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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묻어나는...(편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90회 작성일 20-10-11 22:18

본문

      예 쁜 글 넣 어 보 세 요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laW6XBe_4kI?autoplay=1&amp;loop=1&amp;playlist=laW6XBe_4kI&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예 쁜 글 넣 어 보 세 요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6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이란 단어가..
많은 의미를 부여 하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네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구요~^^
편지지 한 편 올리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안녕하세요?
하늘을 뒤덮은 구름이 참으로 멋지네요..
구름사이로 드러나 보이는 하늘이 제 색깔을 찾았어요..
코로나 덕분에 덜돌아가는 공장 오염으로 인해....
아직도 티브이의 선전물에 아이들이 잿빛하늘을 보며 하늘 색을 찾아주세요
하고 외치는 광고가 뜨고 있더군요..

포갤방의 저별은 작가님의 사진으로 멋진 영상을 구사하셨네요..
한동안 보이지 않는 그분의 일상이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부지런히 활동하시던 분이었는데..
모나리자정님과 더불어 넘 오랫동안 오시질 않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연결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추석연휴와 이어지는 연휴에 많이 바쁘셨지요?
오시면서 예쁜작품 선물해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새로이 시작되는 월욜...일주내내 행복한 일상이
우리 리앙님을 기다리고 있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말...
이 늘이란 단어가 참으로 염려와 기원 그리고 관심을 잘 표현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건강 유지하시구요..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긴 장문에...
감사의 미소가 번져옵니다~^^

네네..맞습니다~^^
정겨운 님들의 자취가 많이 그립습니다~^^

네네~^^
바쁜 것 보단...^^
오랜 지병으로 젊은 나이에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신 후...

홀로 계신 아버님께서 조금만 아프시면
낮과 밤 없이 호출하시는 바람에 우린 밤늦은 시간에도 가야 하는 불편함~ㅎㅎ

부산으로 이사 오면 안 되겠냐는 등등...

이러한 일들이...
몸도 마음도 심적으로....아무튼 그렇습니다~^^

큐피트화살님~^^

정감있는 고운 발자취....
저 리앙이 아주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역시.....라는 이 말을 꼬~옥 드리고 싶네요~^*^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iss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월요일 아참입니다
나희는 월요일을 좋아 한답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일주일을 보람있는 일주일로
준비하고 설계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어떻게 사느냐 일주일을 어떤 모습으로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느냐는 자신이 만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리앙 작가님 ....
늘......입가엔 웃음이 가득하고 늘....건강 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
로그인에서 이슈..?

예쁜 나희님~^^
닉네임을 변경 하셨네요~^^
저는 나희 닉네임이 좋은데....^^

네네~^^
그래요~^^
무얼 하시든 다 예쁘세요~^^

네네~^^
늘~건강과 사랑으로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나희님~^^
아니..ㅎㅎ

이슈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시인님~^^

좋은 인연은 끝까지...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네네...
좋은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최고의 선물이겠지요~^^

시인님께서도 늘~행복하시구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은 깊어가고 기온은 내려가고
겨울이 곧 올 듯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편지지 언능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어느 시인의 시를 옮겨 습작 했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네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마음만이라도 편안한 시간들 되세요~^*^

다녀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을 잃는다는 것은 / 孫 紋

설레임의 창(窓)이 화창하게 열리는 봄
풋풋한 싱그러움이 넘실대는 여름
삽상하게 물드는 호젓함이 스미는 가을
동면(冬眠)에 잠기는 흑백 싸늘한 겨울

이렇게 사계절이 흘러 흘러가고 있나니

코로나로 인해 봄 여름을 졸지에 잃었고
추색(秋色) 계절마져 낙엽따라 가고나면
을씨년스런 겨울이 저만치 다가 올 텐데

유유자적(悠悠自適) 즐기지도 못하고
계절을 잃는다는 것은 참 서글픈 일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게 있다 하는데
과연 우리에게 얻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마스크 눌러쓰고 거리두기로 주먹질하는
스킨쉽 없는 세상이 언제 쯤 끝나려는지
아 삼삼오오 노닐던 그 때가 그리워 진다

----------------------------------------------

리앙~영상이미지작가님!

고운 영상과 아리한 음원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건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 시인님~^^
깊은 의미가 있는 고운 시향으로...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참..영상시 방에 시인님의 시제를 올렸는데...
시마을에서는 화질이 안좋게 나와...조금 속상한 마음입니다...

아무튼 응원의 메시지 남겨 주세요~ㅎㅎ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꼴찌로 들어와서 밀린 댓글 씁니다
어느 누구보다 댓글이 많은걸 보면서
리앙님의 인기가 많다는것을 새삼
느낀답니다

사람은 어딜가나 여유로운 마음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 간다면
좋아 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유난히 피아노 연주가 감미롭게 들리는 늦은 밤이랍니다
포겔방 저별은 님의 사진 작품으로 만든
영상이 멋집니다

큐피트 방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저별은님과 모나리자정님의 근황이
저역시 많이도 궁금 하답니다
두분다 Best 사진작가님들이지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 보려구요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고운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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