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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동백섬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544회 작성일 20-10-06 11:52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sFfWUHKGK2w?autoplay=1&playlist=sFfWUHKGK2w&#10;&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7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님들 안녕 하세요
      긴 황금연휴도 다 끝났습니다
      이제 맡은바 업무에 열중할 날만 남았네요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입니다
      조석으로 싸늘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이미지 사진 예쁘게 담아 주신 허수님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백일홍(배롱꽃) 전설] / 함동진

      아름다운 화판에 돋아난 전설의 어여쁨
      님 그리워하는 나로 하여금

      꽃구름 자욱한 피안으로 서성이게 한다
      맑은 호수 위로 고운 꽃가루 뿌리며
      물안개 거두는 님의 고향
      나의 望鄕도 너무나 고운 아픈 꿈으로
      한 묶음 거기 꽂혀 있구나

      예쁜꽃 뿌려진 水宮 그 호수에는
      오늘도
      님 닮은 久遠의 배롱꽃
      전설같이 흐른다.


      수원천천동 마을입구 소공원의 배롱꽃(목백일홍)이 맑은 하늘아래 만발하였다.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 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조석으로 제법 싸늘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파아란 가을 하늘처럼 파아란 마음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조석으로는 조금 싸늘 하지만
      한 낮에는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이
      너무 아름답지요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님
      안녕 하세요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가끔씩 오셔도 반갑습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올 한가위도 과거가 되어 버렸네요.......^^

      곳곳에 단풍이 보이는 것은 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는 message로 보여집니다

      다음주에 서울 근교에 있는 산 선녀폭포(선녀탕)에
      촬영을 갈려고 하는데 수은주가 점점 내려가서
      camping car로 가야할것 같아요

      촬영을 마치면 Swish 작업을 해서 이곳에
      올려볼께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올려주신 영상 즐감했답니다
      예쁜 꿈 꾸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조석으로는 조금 서늘 하네요

      선녀탕에 가셔서 예쁘게 촬영해서
      올려 주세요
      고운 영상 기대 하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휴무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추석 명절 즐거우셨습니까?
      저는 많이 우울했던 한가위 였습니다
      오늘은 병원나드리로 많이 분주 했습니다

      피곤을 뒤로하고 시말을 들어오니
      작가님들께서 위로와 격려로 선물 보따리를
      안겨 주시네요 그래서 저는 우리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꽃피는 동백섬//이 눈을 호강 시키네요

      언능 영상방에 모셔 갔습니다 우리 작가님 영상은 묻지도 않고
      꽃마차로 가을 로 옮겨 왔습니다 모델인 나희 작가님이 서 계시니
      한층 화려 합니다 잘 감상하고 모셔 왔습니다
      아름다운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셨어요
      오늘 병원 다녀 오셨군요
      힘드셨겠어요

      명절이 돌아오면 주부들은 일에 시달려
      너무 피로 하지요
      저희집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오지 않아서
      육신은 편안했지만 예쁜 손주녀석들을
      만나지 못해서 조금은 서운 했답니다
      아이들이 떠들고 왁짜지껄한 집안이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거 같고 행복해 보이지요
      어른들끼리는 할말이 없으니 쓸쓸 하지요

      여기 댓글 마치고 영상시방에 가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감사 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지나다 보니 저희 집 정자가 떠있어 기쁜 마음에 안부인사 놓습니다
      사적183호 서출지 정자지요, 해 마다 수 많은 사진작가님들이 찾아 오십니다,
      이요당이란 당호를 갖고 있는 이 정자는 370년된 오래 된 정자 올습니다,
      안 동네가 풍천임씨 경주파 세거지지요,저는 이요당 정자 할아버지의 13대 종손 이기도 하답니다.
      다시 한 번 정자의 풍치를 널리 알려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창작시방에 고운 시향도 가끔 가서 읽곤 합니다
      글을 아주 잘 쓰시는 시인님이시지요

