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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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글..
  계속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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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보기를 넣으니 넘 많습니다~ㅋ
어제는 치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창밖으로 바라보니 거의 논에 있는 벼를 다 벤것 같습니다..
그래도 산에는 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네요....
나들이 하기에 참 좋은 가을입니다
부지런히 가을하늘과...가을 풍경 눈에 많이 담으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 반갑습니다 ~.
가을 작품이 참 호화롭고 다채롭습니다
치악산엘 다녀오셨다구요?
요즘 산에는 오색단풍이 곱게 물들어
보기만 해도 그 아름다움에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차는것 같아요.
곱고 결실의 아름다운 계절에
큐피트화살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봄님~! 아무래도 바쁘신일이 많으셔서 님이나..저나..
시말에 잘 못들어 오는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과 음원을 좋아하시는 봄의꿈님...이 가을에도
소녀처럼 사시는 마음 잊지 마시구여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건강유의 하세요

아주 특색있는 허수아비
귀경 잘하고 가네요,

늘 수고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 처럼
늘 밝고 맑은 건강한 일과가 이어지시기를,

반가워요
큐피트~님,

귀경이란 말씀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이가라오 영상작가님..
가끔씩이라도 오셔서 이리..
이미지방을 빛내 주시니 넘 감사해서 어쩐답니까?
감사한마음 이 가을날 마음에 고이접어 보내드립니다..
자주 오십시오..

즐감하고 갑니다

네...김재관님...안녕하시죠?

큐방장님 허수네 가족들이
황금들판에 모여 정겹네요
요즘 허수아비들은 참 옷이 세련되었다는
생각도 해보구요
으막이도 참 가을스럽다요
늘 멋진 행보되시구 행복한 가을되세요~~

다얀님...그렇네요..
참새가 똘똘해 져서 이제 허수아비 전혀 겁을 안낸답니다..
어째야 쓸까요? ㅎㅎㅎ
그래도 근교에 나가보니..벼를 많이 수확했더군요..
가을의 결실들이 하나둘씩....
우리의 입안으로 들어옵니다..
사과랑 복숭아랑 아직도 남아있는 토마토랑..잔뜩 사가지고 왔습니다
과일 풍년 들었어요.....다연님도 하시는일 완전 잘되시길 바랍니다..공방 짝짝 짝...

허수아비가 특색있습니다.
참새들이 이 마을에 시집 온 새댁들이
왜 이리도 많나 하겠어요.ㅎ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그러게요..
참새들이시집온 새댁들을 벼이삭 감시꾼으로 내보냈다 싶겠네요~ㅎㅎ
그래도 워낙 참새가 겁을 상실해서....
허수아비는 세워놓으나 마나래요..
요즘 청솔모도..완전 도토리 따 모으느라고 정신도 없던데
인간이 가까이 가도 눈마주치고 절대로 피하지도 않아요..
완전 해보겠다 이건가 봐요...

다녀가시면서 고운말씀댓글주셔서 힐링합니다...^^
오늘부터 완전 연휴죠?

안녕하십니까 늘 이렇게 뵙는다 하면서도 만나 뵈올때는 걱정이 많습니다
방장님이라 부를까 작가님이라고 부를까 하구요 보통일이 아니라 하면서도 그냥 이렇게 마음 먹습니다
찬란한 작품을 만드시는 큐피트화살 우리 영상작가님 하구요 워째서 마음에 안드십니까요? ㅎㅎ
오늘도 뜻깊은 좋은 작품을 내려 주셨습니다 찬기운이 내려오는 가을입니다
항상 건강함께하시고 평온한 밤 이루십시요

그냥 큐피트라고 부르세욤..
보통일이 아니긴요...워째서 마음에 안들지 않는데요..ㅋㅋㅋ
오늘아침은 춥습니다..
님께서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감기걸리지 마시구요 늘 건강 지키시구요.
언제나 함께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허수아비 입니다
그 옛날 제가 썼던 허수아비 글에 자유판에 영상과
고운 댓글과 이 음악 삽입 해 주신 추억이 새롭습니다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제가 너무 아파서 시말에 못 들어 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 ♥♥

은영숙 시인님...또 편찮으시군요...
그러셨군요..
먼저 홈피는 이제 서서히 없어지게 돼서요..
얼른 털어버리시고 일어나십시오
마음에 건강을 담고 있으면 몸도 건강해 지실것입니다..
눈을 위해서 컴에는 오래 앉아계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시인님..
저도 기도할께요....사랑하는맘 동봉해 보냅니다~!!

허수아비 스토리는 꿈이 아니네요..
어쩌면 그쪽으로 소풍을 가셨나봐요..
아 ~~~~ 치악산 ~~~~
네 ~ 청춘을 불살랐던 그곳 이네요..
깨끗하고 멋진 악산 이지요..
칡흑 같은 새벽... 나팔굴...얼차도 엉금 엉금 기어 오르는...
10月에...치악산....향로봉...비로봉....
멜방도 없는 총 ~ 허리에칼 ~ 새까만 위장 을 하고..
누렇게 익은 들판 사이로 ~ 키보다 높은 억새 사이로 ~
이젠.. 짐작 가시죠..
유격~ 유격 ~ 낮 과 밤이 없던..
그땐 진짜 사나이 였죠 ~~ ㅎㅎ
누런 들판 을 보니 그때 생각이 새롭네요..
감사 합니다... 화살님.... ^^*

와,,,,
군대생활 생각납니다~ㅋㅋㅋ
저는 일군쪽에는 별로 없어봐서요..
대청봉 오색약수...여기만 잘 아비다..
지금..
갈대가 아주 멋들어지게 피어있습니다
탄천변으로....

진짜 사나이..
일욜날 방영되는거 보시면 정말 더 실감나실겁니다..
군생활할때 수정수님도 계셨을래나? ㅎㅎㅎ
진짜 사나이~!
언제나 그 모습 유지 하십시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