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내음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가을내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710회 작성일 20-10-09 23:18

본문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vfZRpR_xQaw?autoplay=1&amp;loop=1&amp;playlist=vfZRpR_xQaw&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지 예쁜 글 쓰세요 , , , , , , ,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6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가 변해가는 기온속에 가을이 영글어 갑니다 오늘도 하루가 기울어
밤이자꾸 깊어가는군요
명절 연휴가 지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연휴를 맞이합니다
고운 이미지가 있어 영상하나 맹글어 올려보지만
영 맘에 안들어요

마지막 이미지는 포토에세이방 물가에아이 방장님 이미지5장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수고스럽게 담아 올리신 에세이방 물가에아이방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밤이깊어갑니다 고운꿈 많이꾸시고 달달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아!
참!
나희님의 색스폰 연주곡(슬픈인연)을 삽입하였습니다
나희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na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잘계시는거죠....
오늘은 올리는 글이 끝나면 촬영을 간답니다
서울 근교의 산으로 가는데 작은 폭포가 몇개 있어요
선녀가 목욕을 했다는 선녀탕도 있답니다
그곳에서 선녀가 되어 볼려고요

지역 주민이 알면 선녀탕을 오염 시킨다고
불쾌하게 생각 할것 같아 장소 공개는 안할래요......호호호호

행복하고 건강한 토요일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작가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촬영을 가시는 곳이 산골 폭포가 있는곳이군요
직접 연출하여 만드신 이미지 기대 됩니다
날씨가 많이 싸늘합니다

선녀탕이던 어느곳이든 감기드실라 조심하시고
멋진 찰영후에 영상 기대 할께요
행복한 일요일 맞이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님 하시는 사업은 잘 되시죠?
코로나 때문에 경제도 어려운데 그나마 은빛님은
다행이도 사업은 잘 되시나 봅니다

이곳 저곳 마음에 여유를 두고 출사하여 고운 이미지 많이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일요일 저녁 편안한 쉼 하십시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가 을 ] / 함동진

봄은 향긋, 여름은 상큼, 겨울은 시원하고
가을은 고소하다

구수하게 꼬득여 오는 가을을
어찌 손사래로 물리치랴
울긋불긋 사랑의 유혹
사뭇 견디다 못해
단풍무더기에 드러누울 수밖에

나만 빠지랴
동네방네 나라 안이 시끄럽다
서로서로 단풍사랑 차지하러
집들을 텅텅 비우누나

구수하게 깊어가는 가을
하늘이 내린 불판 속에서
산야가 톡톡튀며 익어간다.



161 (2010.11.10) 경복궁 향원정香遠亭의 가을. ---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그윽히 묻어나는 시 향속에 이미지방이
짙은 향내가 가득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환절기 감기와 코로나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웃음가득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영상에 발걸음 건네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정말 쌀쌀하네요..
어제도 지인의 농장에 있는 농막에 다녀왔습니다..

고구마를 좀 캐가지고 가라해서..
밭고랑이를 파보니..
세상에..
완전 히 인삼뿌리같이 가늘게 앉은게 다 였어요
고구마의 모양이 절대로 아닌..

아마 올여름 장마에..
밭고랑이에 물이 계속고여있어서..
고구마 형태를 못갖춘것 같네요.

고구마 줄기에 비타민 A가 많아 눈에 좋다고 해서
잎파리 떼고 줄기를 좀 많이 가져왔더니
오늘 하루종일 껍질벗기느라고 고생고생..

껍질벗겨서..
길가에 좌판펴놓고 파시는 할머니의 노고가 얼마나 많으신지
새삼 느꼈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에서 가을내음이 물씬 풍기네요...ㅎ
즐겨 감상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사진은 항상 품격있습니다...