      영상을 보시고 사적을 금방 알아 보셨군요
      이 영상 이미지 사진 작품은
      영상시방에 허수님이 수고롭게 담아온 사진 들입니다

      유난히 고풍스러운 저 정자 이요당이 370년이나 된 정자군요
      경주의 이요당 할아버지의 13대 증손이라면
      그야말로 양반가의 후손이군요
      세거지도 그 이웃 지역인가봅니다( 남평문씨 ?)
      그곳도 사진 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요
      고택에 핀 능소화가 장관이더라구요!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시도 가끔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소화데레사님~^^

      영상이 날로 멋져요~^^
      한참이나 고운 영상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ㅇ ㅏ....댓글....ㅜ.ㅜ
      밀린 댓글..ㅇ ㅏ앙~~~~~
      힘드네요...ㅜ.ㅜ
      벌써 식은땀이 줄줄~ㅎㅎ

      오늘은 봐주세용~헤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추석명절은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밀린 댓글은 그냥 통과해도 됩니다
      그거 다 쓰려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쓰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영상이 별로 발전이 없고
      제 자리 걸음만 하는거 같아요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꿈길 거니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겠지요
      색스폰 연주속에 허수님의 이미지로 잘 빚으신
      마스크 영상이 눈길을 끕니다

      이제 파워디렉트나 아님 다른 영상으로 대처 해야겠어요
      년말이면 스위시도 이젠 사라진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영상도 말씀처럼 발전도 있고 다른 효과로 좀더 넣어야 하는데
      누가 갈켜주는 사람없이 하다보니 밋밋하고 재미가 없네요

      알아주는 사람은 없어도 그래도 영상은 접을수가 없기도 하고
      하자니 짜증도 나고 그렇습니다
      내가 온갖 넉두리 다하고 있지요?
      암튼 즐밤 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추석명절에 송편이랑
      맛있는 음식 드셨겠지요?
      내일부터 다시 주말연휴입니다

      체인지님은 MP4 영상 잘 만드시잖아요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 강좌 보시지요?

      취미생활로 하시니까 스트레스는 받지 마시고
      그냥 부담없이 틈틈이 하세요
      하다보면 조금씩 향상되지 않겠어요

      저도 강좌보고 조금씩 익히고
      배우고 있어요

      스위시 영상은 이제 아듀해야지요
      요즘엔 업로드 하려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멋들어지게 들려오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색소폰연주 소리와 함께
      영상 즐감합니다..

      어쩐지 넘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허수작가님이 멋진 포스팅을 하셨군요
      주손 시인님의 사적183호 서출지 정자....설명과 함꼐 다시보니..
      참 아름답습니다..

      시월은 이래저래 노는날이 많은것 같아요
      한국과 중국의공장들의 생산이 많이 멈추어진 탓인지
      하늘이 너무 높푸르고 멋집니다..
      원래의 제 색깔을 찾아..
      다시 금메달을 획득할듯 싶네요..

      두자리 숫자로 가다가 한자리 숫자로 줄어들다..
      코로나가 그만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양병원...작은 병원들을 통해...
      조용한 전파가 일어나고 있네요..

      일년내내...
      이 병마에 시달리다 보니...
      명랑한 사람들도 우울증 걸릴듯 싶어요...
      어젠 온양온천까지 하루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가을날 집에만 있기가 너무 억울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라도 나가야 할듯 싶어요..
      작가님의 일상도..
      작은변화와 함께..
      바람을 들이치게 하는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잘 지내셨지요?
      내일부터 다시 연휴이고 주말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노래든 어떤 연주이든
      감미롭게 들리지요
      구슬픈 가락이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거 같아요

      허수님이 사진을 멋지게 담으셔서
      보기에 편안 하지요
      이요당이란 정자가 370년이나 되었다네요
      그러니 문화유물로 지정되었겠지요

      요즘 하늘이 너무 푸르고 맑아서
      왠일인가 했더니 중국의 공장들이 가동을 멈춰서 그렇군요
      공기도 쾌청해서 참 좋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쪽에는 코로나 발생건수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네요
      하루에 몇만명이 발생 한다니
      어마어마한 숫자지요

      저도 주말에 지방엘 내려갔다 와야 하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만
      조심 하면서 다녀와야겠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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