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물질적 피해는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인명 피해는 조심하고 상황에 잘 대처를 하면
줄일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겠지 하는 방심이
목숨을 잃은 사고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요....ㅠㅠㅠㅠ

그러나 다시 해가 뜨고 피해지역은 모든이의
노력으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요
큐피트화살 관리자님께서도
조심 또 조심 하셔서 늘..행복한 모습으로 이곳에서
뵙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쁜 나희 작가님 안녕하세요?
태풍바비가 지나간다음 해가 반짝 하는날 다시 돌아 왔습니다
매일 시마을에 들어와 보기가 참으로 어렵네요..
인명피해....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는 그대로 당할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산아래 바로 사시는 분들이나..
위험한 상태의 주거에서는 피해 나오시는게 상책인듯 싶습니다

그래도 이번 코로나는 별 피해 안입히고
사라져 갔네요..
나희님 하시는일들은 괜찮으신지요?
누구나가...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네요..
반드시 버티어서..
우리 경제가 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피해를 입은 분들께 마음으로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나희님 항상 건강하세요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빵구가 났는지 매일 억수 같은비가 쉬지않고 내립니다
큐피트 방장님 잘 계셨는지요?
혹시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이곳 부산에도 여기 저기 물난리 장난이 아니네요
이제 그만와도 되련만 오늘도 아침에 잠깐 맑은 하늘을 보이더니
하루종일 그치지 않고 내립니다

하지만 몇일내 맑은 하늘을 또 볼수있겠지요
아름답게 꾸미신 멋진 영상에 쉬어 가면서 오늘도 늦게나마
흔적 남겨봅니다
꿀 잠 주무시고 고운꿈 많이꾸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저번 한주는 노아의 방주가 생각나는 시간이었어요..
어쩜 비가 와도 와도 그리 많이 왔을까요?
비가 끝나니까...또다시 폭염이..

에어컨이 시원하질 않아기사를 불렀더니..
실외기에 문제가 있었다네요..

오는 기사님도 맞이하는 저도 마스크를 끼고..
음료수 한잔 대접하질 못해 캔으로 들려 보내는 마음이
왠지 죄송했지만..

잠시 봐주셨는데..
출장비포함 5만원이라네요...
에구..
뭐든지 고장나면...문제..

그러니
온집안과 가재도구가 침수된 분들의 심정은 어떠하실지요..
키우던 농작물 다 물에 잠겨버리고..
올해 농사 작황도 안좋으니..
안그래도 오른 물가..
어떻게 잡힐지 모르겠네요..

담주엔 또 태풍이 온다 하니..
걱정....걱정 입니다
체인지 작가님도 피해 없도록 주의 하시고요
마지막 피치로 기승을 올리는 코로나..
조심하시고..
집콕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V ^*^ V

이미지방 방장이 계셔야 빛을 봅니다~^^

큐피트화살님~^^
아름다운 영상에...감사히 안부 인사 드리고 갑니다~^*^

늘~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리앙 작가님 다녀가셨네요
한동안 영상시 방에 뵈이질 않으시더니..
사람사이에 갈등이 문제라지만..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뭐든지
포기가 빠른 형 입니다..

잊어버리면..
정신건강에 좋아요
기억하고 있으면 안좋은기억은 또 기분을 망치게 하니까요..
60여만원 하는 안경을 제주도 놀러가서
잃어버리고 왔습니다..
휴...그 순간은 막막했지만
막상 다른 큰일이 일어날것을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다시 서울에 와서 샀어요...ㅎ
비싼 여행 했습니다..
비행기값도 장난이 아니던데..

8월초에 일주일간 다녀왔으니..
그나마..
지금 2차 방역단계가 퍼지는 시기였으면..
굉장치도 않았겠지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앙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예쁜 모습 간직하세요..
늘 아끼고 사랑합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이제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왔네요.
장마때문에 늦게 찾아온 여름햇볕도
곧 가을햇살로 바뀌겠지요.
큐피트님^^ 코로나가 다시 곳곳마다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기원드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 작가님..
죄송해요 넘 늦게 답글 드리게 됐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시마을에 뜨문뜨문 오게 되다보니
게으름이 극치를 이룹니다..

