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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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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920회 작성일 20-09-13 01:54

본문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80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height: 500px;"><p> <embed src="http://cfile216.uf.daum.net/media/998180365BC668AD0372A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800px; height: 500px;"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고운 글 쓰세요 , , ,</font></ul></ul></pre></tr></tbody></table></center>
추천9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한번 올렸던 영상입니다
여기 할머니 이미지는 포갤방 어느 작가님이
남도 여행때 본인의 허락아래 담으신 이미지랍니다
혹시나 가족 과 친지되시는 분이 허락지 않으시면
곧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할머님도 건강 하셨으면 좋겠네요
늦은시간 새벽입니다
고운꿈 많이 꾸시고 내일 뵙도록 할께요

나희님과 소화데레사님의 영상에는 내일
글 올리도록 할께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상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쐬던 나의 머리에 땡감이 떨어졌다.
느닷없는 타격에 아프기도 하였거니와 크게 놀랐다.
땡감이라고 우습게 여기지 말라는 경고인 것 같다.

“머리칼만 허연 영감이지
너는 무엇 하나 제대로 하고 남긴 것이 있기나 하느냐?
”하며 힐책을 하는 것 같다.
....... (함동진의 수필 [땡감]의 끝소절 중에서)

과연 그렇다. 머리칼만 하얀 노인이지
무엇 하나 내어 놓을 만한 것 없는 땡감=영감.... ‘이콸러티(대등-對等 equality)’ 이다.


D:\My Pictures\2016-10-02 성환10월 069 내가 가꾸던 텃밭에서.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오셔서 글 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답글 올려봅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죠?
코로나가 더욱 기승을 부려 밖에도 함부로 못나가겠습니다
빠른시일내에 백신이 개발되어 코로나가 멈추길
기대 하는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고운흔적으로 다녀가신 시인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하루 끝맺음 하시기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 하셨는지요....
어느 농촌의 오래된 촌가 풍경 같습니다
100세는 되어 보이는 할머님도 인상적이고요

나희는 아들 딸과 요즘 재미있게 놀고 있답니다
아빠께서 외동 아들 그리고 나희도 외동딸
그래서 나희는 아기를 더 낳을 계획이랍니다
두 아가들이 엄마를 힘들게 안할려고 그러는지
울지도 않고 항상 방긋 방긋 잘 웃는 답니다

체인지 작가님 행복하고 즐거운 일요일 밤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나희 작가님 반갑습니다
아랫글에 댓글도 못올렸는데 저 한테 먼저 오셨군요
어제 늦은시간에 영상을 올려서 나희 작가님께는
댓글을 못올렸답니다

아이들 재롱에 키우는 재미가 솔솔 하시겠네요
그래요 많이 낳아서 잘 키우세요
예전에 우리시절에는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낳아 잘 기르자는 표어도 있었어요

휴일의 끝자락 저녁입니다
넉넉한 웃음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올만이어요 ```!
벌써 아침저녁으론 서늘한 바람이 피부에 와 닿으면
가을 기분이 난담니다
요즈음은 어떡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저도 한동안 쉬였다가 컴앞에 앉아 시간을 보내지요

역시 나훈아 목소리 누가 감히 따라갈수가 없지요
수고하신 작품속에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할일도 많아서 시간 틈 내서 영상 만들고
뭐 이럭 저럭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나훈아의 홍시 언제 들어도 정겹죠
이달 30일 어느방송국에 15년만에 출연 한다지요?
암튼 극성속에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휴일의 끝자락 웃음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이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고향 생각이 간절하고 부모님 생각도
그리워지네요

순수하게 늙으신 저 노파를 보면서
세상 온갖 풍파를 겪으신 모습같아서
마음이 짠해 옵니다
나훈아의 홍시 영상과 잘 매치되어 좋습니다
멋진 시골 풍경 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다음 한주간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허접하고 볼폼없는 영상에 살포시 다녀가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포겔방 어느 작가님께서 올려주신 이미지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홍시가 시중에
많이 나오겠지요 찬서리 맞은 홍시 정말 맛있지요
암튼 고운 시선으로 봐 주신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루도 끝맺음하려 하는 저녁 시간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하루 마무리 하시고
남은시간 웃음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짧지만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다녀
가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ㅇ ㅏ....또 눈물이 난다...ㅜ.ㅜ

체인지님~^^
감성이 깃든 아름다운 영상이 생동감을 줍니다~^*^
정말 손색없는 멋진 작품에 한참이나 넋을 놓고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리앙작가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요즘 자주 뵈오니 이미지방이 훠~언 합니다
볼폼없는 영상에 극찬해주시니 첸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좋은 인연으로 이미지방 자주 오시길 기대 해봅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좋은작품 기대 할께요
밤이 깊어갑니다 꿈잠 줌시고 고운꿈 많이 꾸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꼴통공주님 여긴 왠 일이래요
그래도 눈도장 찍고 가시니 반갑고 고맙지요
즐거븐 저녁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엄마생각나는 영상을 많이 접하네요
체인지 작가님..

빨갛게 익은 홍시가..
그 맛을 유혹하는 영상입니다..

