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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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82회 작성일 15-10-11 10: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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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참말로 이곳은 목포여라 지금 노적봉에는 달이 뜨고 있는데요 큰 외항선이 목포항으로 들어 오고
저 커다란 배 거너편으로 반짝거리는 불빛 있는 곳은 삼학도여라 아따! 가고 싶은디....내고향 목포...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가워요 ~
고향생각이 나시는군요 ~~.
불빛이 반짝이는 항구에 정겨운 멜로디가
가을을 더욱 그리운 계절이 되게 하네요 ~~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시인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고향의 가을이 가슴에 새겨지는 밤입니다 목포의 밤 정경은 그야말로 아름답지요
저도 목포의 조선내화 벽돌공장이 있던 온금동이 제가 자라온 고향이지요( 장사바위..산지당.. 쌍샘이 두개있던곳)
앞에는 길다란 고화도가 있는 유달산의 고향 목포이지요
어릴때는 온금동 째보선창 애기바위에서 고화도를 왕복으로 헤암을 처서 갔다왔었지요
고운 심성의 우리 봄의꿈/영상작가님 이렇게 고운 방문따라 가을의 소나타가 익어드는 밤입니다
워째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요..아따! 참말로...그때 그 친구들은 잘 사는지요...
항상
몸 건강이 함께하는 작가님의 나날이 되시기를 빈답니다 감사합니다 봄의꿈/영상작가님
눈사랑님의 댓글
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추억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감사하며 소중히 쓰겠읍니다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곳엔 완젼 대보름달이 떴는데 지금 하늘엔 실눈그믐달이 보일락 말락 합니다 ㅎㅎ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늦게 인사 올리게 되어서 송구합니다
세상엔 가을로 가득 찼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이루시고
항상 건강 함께도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눈사랑 /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이렇게 뵙습니다 늘 반갑습니다 좋은 가을과 아름다운 가을과
뜻깊은 가을 이루시고 항상 건강 함께 이루는 님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