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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장미는 아름다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79회 작성일 20-08-21 23:23

본문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height: 632px;"><p> <embed src="http://cfile217.uf.daum.net/media/990F10385D20A01B02352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600px;"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가족 여러분 한밤 잘 보내고 계신지요?
물러가야 할 코로나19가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합니다
부디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밤 되시고 고운꿈 많이꾸세요

예전에 올렸던 영상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분 꽃 -아내에게 바치는 시] / 함동진

이글거리던
태양이
노을을 덮고
서산에 드러누울 때
어김없는
분꽃은 활짝 피었지
당신은
분꽃 색깔이 곱다고
진분홍 루즈 바르고
대문 밖서 기다리다가
퇴근하는 내 볼에 키스자국
분꽃을 찍어 주었지
여보, 사랑해

나는 분꽃 향내 마를세라
성스러운 촛불 밝히고
여보, 사랑해!
도란도란
만리장성 쌓다가 잠이 들었지

은혜로운
아침 태양은
분꽃 세수시키며
날더러 빨리빨리
출근을 재촉할 새
당신은 차마
내 볼에 키스자국 못 찍고
분꽃 한 송이
입술 사이에 물려주었지
여보, 사랑해!

한낮
분꽃이 잠들 때
당신도 잠들어
고된 시름 다 털고
분꽃녀(女) 태몽을 꾸다가

태양이
노을을 덮고
서산에 드러누울 때
또다시 피어나
내 볼에 키스자국
분꽃을 찍어 주겠지
여보, 사랑해!
(대문 곁에 분꽃화분을 기르면서)


D:\My Pictures\2018-06-11 내가 텃밭서 가꾼 접시꽃과 금계국 등, 성환6월3. 012 사진/함동진
(위의 시, 내용 이야기는 1970년대 중반, 직장생활을 할때,,,,)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가셨네요
분꽃-아내에게 바치는 詩
시향으로 가득찬 이미지방이 더욱 향기롭습니다
코로나 극성중에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암튼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사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안녕하세요?
예쁜 꽃이...꽃마음이 되게 마음을 환히 업시켜주네요..
꽃사진을 옮기는 손도 넘 이쁘구요..
올한해는 정말 코로나로 장마로 ...난리를 치더니..
다시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확산되어..몸과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오늘 서울은 비가 한차례지나가네요..
늘 택배로 붙여먹던 농원에서 복숭아가 다 떨어져 버렸다고
하기에..
마트에 가서 한박스 사왔더니
겉은 먹음직스럽게 멀쩡한데..
먹어보니 와전히 시기도 하고..단맛이 전혀 없네요..
우리 올해 농사..
괜찮을까요?

농민들의 시름을 알듯 합니다
부산도 코로나가 유행한다고 하니..
한참동안 더 집콕해야 겠어요..

걸린사람 후기를 들어보니..
대단하더라구요..
호흡기가 안좋으신분들은 걸리면 죽음인것 같아요..
나혼자 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걸리면 아이들에게 까지 전이가 되어..
아이들의 앞날을 망치는 결과도 될것 같아서..
저는 그야말로 집콕입니다..
8월초에 제주도 며칠 다녀왔는데.. 그나마..
이른시기에 잘 다녀 왔네요..

사랑교회인들이 누구인지 모르니...
체인지님도 조심조심 하시고..
건강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고운영상 즐감 했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살 방장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컴이 고장나서 고치려 갔다가 너무 늦게 찾는바람에
이제서야 들어와 봅니다

영상은 예전에 한번 올렸던 것으로 다시 한번 올려보았구요
이미지방에 내가 너무 소홀한것 같아서 걍 한번 올렸답니다
참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온 나라가 코로나 땜시 야단이네요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나니
폭염에다 코로나19 로 난리네요
더운 날씨에 마스크까지 착용 하려니 답답하고 숨이 막힙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래도 해야 하지않을까 생각 한답니다

오늘 저는 농수산물 시장에 배추를 사러 다녀왔어요
집 사람과 함께 배추를 쪼개서 보니 여름 배추가 완전 물배추 이고
속은 텅 비어있고 까만 반점 투성이었어요
어쩔수없이 절여서 씻어 놓았습니다만 긴 장마에 뭐가 제대로 되어 있겠습니까

과일도 얌체같은 사람들이 낙과를 속여서 팔기도 하고 복숭아 정말 예쁘고
겉은 멀쩡해 보여도 맛은 하나도 없었어요
저도 복숭아를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백도를요 비싼돈으로 사서 먹어보니
신맛과 맹물 뿐이였어요
암튼 방장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특히 코로나 더욱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고운꿈 많이꾸시고 즐거운 내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건강하게 잘계시지요.....
나희는 주로 실내에서 머물고 이동할땐
승용차외엔 다른 교통 수단은 이용하지 않고 있답니다

음식도 주로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서 먹고요
근무지에서 점심은 배달 업체를 통해 꿉거나 끓인것만
이용한합니다

Covid-19 virus는 음식을 나눠
먹는중에 많이 감염됩니다
끓인 음식에 단일 포장된 식기를 사용하면
감염 위험은 대부분 줄일수 있답니다

체인지 작가님께서도 조심 또 조심 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곳에서 대화가 이어 졌으면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즐거운 휴일과 함께 이미지방
다녀가셨네요
그렇습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방심은 금물이지요
코로나가 이렇게 온 세계를 떠들썩 하게 만듭니다
나희님도 조심 하시고 건강 지키세요
지금은 또 폭염과 함께 몇일을 더 살아야 할것같답니다
8월도 하순으로 접어들었는데
더위는 꺾일줄 모르네요 암튼 시원한 수박이라도 한 조각
드실수있는 여유있는 휴일 만드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제가 지각을 했습니다
경쾌한 음악과 멋진 영상
항상 엄지척 ! 입니다

유머방 응원의 댓글
감사 드리고 추천 드립니다

코로나가 정말 무섭답니다
저는 아직 어린 자녀가 있어
더 걱정이 많습니다

코로나 19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 형님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은초롱7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게을러서 이제서야
답글 드리네요

잘 계시죠?
코로나 땜시 온 나라가 더들썩 하고 야단입니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태풍까지 온다네요
조심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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