엄마가 살아계시던 어느봄이었을까요?
저의 엄마가치아가 많이 부실하셔서..
부분틀니를 하고 계셨는데...
홍시를 무지 좋아하셨었어요..

지금은 대형마트에 가면 그리 비싸지 않게 홍시가 나와 있는데..
어느 하루..
마트에 장을 보러갔는데..
저의 아버지께서 느이엄마가 홍시를 좋아하시니..
좀 사야겠다며..
한팩에 두개씩 들어있는 홍시를 다섯팩을 장바구니에 넣으셨어요..
그런데 계산대 앞에서 계산을 하는데 홍시 한팩에 9900원 하는거에요..
저는 그냥 사려고 했는데..
저의 엄마가 가격을 보시더니 깜짝 놀라서
한팩만 놔두고 네팩을 제자리에 잽싸게 가져다 놓으셨는데..
나중에 계산 다하고 집에와서 맛있게 드시는걸 보니..
너무 기분이 좋은반면에..
왜 그걸 괜찮다고 하고 다 가져오지 않았는지..
후회를 했는데..
그러면 다시가서 사왔어야 하는데..
그냥 넘어간것이..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생각하니까...
정말 후회가 너무 많이 되는거에요..
그때는 홍시 하나에 오천원씩 하는게 비싼것 같은 생각이 들긴 했었지만..
여지까지도 홍시만 보면..
엄마한테 충분히 사드리지 못한게 너무 가슴아파서...
그생각할때마다 눈물이 나곤 하지요..

홍시는 부드럽고 달콤해서..
치아가 부실해도 맛있게 부담없이 드셨었는데...
저는 엄마를 조금도 배려하지 못하는 나쁜딸이었네요..
아직도 후회막급입니다

부모님 살아계시는 우리님들..
살아계실때 부모님께 모두 잘하십시오...
건강도 잘 지키시고 늘 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 영상은 예전에 한번 올렸던 영상입니다
포겔방 어느 작가님께서 남도 여행중에 본인의
허락아래 담으신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저도 홍시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강원도 친구가 해마다 몇 박스씩 보내주어
겨울 내내 먹기도 하구요
예전에 할머지가 홍시를 무척이나 좋아하셔서
지금도 차례나 재사상에 빠지지 않고 올리는 홍시랍니다

음원은 나훈아 가수님이 작곡하여 전혀 다른 가사를 가수 누군가 에게
불러 힛트를 못쳐서 다시 가사를 바꾸어 부른노래가 홍시지요
늦은 가을 서리맞은 홍시 정말 맛이 기가 막히죠
내가 어릴때 지금의 대봉감이 아닌 자그마한 홍시가 정말 맛있었답니다
홍시감을 보면 저도 할머니 생각이 많이나기도 하구요
암튼 방장님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시고 고운꿈 많이 꾸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올晩에,"댓글"人事드립니다!"나훈아"의,"홍시"曲 들으며..
"체인지"任과 同年輩인,울`나이의 同僚들에겐~情겨운,曲이지`如..
많은 "울`任"들이,이曲을 즐感하시며~"체인지"任에게,感謝의 "댓글"을..
"임지`房"의,"큐피트"房長님 께서는~그`옛날의 追憶을 되새기며,"엄마"生覺을..
"체인지"作家님!,"큐피트"房長님!&"윰`房"님들!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시옵기를!^*^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인사올림을 느그러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댓글위에 또다른 댓글 올리는게 좀 마음에
와 닫지 않아서 글 올리지 않았답니다

참!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저도 무렆을 양쪽 모두 인공관절 수술을 3년전에 했답니다
수술 안해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르지요
너무 너무 아파서 못견딜 정도였어요
병 간호 할 사람도 없고 혼자서 힐체어 타고 화장실 갈때가
너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답니다

암튼 놓고가신 고운 말씀 감사드리구요
부디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 변치않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고운꿈 많이꾸시고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시국은 시끄러워도
가을은 우리 곁에 찾아 오네요

홍시는 차암 좋아하는 감입니다
다락에다 홍시를 사서 올려놓고 울엄마가
한개씩 꺼내 주던 기억 아스라 합니다
멋진 영상 자알 감상하고 가옵니다 음악도 귀에 익은
음원, 금시 홍시하나 먹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꼴찌로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수고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참 그리고 따님의 환후는 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시인님 본인도 힘드실텐데 따님까지 ~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내가올린 영상의 홍시는 예전에 한번 올렸던 것으로
조금 이른 기분은 들지만 그래도 올려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녀가시고 고운 말씀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지키세요
놓아주신 추천과 찍어주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제가 출장 갔다와서
댓글이 늦었습니다
아련한 영상속에 나오는
할머니 지금 요양병원에
계시는 할머니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못가뵙고 갑자기
울컥 합니다 사람을 감동 시키는 영상
엄지척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어서오세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도 밤이깊었습니다
저도 게을을 피우다 이제서야
답글 올리게 되네요

출장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바쁘게 움직이는건 좋은 일입니다
암튼 건강하시고 코로나도 조심 조심 하시구요
행북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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