늦은밤..
고운꿈길 거니시고 또 뵈어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리 큐피트화살 방장님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너무커서 제법 쌀쌀 합니다
가벼운 이불이라도 덮고 자야지 아니면 추위를 느낄정도지요

저도 얼마전 집 사람이 고무마 줄기를 남의 농장에 따라가서 많이
가져왔더라구요
둘이서 껍질 까는데 혼났습니다
손톱및이 새까맣게 물들고 잘 지워 지지도 않더라구요

예전 어릴적 할머니와 함께 고사리 손으로 고구만 줄기 까느라 모두다
토막을 내어서 웃고 한 기억도 있답니다
볶아서 먹으면 맛은 참 좋지요

말씀대로 할머미 들이 길가에 앉아 소쿠리마다 담아 팔고 있기도 하지요
참 어릴적 생각들이 많이납니다
고구마 줄 걷고 큰 줄기 잡아당기면 주렁 주렁 달린 고구마 큰것은 엉청 큰것도 있지요
하~
옛날 생각에서 넉두리 한번 해보았습니다
암튼 고운 걸음 해주시어 감사드리구요
휴일 저녁 편안한 쉼 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쾌유하시어 천국의 보배같이
아름다운 눈(眼)
항상 유지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늦은 밤이네요
한숨자고 일어나 컴앞에 앉아 님의 작품을 보고있네요
작품을 파워디랙트로 만드셨네요
고운 음원속에 잘 표현하셨어요
어제저도 kt 동우화 회원모님이 있어서 많은정보와 관심
이젠 저도 지루함이 찾아왔나봐요
뭐 만들어봐야
그렇고요
하지만 댓글 은 올리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밤 2시 15분에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영상은 올려놓고 늦장 부리다 이제서 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뭐 영상이래야 허접하고 볼폼없는 영상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녀가시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산을님도 영상 올리세요 잘 하시던데 왜 안올리십니까

지금 시간도 자정을 넘어서는 한밤입니다
고운밤 되시고 고운꿈 많이꾸세요 그리고 건강 하시구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제가 꼴찌로 들어 왔네요
잘 지내시지요?

Mp4로 만든 고운 작품
감미로운 연주곡 음원과 함께
즐감 합니다

스위시 영상이 금년말로 지원이 끝이라고 하니
나름 많이 아쉬워집니다
스위시에 첫정을 들이고 열정적으로
배웠던 기억이 아스라히 떠 오르네요

이제 Mp4 에 열정을 쏟아야겠어요
자정이 넘었네요
편안히 주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제가 넘 늦게 답글 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기온이 자꾸 내려가네요 아침과 저녁은 제법

싸늘한 기온이 가을을 실감케 하고 산에는 저법 붉은빛은 아니지만
그래도 단풍과 억세가 곱게 물들어 갑니다
이제 저도 Mp영상을 많이좀 배워야 할것 같아요
프로쇼나 아니면 다른것들을 병행해서 만들수있는 영상을 말입니다
도와주시고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밀렸던 댓글과 답글 적느라 벌써 자정을 넘어 새벽 시간으로 갑니다
깊은밤 고운밤 되시고 고운꿈 많이꾸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솜니엄님 방가바요
제가 게을러서 이제서야 솜니엄님 글을 읽었답니다
죄송하구요
기온 싸늘한데 건강 챙기시고 코로나 주의 하세요 고운꿈 많이꾸시구요~~

Total 2,758건 52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1-22
717
마장의다리 댓글+ 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 05-29
716
gif 댓글+ 4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5-09
71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2-25
714
여행을 떠나요 댓글+ 2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5-01
열람중
가을내음 댓글+ 1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6 10-09
71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1-12
71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 11-02
710
남녘의 봄 댓글+ 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3-18
70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7 08-12
708
이미지 한장 댓글+ 4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4-20
70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8 01-25
70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 04-28
7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1-17
70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3 01-22
70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4 05-12
70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8 10-31
701
가을풍경 댓글+ 2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3 11-29
70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9-22
699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5-20
69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 03-13
697
나홀로 봄 댓글+ 1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6 04-17
69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3 12-31
69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3 04-30
694
거룩한 기도 댓글+ 4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1-15
69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4-29
692
앵두이미지 댓글+ 2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6-22
69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2 03-11
6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1-15
68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1-29
688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6 04-02
687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 02-02
686
해변의 사진사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5 02-03
685
자욱한 신록 댓글+ 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3 04-26
684
구월이 오면 댓글+ 1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8 09-05
683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3 01-15
682
남해 여행길 댓글+ 9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1-10
681
예쁜 편지지 댓글+ 6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 04-22
680
사월의/ 벗꽃 댓글+ 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2 04-13
67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 06-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