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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260회 작성일 20-09-11 23:47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83MDLvaAppU?autoplay=1&playlist=83MDLvaAppU&#10;&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7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님들 안녕 하세요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시원 합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 온거 같아요

      계절은 바뀌는데 불청객 코로나는
      끈질기게 물러나질 않습니다
      살면서 사람이 이렇게 무섭고 싫은 감정은 처음입니다
      누가 코로나 환자인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불신감만 생기게 되네요

      추석도 곧 다가 오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 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와서 조석으로 춥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구요
      가을이 오면 또 추석이 옵니다 항상 풍성하게 이루시구요
      찔레꽃 향기가 매웁게 진동하는 꽃밭에서 눈시울 스미저서 가나 봅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도 한동안 바쁜일도 있구해서
      쉬다가 지난주부터 들어 왔답니다

      네 가을 기분이지요
      찾아 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na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사데레사 작가님 행복한 주말 아침 보내고 계신지요
      출산 관계로 1년만에 접속을 했는데
      소화데레사 작가님이 안보여서 무슨일이 있으신지
      걱정도 했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신게 맞는지요....?
      올해는 Covid-19도 문제지만 기상 이변으로
      날씨도 정상이 아니였잖아요

      올려 주신 영상과 이연실님의 찔래꽃 즐감합니다
      찔래꽃 saxophone 연습중인데 언젠가 영상
      image에 넣어 볼께요

      소화데레사님과 건강한 대화를 계속 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고 내일도 행복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님
      나희님은 나이도 어린데 어쩜 그렇게 자상한지요!
      제가 보이지 않아서 걱정 했다는 말에 감동 합니다
      정말 예의도 바르고 정이 많아서
      누구한테나 사랑 받을거 같아요

      그리고 나희님은 자기 피알을 많이 한다고 했는데요
      요즘엔 자기 피알 하는 시대에요
      매사에 자신감이 있기에 그리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감은 본인의 눈부신 재능이 있기에 나타나는 것이지요
      자신감이 넘치는 나희님을 좋아 한답니다

      찔래꽃 saxophone 영상 기대 할께요
      예쁜 아가와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나희님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찔레꽃] / 함동진

      찔레꽃은
      뽕나무숲 그득한 언덕에
      피라미 노니는 실개천 뚝에
      고향을 온통 향(香)불 지르고
      유년시절을 사로잡던 곳
      찔레순 따 간식으로 먹던 낙원
      꾀꼬리 뻐꾸기 소쩍새 소리에 귀기울이던
      파아란 하늘은 어디로 갔느냐

      지나가는 여름에게 꽃소식 묻노니
      고향소식, 오뉴월의 꿈은
      머나먼 자연 속에 아직 숨쉬고 있노라 한다

      향수는 닳지 않는 것
      물총새는 자맥질 마치고
      솟구치는 날개 바람에
      하얗게 하얗게 나부끼는
      찔레꽃이 향기롭도다

      눈빛 속으로
      눈물 젖게 하는 향수는 연(緣)이리니
      시름을 잊게 하려 함이 아닌가
      기도로 꿈꾸는
      지나간 세월은 쏜살같도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찔레꽃 시향 감사 합니다
      조석으로 기온이 내려가 조금 싸늘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안녕 하세요
      늘 관심 가져 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영상 제작 하는데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의 인트로 화면의 꽃잎이 날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곱게 빚은 영상! 즐감하면서 잠시 머물러봅니다.

      상암동 하늘공원! 오늘 검색을 많이 해보았는데,
      사시는 곳에 가깝지요!.
      조만간 다가올 억새도 좋고, 핑크뮬리도 괜찮아 보입니다....

      코로나로 많은 곳이 폐장하고 입장도 못하는 편인데,
      여기는 아직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스크 단단히 하고 사람 많이 모인 곳 피하면
      눈앞에 온 가을에 꽤 괜찮은 장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잠시 머물러 보았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주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조석으로 가을 느낌이 드네요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긴 장마에 너무 더위에 시달려서
      가을이 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네요

      등대님은 사진 경력도 있으시고
      심혈을 기울여 담은 사진 작품이라 그런지
      사진 작품이 예술성이 있고 훌륭 하답니다

      사진 검색을 하다 보니까 연기자 박상원이
      사진 작가 박사 학위까지 받고 왕성하게 활동을 한다네요
      국제 구호단체 자선단체 홍보대사를 하면서
      익힌 사진 실력이라고 하네요

      영상이나 사진이나 예술의 한 장르로 인정 받고 있지요
      사진이 영상보다 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젊어서 사진을 익힐걸 하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작은 카메라 핸드폰으로 취미사진은
      가끔 담습니다
      네 상암동 이곳에서 가깝습니다
      핑크뮬리 한번 담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저희 사위가 사진 잘 찍습니다
      작년에 해양수산부 협찬으로 우리 나라 전체 항구(제주도까지)를
      돌면서 담아와서 서울역사 그외 몇군데서
      한달여간 전시회를 했답니다(60-70점 정도)
      사진 담는데 3개월정도 걸렸다고 하네요
      사진집을 가지고 있는데 잘 찍은거 같아요