저도 요즘..
티브이 미스터트롯이 진행 하는 프로그램에 빠져 있어요..
노래와 함께 지내다 보면
어느정도 지루함이 없어지는듯 합니다..

정말 한발자국만 밖으로 나가도 누가 코로나 의 적군인지 아군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온국민이 마스크를 끼고 있는데..
왜 이렇게 코로나가 기승을 부릴까요?
암튼..
걸린 환자들이 방송이나 매스콤으로 말하는거 보면
후유증이 엄청 크다던데........
무슨수를 쓰던지..
그 코로나는 걸리면 절대로 안되겠습니다..
더워도 에어컨..
너무 많이 쐬지마시고...
냉방병에 노출되시지도 말으시고..
항상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장마끝나고 폭염도 장난아닌데..
과일은 사다 먹는것 마다..
완전 엉터리 입니다..
올해 과일먹는거 포기 해야 할려나요?

작품을 올리면..
청운님이 오시는것을 항상 기다리게 됩니다..
중독시키셨네요~ㅎㅎㅎ

가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 풍요로움이 넘쳐 나시길 바랍니다
댓글...늘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려서 비에 젖으면 가슴에 온통 비가 스며 들고 그 비에 마구 젖으면 그날도 생각 날테지요
왜냐 하며는 그날이 마지막 비에 젖으면서 그날을 잊어야 했었던 그날 이었거든요
왠지 이 비가그처 버리고 나면 잊어야할 그날의 그 모습이 아쉬워저서 남겨진 그리움이 되어버리니까요
비가 그치지 말아야 하는데 왜서 입니까 장마 비가 이니 깝니까? 그러면 그렇게 하십시요.. ㅎ그처야 되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작품을 올릴때는 그리 많은 비가 오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나름대로 였는데..
오랜장마와 태풍을 지나면서 보니..
비는 그쳐야 할것 같네요...ㅎㅎㅎ

모든게 적당히죠..
지나치면 병이되지요..
다정도 병이고... 지나친 사랑도 병이고...
병들지 않게 정신줄을 굳건히 붙잡고..
코로나 블루도 견뎌 내야 하구요..

온라인상에 머무는 시간이 많으실텐데..
오랜 벗님들이 자주 오시지 않네요..

인생 짧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얼마나 일지 모르지만..
온라인에서 만나뵙는 님들도 온화하고 다정하게..
서로 갈등없이..
싫어하는 마음
대립하는 마음없이..
평온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내가 먼저 양보하면..
항상 갈등이 없지요?
착한 제가 항상 먼저 양보 하는걸 약속합니다..ㅎㅎㅎ
분위기 좋은 시마을 이미지 방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가내 행복...건강..축복...풍요로움 넘쳐 나시길 기원합니다..
머물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이
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고 괴롭습니까?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인생의 흔적이지만
그 질곡진 경험으로 인해 삶의 폭넓은 이해와
나만의 인생관과 삶의 바탕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내가 힘든 시기를 겪어 봤기 때문에
남이 힘든것도 이해하게 되고
내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병상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함께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평탄한 삶만을 살아 왔던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굴곡없는 삶이
차라리 후회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뭐라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평탄하고 행복한 삶도
우리가 바라는 삶중의 하나겠지만
시련도 겪고 아픔도 겪어 한층 성숙해진 사람만이
인생의 짙은 향기를 발할수 있다구요

인생의 진정한 승자는
보란듯이 잘 사는 사람이 아니고
성공해서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니까요

- 좋은 글 中에서 -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 있지요
인간의 몸에는 여섯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 귀, 코이고
후자는 입, 손,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싶은 것을 할수 있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삶 자체가 시련과 갈등속에서 성숙하고 완성 되기에 어제 했던 일을
후회하며 다시 내일은 까맣게 잊어 버리고 터벅 터벅 걸어서 가다가 다시 시련은
시작되고 또 그것을 후회 하고............................................................!
그래도 기쁜것 하나는 "비가 온 뒤에는 땅이 굳어 진다"는 진리가 있기에요
다행이며 생각에 따라서는 아주 큰 행복입디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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