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에 가을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호수공원에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08회 작성일 20-10-29 15:05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F1XUKrGBge4?autoplay=1&playlist=F1XUKrGBge4&#10;&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4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시월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가을은 깊어만 가고 있네요
      세월은 마치 달음질 치듯이 흘러만 갑니다

      배경이미지는 호수공원 가을 모습이고
      배경음원은 요즘 유행하는 테스형 요요미의 노래입니다
      나훈아의 테스형 음원을 올렸더니
      저작권 침해라고 유튜브에서 막아서
      요요미 노래로 다시 업로드 했답니다

      오후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iss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나훈아님께서 KBS엔 무료 출연 한다고
      하던데 일반 국민에겐 댓가를 받나보죠....?
      나훈아님 님자를 앞으론 빼야겠네요....ㅎ

      소화데레사 작가님
      가을이 막바지에 왔나 봅니다
      이곳에 올릴 가을 image 빨리 게시를
      해야 할것 같아요.

      올리신 가을 영상 잘봤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밤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반갑습니다
      가장 바쁘게 사시는 나희님이
      항상 일등으로 댓글을 주십니다
      그만큼 시마을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어요

      나훈아의 속내가 드러나 보이는거 같습니다
      평소에도 나훈아의 노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독감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공원의 붉은 코스모스가 인상적입니다.
      직접 나가 담으신것 같습니다.

      나훈아의 kbs 공연은 1회성 무료이벤트 이고요.
      평소의 나훈아 공연 티켓값은 비싼편이고,
      5분안에 온라인 예매가 끝나는 고정팬들이 있습니다.

      이제 신곡인데 k pop 아이돌 가수처럼 유튜브에 공개하기로는
      수지타산이 나오지를 않겠지요.
      음원사이트에서 다운로드로 수익을 낼만큼 내다가
      유튜브에 공개를 허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원수익과 공연으로 돈을 버는 가수 소속사들의 판단이 있겠지요.
      저도 보았지만 그나마 오랫만에 나훈아의 비싼 공연을
      공짜로 볼수있던 시간이었던같습니다.

      간간히 직접 담으신것같은 영상을 보는맛도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이곳까지 오셨네요

      사진은 며칠전 일산 호수공원에 나가
      직접 담아 왔답니니다

      운좋게 나훈아 공연을 감상 하셨군요
      노래는 정말 잘하는 대형 가수지요
      오랜동안 공백을 깨고 돌아 왔으니
      더욱 더 인기 절정이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일산고양 호수공원에서 튜립꽃 / 함 동 진

      (동시)
      [꽃들에게서 행복을 배우세요] / 함 동 진

      산과 들에는 행복이 가득하지요
      민들레꽃에게 물어보면
      행복은 노랗다면서 방긋 웃어요
      오랑캐꽃에게 물어보면
      행복은 보라색이라면서 생긋 웃어요
      장미에게 물어보면
      행복은 빨갛다면서 깔깔 웃어요
      산과 들에는 온갖 꽃들이 무지개 색으로
      행복의 향기를 수놓아 가지요.

      꽃동산에는 행복이 넘치지요
      아프리카에서 온 꽃도
      유럽에서 온 꽃도
      아메리카에서 온 꽃도
      아시아에서 온 꽃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꽃도
      오대양 육대주에서 모여든 모든 꽃들이
      한국의 꽃들과 함께 어우러져
      사계절 행복을 누리지요.

      온 세상의 사람들도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씨로
      전쟁과 미움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히 잘 계시지요?
      오랫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꽃들에게 행복을 배우세요"
      동시 감사히 읽습니다

      그리고 올려 놓으신 사진은
      일산 호수공원 튜립 사진이네요
      아마 초여름 쯤 찍은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이틀후면 십일월이 시작 되네요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늦게서야 영상 접해봅니다
      아마 직접 촬영하여 담으신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만드신 것으로 보입니다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가고 찬바람이 거칠게 불때면
      마치 겨울을 연상케 하는군요
      내일이면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흐르고 나이는 자꾸만 들어가는데
      해놓은건 없지만 시마을에서 많은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주말 잘 보내시고 즐거운 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제주도엔 무사히 다녀 오셨는지요?
      제주도는 사시사철 언제 가 봐도
      아름다운 곳이지요

      네 부족 하지만 제가 직접담아온 사진 들로
      꾸며 보았는데 허접하기만 합니다

      세월이 빠르다는걸 느끼게 된다면
      젊지 않은 나이라고 하네요
      어물어물 하다보면 한달이 지나곤 하네요

      체인지님도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겨울이 시작되는 십일월에도
      고운 영상으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이곳저곳을 울긋불긋하게 불타는 나뭇잎들로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새삼 감탄하는 요즈음입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론 많이 추워져 어느새 겨울옷을 입고 있네요.

      아름다운 영상속에서 몰입하여 또..
      가을의 진풍경을 느껴 봅니다..
      언제나...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습에
      늘 감동이에요..
      저도 오늘은 아이들과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아픈곳이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구요..

      눈도 한동안 말썽을 부리지 않는것이
      의사선생님 말씀을 잘들은 덕도 있는것 같구요

      핸드폰 멀리하기 컴터 멀리하기
      불가마 사우나 가지말기 술한방울도 마시지 않기...
      충분한 잠자기...
      이것이 제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평생동안 이래야 할것 같아요..

      늘 생각해 주시는 작가님이 계셔서..
      저는 너무 감사하구요..
      온라인에서 좋은분들 많이 뵙는것도 축복입니다..
      항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보내시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휴일 저녁시간 잘 지내고 계세요?
      시월도 훌쩍 떠나 버렸네요

      이제 오늘부터 겨울의 시작이지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추위가
      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네 이제 겨울 옷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늦가을이 되면 낙옆도 다 떨어지고
      왠지 허전함과 허무함을 느끼게 되네요

      눈이 건강해지셨다는 말씀이
      반갑기만 합니다
      우리 몸에서 눈이 가장 중요 하니
      눈 건강 수칙 잘 지키면서
      살아 가야겠어요
      내 몸 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슨일이든 못하겠어요
      늘 건강 유지 하면서 아프지 마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말씀에 감동입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도 저만치 갈려고 합니다
      낼도 병원 나들이로 마음부터 거부감이 오는 군요

      작가님!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일산의 호수공원을 보니까 마음이 울 컥 합니다
      10여일전에 막내 동생의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가고 그 호수공원엘 자주 구경 갔던 추억이
      눈물 겹게 하네요

      작가님께서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언능 영상방으로
      모셔 갑니다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움 밤 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지요
      며칠 시인님의 닉을 뵐수가 없어서
      조금 궁금 했었습니다
      병원 나들이 하시느라 바쁘셨군요

      십여일전에 막내동생 남편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니요!
      얼마나 슬프실까요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 합니다

      십일월로 접어드니 초 겨울같은 날씨랍니다
      코로나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편히 주무시구요

      영상시방에는 내일 찾아 뵙겠습니다

      Total 2,758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9 1 07-13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12:03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3-12
      2753
      수달래! 댓글+ 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6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2-06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6 10-05
      2719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8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