      허접한 영상을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 한주간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MP4영상으로 나들이 나셨네요
      가을의 문턱인지라 그런지 조,석,으로 제법 시원해 졌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영상 만들어
      올리시는 소화데레사님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조금 지나면 가을 나들이 할 좋은 계절인데
      요넘의 코로나 땜시 방콕 집콕을 해야하니 참으로 귀막힙니다
      암튼 데레사님도 조심 조심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멎진 영상에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운 저녁 한때 웃음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가을이 오니 활동 하기 참 좋습니다
      땀을 흘리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밤에는 도톰한 이불 덮고 취침해야 해요
      가을은 오래 오래 머물러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석도 2주정도 남았습니다

      한동안 코로나 확산세가 400명대로 가서
      엄청 걱정을 했었는데 어제 100명대로
      조금 줄어서 조금 안심 되지만
      무증상 환자 발생이 가장 골칫거리 같아요
      백신 나올 때 까지는 이렇게 불편하게 살아야 할거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이미지방을 지켜 주시는
      체인지님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래사님 처움 뵙는분 같아요
      저도 시마을에 오랜동안 머물렀었지만요
      님의 닉네임이 성당 세래명 같아요 그쵸?

      얼마전 위 체인지님이 울님의 안부를 간절히 문의하시던 소화데래사님
      이 찔래꽃 음원이 넘 슬프지요
      특히 김호중님의 음성으로 들으면 더욱 슬프답니다
      7월달 저의 히숙님이 돌아가셔서 인천 앞바다 장을 치르는데
      이노래가 울려퍼져서 얼마나 슬프던지 한없이 눈물을 흘렸렀다네요
      수고하신 작품속에서 머물다가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저와 처음 아닌데요
      저역시 시마을에 입성 한지 오래되었답니다
      저와 몇번 댓글도 나누었는데요
      잊으셨나봐요
      네 제 닉은 성당 세례명이에요

      이 음원은 이연실 노래 찔레꽃인데요
      괜찮지요 조금 슬픈가요?
      시숙님 즉 남편의 형님이 하늘나라로 가셨군요
      많이 슬프셨겠어요

      다음 한주간도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ㅜ.ㅜ
      노래가 너무 슬퍼요..ㅜ.ㅜ

      어릴 때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럴 때마다 엄마한테 혼난 적도 많았어요~ㅎㅎ

      지금 이 노래 가사를 생각해보니..
      많이 혼나야 할 노래군요~ㅎㅎ

      네네~^^
      고운 영상으로 예쁘게 담아 주셔서~^^
      지난 추억과 함께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네 노래가 슬프지요!
      리앙님은 음악을 전공했다고 하셨지요?
      그래서인지 영상에 삽입하는 음원마다
      남다른 감각이 있으신것 같아요

      극성을 부리던 코로나가 이제 조금 진정세를 보이니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늘 조심해야지요

      리앙님이 계시는 그 곳에는
      환자발생이 그리 많지 않지요?
      이곳 수도권에는 전국에서 발생수가
      가장 많답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려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리앙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제가 어릴때는 지극히어렵고 가난해서 라디오도 많이없던 시대였어요
      그것도 전기 라디오요 .( 삼양라디오 )

      전 그런 세대에서 살어서 문명에 해택은 많이 받지 못했지만
      분명 생각나는것은 마당 울타리 찔래꽃
      얼마나 향기가 좋았던지 그것도 하얀 찔래꽃은 더욱 향기가 좋아요
      울친구들과 함께 찔래꽃 새순 빨간 새싹은 좀 떨부떰더름해요

      울님은 저보담 젊으셔서 찔래꽃에 사연을 모르시지요 ?
      하지만 어느덧 세월은 황혼으로 접어들어 가끔은 슬프답니다요 .
      소화데래사님 저의 세래명은 카타리나입니다 안녕히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찔레 꽃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 하는 꽃중의 꽃이지요
      특히 하얀 찔레꽃이 예쁘지요

      산을님
      저도 나이 젊지않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하니
      크게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젊게 살면 젊어진다고 하니 그리 하세요

      아 세례명이 "카타리나"
      기억하고 있을게요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방에서 만나뵙는 작가님이..
      젊을적에..
      좋은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처럼 왜 이런 행복감이 함께 하는지요..
      어여쁜소녀가 찔레꽃밭에 앉아있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기만 하는데....

      이연실의 이 찔레꽃 노래만 들으면..
      우리엄마 예쁘던 그모습이 생각나서 눈물이 하나가득 고여 떨어집니다..
      세상에 좋은사람이 많다지만..
      우리 엄마만큼 저를 사랑해 주는 이가 이세상 그 어디에 있을까요?
      그 넓고 깊은 사랑에....한없이 목마른 저는 오늘도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살아계신다면...
      정말 엄마가 원하시는일 모두다 들어 드리고..
      매일매일 엄마하고 나들이도 가고..
      엄마를 위해서는 못할일이 없을것만 같은데..

      하늘나라에 너무일찍 가신 우리 엄마는..
      정말 언제나 생각하면 밥먹다가도 목이메여 눈물이 흐르고...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 모습으로 떠오릅니다..

      이연실의 노래가사에..
      엄마그리는 마음이 하나가득 들어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찔레꽃 밭을 지나가면
      그 향내음을 맡고..
      찔레꽃대 껍질을 벗겨 먹어보곤 한답니다
      약간 떫은맛이 나는 찔레꽃 순....
      지금은 온세상이 코로나로 덮여있지만..
      분명히..
      백신이 발명되어 ...코로나 이전 시대로 돌아갈수 있는날을 기다려 봅니다..
      밖에 나가면 무조건 94 마스크를 써야 하는 요즈음..
      하늘은 제 색갈을 찾았지만..
      오히려 황사날리던 그날들이 더 그리워 지네요...

      작가님의 일상이 눈에 보이는듯..
      시마을에서 소화데레사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새삼 많으심을
      더더욱 느끼네요..
      그래서 제마음도 행복하답니다..
      오래토록 함께 하시자던 약속...
      지켜주시니 정말 더욱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이연실이 부른 노래 찔레꽃
      너무 슬프지요
      엄마가 일찍 세상을 떠나셔서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저도 막내 딸이라서 어머니가 저 30대에
      세상 떠나셨어요

      이 세상에서 엄마만큼 좋은 사람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나를 최고로 사랑해 주고 항상 내편인 엄마!
      엄마 생각만 하면 저도 눈물이 납니다

      우리 손주 아이들도 항상 자기 엄마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 몰라요
      몇시간만 안 보이면 엄마 보고 싶다고 야단이에요

      며칠새 극성을 부리던 코로나가
      약간의 진정세를 보이는거 같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아이들 등교 수업도 재개 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네요
      백신이 어서 빨리 나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댓글 쓰시는데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간단히 하셔도 됩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또 뵙도록 해요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한주일이 어쩜 이리 빨리 지나가나요?
      하는일 없이 빈둥대다가..
      동해안 일박이일 운동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젠 길이 잘뚫려서 두시간 반이면 갈수 있네요...
      세상은 참 좋은 시절인데..
      코로나가 변화시킨 일상이 너무 답답하네요..
      대신에 하늘은 제 색갈을 찾았구요..
      어차피 마스크 쓰는 일이라면..
      차라리 미세먼지가 더 낳을듯도 하지만..
      마스크로 인해 백푸로 차단이 된다하니..
      마스크 만큼은 꼭 사용하면서 지냈으면 합니다..

      이연실 음색은 왜 이리 슬픈지요...
      같이 불러보다가 나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drAs6t/btqI07CaRf5/u1KKy2v9KTgmiT0bVlkSo1/img.gif>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스위시 영상으로 찔레꽃 가사를
      올려 주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여행 다녀 오셨네요
      주중이라 길이 막히지 않았나 봅니다
      주말에는 항상 좀 막히지요

      저는 안경을 착용 하기에 마스크 쓰기가
      조금 어려움이 있답니다
      여름에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기온이 내려가면 습기가 차서 조금 불편 하네요

      지금 정부에서는 중국에서 만든 코로나 백신을 수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메세지를 지인으로부터 받았어요
      중국백신은 접종받기 싫어서 반대 입장을 표시했어요

      오늘 나희님 영상에 올린 찔레꽃 쌕스폰 연주
      방금전 감상 하고 왔어요
      연주는 연주대로 노래는 노래답게
      다 감미롭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찔레꽃은 우리의꽃 아련한 추억의 고향 언덕을 생각 합니다
      음악도 가슴 뭉클 하네요 유년의 친구들과
      숨바꼭질 하던 언덕배기 하얀 찔레꽃
      그렁그렁 추억 속 거닐어 봅니다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담아오신 고운 작품
      영상방에 모셔 갔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요즘 얼마나 힘들게 사시는지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그저 청원기도 드리는 일 밖에는요
      환자인 따님은 마음도 몸도 아프겠지만
      우리 은 시인님 마음은 아마 백배 천배
      더 아프실 거에요

      그렇지만 시인님
      힘 내셔야해요
      따님을 위해서요

      영상시방에서 뵙도록해요
      편히 주무세요
      감사 합니다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테레사"作家님!"이연실"의 "찔레꽃"音響과,連續되는 音香이..
      歌詞를 吟味하며 "테레사"任의~仔詳하고 아름다운 心香을,聯想해요..
      "소화`테레사"任이 오랫晩에 ,이미지`房에 오쉬니~數많은,"울任"들이 和答을..
      이른 아침時間에,所重한 作品에 感謝오며.."소화`테레사"任의,健康+幸福을 祈願!^*^
      (追申: "테레사"任!&"울任"들!罪悚합니다!저의 몸이 不實하여,"댓글"이 簡略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간 잘 지내셨어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곳 시마을은
      변함없이 정이 흐르고 진한 향기가 있어서
      모든 이들이 찾아 오곤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수술을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편찮으신 귀하신 몸 혹여 다치실까 걱정 됩니다
      댓글 달기 힘드시면 보시기만 하심이 좋겠어요
      쾌유를 빌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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